2살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요!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아이디어 모음
추운 겨울밤, 두 살 아이와 실내에서 여유롭게 그림책 시간을 가져보지 않으실래요? 이 계절에는 눈과 겨울 풍경이 그려진 그림책이 특별한 매력을 발합니다.
특히 두 살 아이에게는 그림책을 통해 말을 배우고 상상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기이지요.
그래서 여기에서는 겨울에 두 살 아이에게 딱 맞는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들을 여러 권 소개합니다.
꼭 참고하셔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추운 계절만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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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요!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아이디어 모음(1~10)
콩 뿌리기 팔라팔라
겨울 행사에는 크리스마스와 설날도 있지만, 아이들이 여러 가지 의미로 두근거리는 건 역시 절분이 아닐까요? 이 그림책은 콩 뿌리기를 주제로 한 한 권입니다.
콩을 던지며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라는 정석 문구로 귀신을 쫓아내요.
아이들은 정말로 귀신이 올지도 모른다고 조금 무서울 수 있지만, 이 그림책으로 귀신을 제대로 돌려보내는 방법을 알아 두면 안심이 되겠죠.
행사 그림책으로서 겨울의 읽어 주기에 꼭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톰과 피뽀 산책하러 외출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그린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톰과 원숭이 인형 피뽀는 아주 사이가 좋습니다.
일상의 장면에서 공감하고 싶어지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엄마에게 받아본 일을 따라 하며 톰은 피뽀에게도 해 줍니다.
톰의 다정함은 어쩌면 엄마에게서 받은 다정함일지도 모르겠네요.
짧은 이야기 속에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어린아이도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이니, 부모와 함께 읽어 보세요.
포카포카 수프
추위가 매서워지는 겨울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이라면 ‘포카포카 수프’입니다.
어느 날 감기에 걸린 탁군이 이불 속에서 자고 있는데, 이불 깊은 곳에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불 속을 더 들어가 보니 요리사 아저씨가 탁군을 위해 따뜻한 수프를 만들어 주고 있었어요.
수프를 마시자 몸이 포근포근 따뜻해졌습니다.
엄마가 만들어 준 수프도 요리사 아저씨의 것과 같은 맛이 났어요.
이불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몸까지 포근해질 것 같지요.
다 읽고 나면 이불 속을 한 번 들여다보고 싶어질지도 몰라요.
두 살 아이와 함께 읽고 싶어요!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아이디어 모음 (11~20)
힘내! 루루로로 눈사람 많이 만들자
쌍둥이 루루와 로로는 마당에 쌓인 눈 치우기를 도와요.
눈을 굴리면서 눈사람도 만들 거예요.
루루와 로로는 어떤 눈사람을 만들어 줄까요? 어른들에게는 힘든 제설 작업도 아이디어에 따라 아이들과 함께하면 새로운 발견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NHK E테레에서 방송 중인 애니메이션을 원작 그림책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루루와 로로의 대화도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추운 겨울에 딱 어울리는 그림책이에요.
치이쿠마짱하고 시마쿠마짱
겨울 풍경의 일러스트에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치이쿠마짱과 시마쿠마짱’ 그림책은 추운 겨울에 딱 어울리는 책입니다.
사이좋은 북극곰 ‘치이쿠마짱’과 줄무늬 봉제인형 ‘시마쿠마짱’은 언제나 함께 있어요.
빨간 썰매를 타고 눈놀이를 하러 나가거나, 눈산을 만들고 눈사람을 만들며 놀지요.
추운 눈 속에서 마시는 따뜻한 음료는 정말 맛있을지도 몰라요.
읽다 보면 따뜻하고 행복한 기분으로 가득 차게 되는 ‘치이쿠마짱과 시마쿠마짱’ 그림책, 꼭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 보세요.
내 썰매에 타!
따뜻한 배려와 다정함이 가득한 그림책 『내 썰매에 타!』는 곰돌이, 다람쥐, 여우, 토끼의 주고받는 모습에서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다정한 이야기입니다.
하늘에서 내린 눈에 모두가 크게 기뻐하며 무엇을 하고 놀지 함께 아이디어를 내지요.
“썰매타기를 하자”라고 약속했지만, 다람쥐는 썰매가 없습니다.
곰돌이는 자신이 가진 오래된 썰매 때문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친절이 가득한 이 그림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도 누군가에게 다정하게 대하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눈놀이
추운 겨울 아침, 창밖을 보았을 때 눈이 쌓여 있으면 아이들은 두근거리죠.
그런 설렘을 부모가 된 뒤에 떠올리게 해 주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아기 돼지가 아침에 창밖을 보니 눈이 소복이 쌓여 있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눈이 쌓인 날에는 밖에 나가 어떤 놀이를 할지 생각만 해도 설레죠.
눈싸움, 썰매 타기, 눈사람 만들기 등 여러 가지 놀이가 떠오르는데, 아기 돼지는 과연 어떤 놀이를 했을까요? 아이들에게 눈이 내리면 어떤 놀이를 하고 싶은지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