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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아이에게 추천! 9월 가을 만들기 아이디어와 만들기 놀이 소개 [제2탄]

2살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9월 제작 아이디어 제2탄을 소개합니다.

추석 맞이 달맞이나 경로의 날 등 이벤트와 관련된 것부터, 단풍이나 도토리 등 가을 자연을 담은 것까지, 아이들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제작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2살 아이들은 스스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시기이므로, 자유롭게 그리고 만들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제작 아이디어를 많이 모았습니다.

꼭 참고하셔서 함께 가을을 만끽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합니다.

2세 아동에게 추천! 9월 가을 만들기 아이디어와 만들기 놀이 소개 [제2탄] (1~10)

낙엽으로 동물 만들기

낙엽으로 동물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어요.

대략적인 절차를 설명해 드릴게요.

먼저 도화지로 동물의 얼굴 등 모티프를 만들어 둡니다.

그다음 아이들에게 낙엽과 함께 건네주고, 자유롭게 몸을 표현해 보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사자의 경우에는 얼굴을 중심으로 낙엽을 늘어놓아 갈기를 표현하는 등의 연출이 가능해요.

사자에 한정하지 말고, 여러 생물을 준비해서 왁자지껄 즐겁게 해 봅시다! 참고로, 낙엽과 잘 어울리는 생물로는 꼬마줄풀잠자리(미노무시)와 고슴도치가 있어요.

야채 도장 버섯

채소 스탬프를 사용해 가을 느낌의 버섯 무늬를 표현해 봅시다! 스탬프로 사용할 채소는 연근이나 오크라처럼 단면이 특징적인 것이 적합합니다.

또, 유치원/어린이집 텃밭에서 채소를 키우고 있다면, 그 채소를 수확해 활용해도 좋아요! 아이들에게 채소 스탬프를 도화지에 찍어 보게 하고, 그 도화지를 이용해 선생님이 버섯을 만들어 주세요.

좋아하는 모양과 크기로 만들거나, 얼굴을 그려 넣어도 귀엽게 완성됩니다.

채소를 이용해 스탬프를 찍어 보는 경험은 흔치 않기 때문에, 분명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거예요!

풍선 스탬프와 버섯

풍선을 스탬프로 찍어 버섯 만들기에 도전해 보지 않을래요? 풍선은 어른이 불어 주세요.

아이가 잡기 쉽도록 조금 작게 부푸리는 것이 포인트예요.

마음에 드는 색 도화지에 물감을 묻힌 풍선을 퐁퐁 찍어 보세요.

물감은 여러 색을 쓰면 더 즐거울 거예요.

마지막으로 자루 부분의 파츠를 붙이면 버섯 완성이에요.

자루 부분에 그림을 그려 무늬를 넣거나 얼굴을 그려서 그 아이만의 개성 있는 버섯으로 마무리해도 좋겠네요.

가을 벽면 장식으로도 꼭 활용해 보세요.

2세 아이에게 추천! 9월 가을 만들기 아이디어와 만들기 놀이 소개 [제2탄] (11~20)

풍선 스탬프로 가을 과일

풍선을 스탬프처럼 사용해서 가을의 맛있는 과일을 만들어 봅시다! 흰 도화지에 물감을 묻힌 풍선으로 톡톡 찍어 색을 입힙니다.

물감이 마르면, 물감의 색에 맞춰 원하는 과일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다른 도화지로 과일의 꼭지나 줄기 등을 만들어 두고, 과일 모양으로 오려 낸 도화지와 조합하면 완성! 아이들에게는 풍선으로 스탬프 찍는 작업을 맡기고, 가위를 사용하는 작업은 선생님이 하도록 합시다.

한 번만 접는 단풍의 산

‘할로윈·가을 종이접기 만드는 법’ 초간단♪ 0세부터 2세 아동 대상 #shorts
한 번만 접는 단풍의 산

이것은 조금 추상적이지만, 단풍산을 만들어 볼 거예요.

삼각형으로 접은 색종이를 준비하고, 네모 모양으로 찢은 여러 색의 색종이를 마음대로 붙여 나갑니다.

그러면 자신만의 오리지널 산이 완성돼요.

색종이를 찢는 작업도 재미있고, 작은 조각을 움직이는 연습도 되지요.

이 빨간색은 단풍일까? 같은 식으로 이야기를 담아 만들면 더 흥미가 생겨 즐거울 거예요.

큰 종이를 삼각형으로 만들어 여러 사람이 함께 큰 산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분 만에 만들 수 있는 버섯

[2분 완성]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가을 종이접기 3선!
2분 만에 만들 수 있는 버섯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모티프, 버섯 종이접기입니다.

색종이 2장을 사용해 약 2분 정도면 만들 수 있는 것도 매력이에요! 버섯의 갓과 대는 따로 만들어 줍니다.

잘게 접는 부분도 있어서, 두 살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과정이 있을지도 몰라요.

그럴 때는 어른이 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갓과 대를 테이프나 풀로 붙이면 완성! 갓에 스티커로 장식하거나 무늬를 그려 넣어도 좋고, 눈이나 입 등을 더해 표정을 풍부하게 만들어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세 번 접으면 부러지는 도롱벌레

‘할로윈·가을 종이접기 만드는 법’ 초간단♪ 0세부터 2세 아동 대상 #shorts
세 번 접으면 부러지는 도롱벌레

세 번만 접으면, 종이접기가 밤벌레로 변신! 가을 만들기에도 딱 맞는 아이디어 넘치는 종이접기예요.

색이 있는 면을 위로 두고, 아래쪽을 삼각형으로 접은 뒤, 뒤집어서 옆면을 접습니다.

마무리로 찢은 색종이와 동그란 스티커 눈을 붙이면 완성! 밤벌레 본체는 꼭 정확하게 접지 않아도 괜찮아요.

2살 아이들이 종이접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또, 찢기 그림은 손가락을 쓰는 연습과 오감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에요! 게다가 가을 느낌의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