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5세 아동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형 제작 아이디어
5살 아이와 함께 만들기 놀이를 즐기고 싶지만, 평면 제작만으로는 금방 질려버리죠…
그런 고민을 하고 계신 분 계신가요?
그래서 이번에는 생각하는 힘도, 작업에 임하는 태도도 쑥쑥 자라는 5살 아이에게 딱 맞는 ‘가지고 놀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만드는 과정도 즐겁지만, 만든 장난감을 가지고 실내나 야외에서 실제로 놀아보세요.
친구들과 장난감을 서로 빌려주고 받아도 좋아요.
스스로 만든 장난감은 애착이 생기는 만큼 더 소중히 가지고 놀 수 있겠죠.
선생님도 함께 만들어서 같이 놀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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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5세 아동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놀이 아이디어(81~90)
이스터 에그 마라카스

4월에는 부활절이 있지요.
4월 행사에도 딱 맞는, 흔들면 찰칵찰칵 소리가 나는 달걀 모양 마라카스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뚜껑 2개, 구슬, 신문지, 알루미늄 호일, 유성 마커, 비닐테이프를 준비하세요.
뚜껑에 구슬을 넣고, 뚜껑을 겹쳐 넘치지 않도록 비닐테이프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안에 들어가는 구슬이 너무 많으면 소리가 잘 나지 않으니 적당한 양을 추천해요.
신문지로 구슬을 넣은 뚜껑을 감싸 부풀림을 주면서 달걀 모양으로 만들어 갑니다.
마지막으로 유성펜으로 알루미늄 호일에 원하는 색을 칠하고, 달걀 모양으로 가지런히 다듬은 뒤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면 마라카스 완성입니다!
심플 젓가락 장난총

나무젓가락 2벌로 만들 수 있는 아주 심플한 나무젓가락 고무총입니다.
한쪽 나무젓가락의 끝에 다른 쪽 나무젓가락의 끝을 끼워 고무줄로 고정합니다.
이때 나무젓가락은 둘 다 쪼개지지 않은 상태로 사용하세요.
사실 제작 과정은 이것뿐! 이제 앞쪽에 고무줄을 걸어 세팅한 뒤, 방아쇠 역할을 하는 끼워 넣은 쪽의 나무젓가락을 천천히 사선으로 기울이면 고무줄이 발사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위나 커터, 접착제 등이 전혀 필요 없어서 어린아이와 함께하는 만들기에도 딱 좋아요!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슬라이드식 퍼즐

슬라이드식 퍼즐을 손수 만들어 보실래요? 다섯 살 아이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살릴 수 있는 장난감이며, 수제이기 때문에 아이가 흥미를 갖는 모티브로 퍼즐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예요.
먼저 같은 크기의 평평한 골판지를 3장 준비합니다.
한 장은 바닥으로 남겨 두고, 나머지 두 장에는 테두리를 그린 뒤 가운데를 도려냅니다.
만든 테두리 두 장은 포개어 접착제로 붙이세요.
퍼즐이 될 부분은 끼워 넣기 쉽도록 약간 작게 자르고, 뒷면에는 퍼즐 조각의 구획선을 그려 둡니다.
앞면에 도안을 붙인 다음, 뒷면의 조각 선을 따라 잘라 주세요.
그다음 틀에 끼워 넣고 조각을 하나만 빼면 완성입니다!
구슬 떨어뜨리기

안판만을 모티프로 한 구슬 떨어뜨리기 장난감을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받침대는 페트병입니다.
먼저 PET병을 3등분으로 자른 뒤, 그 절단면 사이에 두꺼운 종이를 끼워 다시 결합합니다.
이 두꺼운 종이에 구슬이 떨어질 구멍을 뚫고, 안판만을 떠올리게 하는 장식을 해 둡시다.
두꺼운 종이를 안판만이나 바이킨만의 얼굴로 보이게 꾸미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구슬을 넣으면 완성입니다.
아기자기한 외관과 구슬이 떨어질 때 나는 소리가 아이들의 관심을 끌 거예요.
로켓 제작

야외 활동에 가지고 나가고 싶어질 로켓을 만들어 봅시다! 고무줄 두 개를 묶어 신문지의 바깥으로 나오도록 가운데를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신문지를 돌돌 가늘게 말아 테이프로 고정한 뒤, 컬러 테이프로 감아 장식해 주세요.
고무줄 끝에 약 10cm 길이로 자른 빨대를 붙이면 발사대가 완성됩니다.
로켓은 두루마리 휴지심에 색종이를 붙이고, 도화지로 만든 날개와 창문 부품을 달아 만들어 주세요.
빨대에 로켓을 걸고 손쪽으로 쭉 당겼다가 놓으면, 고무가 되돌아가는 힘으로 로켓이 날아갑니다!
벚꽃 감각 병

만개한 벚꽃을 보면 마음도 한순간에 환하게 밝아지죠.
분홍색의 사랑스러운 벚꽃을 활용해 센서리 보틀을 만들어 보는 건 어때요? 빈 병이나 보틀에 세탁풀과 벚꽃을 넣고, 뚜껑을 접착제로 고정하면 금방 완성돼요.
취향에 따라 비즈나 반짝이는 글리터를 넣어 보세요.
병을 기울일 때마다 살랑살랑 움직이는 벚꽃을 보고 있으면 치유되는 느낌이 들 거예요.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만들기이니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보육] 5세 아동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형 만들기 아이디어(91~100)
우유 팩

열어 펼친 우유팩을 사용해, 네 방향으로 날개가 퍼진 듯한 모양의 팽이입니다.
각 날개를 같은 크기로 자르는 것을 의식하면서, 더 잘 도는 형태를 목표로 해봅시다.
잘 돌 수 있도록 날개 끝은 사선으로 자르고, 중심에는 축이 되는 페트병 뚜껑을 부착합니다.
펜으로 장식하기 쉽도록 팩의 안쪽, 흰 부분을 위로 해서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날개가 곧게 안정되도록 두꺼운 종이 등을 겹쳐 튼튼하게 만드는 방식도 좋아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