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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비주얼계 밴드의 데뷔곡

80년대 비주얼계 밴드의 데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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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거나 퇴폐적인 세계관으로 많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비주얼계 밴드는 남녀를 불문하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죠.

80년대에도 많은 비주얼계 밴드가 데뷔했는데, 그들의 데뷔곡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나요?

80년대 비주얼계 밴드의 데뷔곡을 정리해 보았으니 소개합니다.

80년대 비주얼계 밴드의 데뷔곡(1~10)

To SearchBUCK-TICK

1987년에 화려하게 메이저 데뷔를 장식한 BUCK-TICK.

직선적인 록앤롤을 기조로 한, 질주감 넘치는 록앤롤 넘버.

다크하고 요묘한 세계관을 지닌 그들이 내뿜는 날카로운 사운드와, 파고드는 듯한 창법이 인상적인 한 곡.

So Bad BoyBY-SEXUAL

오사카 출신의 비주얼계 밴드는 1991년 영화 ‘막말순정전’의 주제가로 유명합니다.

기념비적인 데뷔곡 ‘So Bad Boy’도 꽤나 불량소년 감성이 가득한 풀스로틀의 펑키한 넘버입니다.

기세 그대로, 그야말로 질주감 넘치는 공격적인 비트가 인상적입니다.

I’M GETTIN’ BLUEZIGGY

80년대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밴드의 데뷔곡.

누구나 아는 이 후렴구에 저절로 하모니를 얹고 싶어질 만큼 캐치하고 팝한 멜로디는 시대감과도 완벽히 맞아떨어진다.

‘불변의 명곡’이라는 말은 어쩌면 이 곡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드리밍 나우AURA

재패니즈 메탈 보물 영상 [AURA / Dreamming Now]
드리밍 나우AURA

당시, 보행자 천국(호코텐)이나 이카텐 밴드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천연색 밴드 AURA.

멤버 컬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 캐치하고 외우기 쉬운 멜로디의 ‘Dreaming Now’는 누구나 무심코 흥얼거리게 되는, 기억에 남는 한 곡입니다.

Blue VicesDEAD END

80년대 중반에 결성된, 비주얼계 밴드 중에서도 독특한 곡 감각을 지니며 이후 여러 밴드에까지 영향을 미친 밴드입니다.

1번째 싱글 ‘Blue Vices’ 역시 기타의 피킹 주법이나 전위적인 곡의 분위기 등에서 다른 밴드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작품이었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LA VIE EN ROSED’ERLANGER

데뷔 앨범 ‘LA VIE EN ROSE’는 당시 인디로서는 놀라운 3만 장의 판매를 기록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데뷔곡은 역시 고고한 존재에 걸맞은 고귀함을 갖춘 한 곡입니다.

스트릭한 인상이 강한 곡은 비주얼 선행형 밴드와는 선을 그으며 이채로운 빛을 계속 발합니다.

Body BodySOFT BALLET

1986년 결성 이후로 씬 속에서도 유독 이색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온 그룹의 데뷔곡.

당시에는 드물던 ‘일렉트로 바디 비트’를 도입한 클럽계 사운드다.

무기질적이고 경도가 높은 비트는 벨기에 그룹 FRONT 242에 대한 오마주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