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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가을] 도토리 공작 아이디어 모음! 아이와 함께

가을, 물들어가는 나무들 사이로 보였다 숨었다 하는 보물,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도토리.

윤기가 도는 겉모습에 매끈한 촉감… 왠지 주머니에 살짝 넣어 두고 싶어지죠.

이번 기사에서는 보육원이나 유치원의 만들기 시간에도 추천하고 싶은 도토리 공작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

그 큐트한 형태를 살린 작품부터 게임성이 있는 것까지 폭넓게 소개합니다.

예술의 계절 가을을 아이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해 봅시다!

[가을] 도토리 공작 아이디어 모음! 아이와 함께 (1〜10)

달그락도토리

[간단 공작 #4] 집에서 만들어 보자! 딸깍딸깍 도토리 [후레파쿠]
달그락도토리

도토리 자체의 무게를 이용해 만드는 달그락달그락 도토리 장난감.

간단하고 나중에 갖고 놀기도 재미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먼저 만드는 방법입니다.

철사를 대나무 꼬챙이에 7바퀴 감습니다.

감을 때는 너무 꽉 조이지 마세요.

도토리가 내려오지 못하게 됩니다.

도토리에 미리 구멍을 뚫어 두고, 글루건으로 철사에 도토리를 붙입니다.

구멍을 내 둔 받침대에 글루건으로 대나무 꼬챙이를 붙입니다.

대나무 꼬챙이에 철사를 세트한 뒤 도토리를 살짝 밀어 주면, 달그락달그락 소리를 내면서 도토리가 아래로 떨어져 내려갑니다.

그 움직임이 참 뭐라 말할 수 없이 귀여워요.

도토리 마라카스

[보육원] 도토리 마라카스 만드는 법 | 할로윈 | 가을 공작 | 지육(지능 발달) | 어린이용 | 키즈 | 페트병 | 종이컵 [유치원]
도토리 마라카스

도토리로 마라카스를 만들어 보지 않을래요?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고, 만든 뒤에도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 더 알찬 느낌이 들어요.

준비물은 도토리와 페트병, 마스킹테이프뿐이에요.

투명한 상태로 안이 보이게 해도 재미있지만, 마스킹테이프로 좋아하는 디자인의 마라카스를 만들어 보면 더 즐거울 거예요.

안에 넣는 도토리의 크기와 양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니 꼭 시험해 보세요.

페트병 뚜껑을 열면 중간에도 양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요.

도토리 미로

[즐거운 공작] 도토리 미로! 아이들이 만들었어요. 재미있었어^^
도토리 미로

도토리를 이용한 미로를 만들어 보지 않을까요? 미로의 길 부분은 숲에서 주워 온 나뭇가지도 사용합니다.

두꺼운 종이 위에 나뭇가지로 코스를 만들고 목공용 본드로 고정하세요.

색종이나 두꺼운 종이, 나뭇잎 등을 더해 더 복잡하고 알록달록한 코스로 꾸며 봅시다.

완성되면 코스 위에 도토리를 굴려 결승점까지 걸리는 시간을 겨루거나, 친구가 만든 코스를 즐겨 보세요.

다 놀고 난 뒤 현관에 장식해 두어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장식품이 될 것 같습니다.

[가을] 도토리 공작 아이디어 모음! 아이와 함께 (11~20)

도토리 우리보우

[히가시무라야마 중앙공원] 도토리로 만들자! 숲 공작 교실
도토리 우리보우

우리보는 멧돼지 새끼를 뜻하며, 작고 둥근 외모가 무척 사랑스럽죠.

도토리의 색과 둥근 형태를 살려 우리보를 만들어 봅시다.

도토리에 우리보의 특징인 흰 줄무늬를 그려 넣습니다.

그리고 검은 펜으로 코와 눈을 그린 뒤, 받침에 고정하면 완성입니다.

큰 도토리를 고르는 것이 포인트로, 그 편이 무늬를 그리기도 쉬울 것 같습니다.

한 마리만 만들어도 귀엽지만, 비슷한 크기로 몇 마리 만들어 무리를 이뤄 보시면 또 다른 사랑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도토리 트리

도토리를 사용해 트리를 만드는 공작입니다.

플라스틱 컵을 받침으로 삼고, 거기에 글루건으로 도토리를 붙여 나갑니다.

컵이 보이지 않도록 위로 향하는 삼각형 탑이 되게 모양을 잡아 줍니다.

또 도토리 사이사이에 구슬을 넣어 주면 한층 더 화사한 느낌으로 바뀝니다.

꼭대기에 별에 비유한 솔방울을 올리면 트리가 완성됩니다.

도토리의 뾰족한 쪽을 위로 향하게 붙여 가면, 전체가 삼각형 트리 형태임이 더 강조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도토리 고슴도치

[폐자재 공작] 주워 온 도토리로! 고슴도치 장식품 만드는 방법
도토리 고슴도치

온몸이 가시로 덮여 있는 고슴도치를 도토리를 활용해 만들어 보는 공작입니다.

쥐의 코 부분을 의식하여 물방울 모양으로 성형한 종이점토를 받침으로 사용합니다.

거기에 가시로 보이도록 도토리를 붙여 나갑니다.

가시처럼 보이는 날렵한 도토리를 고르는 것이 포인트죠.

도토리만 사용하면 가시가 너무 커지므로, 사이를 메우는 느낌으로 모루 등으로도 가시를 만들어 줍니다.

사용하는 모루의 색이나 코 끝에 쓰는 비즈, 눈을 꾸미는 방법을 달리하면,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고슴도치가 완성됩니다.

도토리 모자를 쓴 요정

[12분 만에 만들기] 도토리 모자 요정 만드는 법
도토리 모자를 쓴 요정

도토리의 모자 부분은 참 신기한 모양을 하고 있죠.

이 모자 부분을 이용해서 당신의 감각이 빛나는 신비한 인형을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도토리의 모자에는 ‘각두’라는 정식 명칭이 있다고 해요.

몰랐네요.

이 영상에서는 그 밖에 피스타치오 껍질과 낭아초(느티마자) 열매도 사용하고 있어요.

솔방울이나 밤 가시껍질 같은 것도 쓸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숲이나 수풀에 놀러 갔을 때, 활용할 만한 소재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