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취미로 추천하는 공예. 세련되고 귀여운 작품 모음
“일하는 휴일에 몰두할 새로운 취미를 찾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막상 시작해 보려고 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무엇을 할지 망설일 때가 있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어른들을 위한 세련된 공예 아이디어를 모아 정리했습니다.
착용하고 꾸밀 수 있는 액세서리나 인테리어 소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니, 마음에 드는 색상이나 소재로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공예나 DIY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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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취미로 추천하는 공예. 세련되고 귀여운 작품 모음(21~30)
버섯 메모 스탠드

달걀 팩과 휴지심을 조합해 귀여운 버섯 모양 메모 스탠드를 만들어 봅시다.
달걀 팩의 달걀 모양 부분을 잘라 뒤쪽에 본드를 바르고 색종이(한지 꽃무늬종이 등)를 붙입니다.
이어서 겉면에도 색종이를 붙여 화려함을 더한 뒤, 흰색 펜으로 무늬를 그려 꽃잎처럼 마무리하세요.
받침은 골판지를 버섯 줄기 모양으로 오려서 차잎이나 이끼를 붙여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심을 꽂아 넣으면 안정감 있는 스탠드가 됩니다.
방에 두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완성됩니다.
놀이 요소와 실용성을 겸비한, 만들며 즐거운 아이디어입니다.
서랍 수납

서랍형 수납은 티슈 상자를 사용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기능적으로 완성되는 아이템입니다.
상자를 분해해, 바깥쪽과 안쪽 부품을 따로 잘라 형태를 정돈합니다.
조립한 뒤 서랍 부분의 정면에 구멍을 뚫고, 손잡이를 끼운 후 나사와 와셔로 고정하면 여닫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내부에 칸막이를 추가하면 문구류나 소형 잡동사니 정리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페이퍼 등으로 장식을 더하면 생활감이 느껴지지 않는 마무리가 됩니다.
빈 상자 활용의 폭을 넓혀 주는, 수납력을 중시한 아이디어입니다.
[코바늘뜨기] 꽃 책갈피
![[코바늘뜨기] 꽃 책갈피](https://i.ytimg.com/vi/ePfPKQ6nX4o/sddefault.jpg)
손뜨개만의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코바늘로 만드는 꽃 책갈피를 소개합니다.
털실, 코바늘, 돗바늘, 비즈, 가위, 실끼우개를 준비해 만들어 봅시다.
코바늘과 실로 사슬뜨기를 하면서 줄기와 잎을 만들어 갑니다.
이어서 포인트가 되는 꽃 부분을 만들어 볼까요.
꽃 부분은 입체감을 살리면서 정성껏 뜨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책갈피로 사용할 실은 폭이 두껍지 않도록 가는 실을 고르는 것을 추천해요.
접착제를 이용해 꽃의 중심에 비즈를 붙여 장식하면 더욱 귀여워질 것 같네요.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손가락 뜨개 사코슈

유행이 되기도 한 사코슈를 손가락을 이용해 떠 보아요.
옆폭(마치)이 없고 얇은 디자인의 사코슈는 손가락으로도 만들기 쉬워 보입니다.
뜨개질에 도전해 보고 싶은 아이도 재미있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또, 평소와는 다른 방법으로 뜨개질을 해 보고 싶은 아이에게도 추천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색의 털실로 만들면 더욱 멋진 작품이 될 거예요.
완성되면 사코슈를 어깨에 메고 외출하는 것도 좋겠네요.
만드는 법에 익숙해지면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해도 기뻐할 만한 작품입니다.
마끈 램프 갓

삼베 끈으로 만든 램프셰이드는 방에 걸어두면 시원하고 아주 운치 있죠.
사실 이것, 간단히 수제로 만들 수 있어요.
6인치 풍선을 원하는 램프셰이드 크기로 불어서 고정한 뒤, 물에 푼 접착제를 바릅니다.
장지(종이 공예)를 하듯이 풍선에 원하는 색의 삼베 끈을 감아 주세요.
붓 등으로 끈에 접착제를 스며들게 하면서 풀리지 않도록 감아 주시면 됩니다.
감기가 끝나고 전체가 충분히 말랐다면, 안의 풍선을 터뜨립니다.
라이트가 들어갈 부분을 도려내고, 끈에 달라붙은 풍선을 꺼내면 완성입니다.
스퀘어 백
@n.annlee321 시원한 디자인의 스퀘어 백💕 여름방학 공작용으로도 좋아요🥰🫶✨100엔 숍#100엔DIY여름방학여름방학 만들기번역
♬ Good luck to me tomorrow – NANAOAKARI
복실복실한 털실로 만드는 스퀘어 백을 소개합니다.
100엔 숍에서 판매하는 투명한 가방 부품을 사용할 거예요.
가방 부품은 가방 바닥으로 씁니다.
투명하기 때문에 털실을 사용해도 시원한 느낌의 가방이랍니다.
공예용 망사를 잘라, 털실이 망사에 걸리도록 바늘로 꿰매 주세요.
가방 부품과 털실로 꿰맨 망사를 털실로 연결합시다.
손잡이는 파이프클리너(모루)를 사용합니다.
모루에 진주를 달면 더욱 귀여운 마무리가 돼요.
가방 가장자리에 양면테이프로 프릴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갖고 싶어질 만큼 시원한 느낌의 멋진 가방이에요.
락커풍 수납 박스
@miwagon [100엔 숍 DIY] 락커 스타일 수납 박스#diy100엔 숍#100엔DIY번역세리아
♬ Simple, light and bright song – Kohrogi
세련되고 기능성이 뛰어난 사물함풍 수납 박스를 소개합니다.
판재를 붙여 박스 모양을 만들어 봅시다.
아이스바 막대를 가지런히 놓고 붙인 뒤, 위에 색을 칠해 주세요.
네임플레이트를 붙이면 더욱 멋스러워집니다.
원하는 색을 준비하고, 놓일 공간에 맞춰 어떤 분위기로 만들지 생각하면서 작업해 보세요.
판재의 크기를 바꾸면 공간에 딱 맞는 사이즈로 완성할 수 있어요.
방을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게 하면서도 수납이 필요할 때 꼭 만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