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에 다가서고, 동화의 세계를 통해 삶의 진리를 전해 온 안데르센.‘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그의 말에는 다정함과 애잔함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매력이 있습니다.사랑과 희망, 그리고 때로는 잔혹함까지도 담아낸 그의 명언에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마음에 울림을 주는 깊은 통찰이 가득합니다.이 글에서는 안데르센이 남긴 주옥같은 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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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데르센 명언에서 찾는 인생의 보물. 동화 작가의 주옥같은 말(1~10)
인간이란 것은 불행의 밑바닥에 있을 때에도 매우 체면을 차릴 때가 있는 법입니다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인간이라는 것은, 불행의 밑바닥에 있을 때에도 몹시 체면을 차릴 때가 있는 법이다”라는 명언에 공감하시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사람은 얼마나 불행할 때라도, 남에게 약점을 보이기 싫어 괜히 강한 척할 때가 있지요.
그것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차치하더라도, 자존심이 방해가 되어 오히려 더 괴로워지는 것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살던 시대부터 변하지 않은 인간의 습성 같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마법을 믿지 않는 사람은 결코 그것을 발견하지 못합니다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마법을 믿지 않는 사람은 결코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라는 명언에서는, 믿는 것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죠.
물론 실제로 마법이 존재하느냐의 이야기가 아니라, 믿지 않는 것은 눈앞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한다는 의미의 말입니다.
꿈이나 목표도 처음부터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이룰 수 없고, 노력을 헛수고라고 여기는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성장할 수도 없습니다.
우선 믿는 것에서 시작하며, 믿고 있으면 발견하게 된다고 알려주는 메시지가 아닐까요.
우리가 자기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것 말고는 악마가 없다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 말고는 악마는 없다”라는 명언은, 우리의 약함과 마주하게 하는 메시지죠.
일본에도 “마가 끼었다”라는 표현이 있지만, 그것이 실제로 악마가 존재하여 자신의 의지와 다른 일을 하게 만들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악마란 유혹이나 나태에 이기지 못하는 자신의 약한 마음일 뿐이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닐까요.
실패를 정체 모를 무언가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마음을 굳건히 가지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명언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높은 곳이라도 오를 수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결의와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사람은 아무리 높은 곳이라도 오를 수 있다.
그러나 그러려면 결의와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라는 명언은 인간의 가능성과 각오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메시지죠.
예를 들어 나무를 탈 때도, 오르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더 높은 곳으로 가거나 그 뒤에 내려오는 것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과 계산이 서 있다면 누구나 어디까지든 갈 수 있다고 알려 주는 것이 아닐까요.
꿈이나 목표를 가진 사람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명언입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거의 항상 감정이라는 색안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며, 그 렌즈의 색에 따라 바깥세상이 암흑처럼도, 혹은 진홍빛으로도 보이는 것입니다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인간이란 거의 항상 감정이라는 색안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이며, 그 렌즈의 색에 따라 바깥세상은 암흑으로도, 혹은 진홍색으로도 보인다”는 명언에서는, 어느 시대든 사람의 감각은 변하지 않는다고 느껴지지 않을까요.
확실히 같은 것을 보더라도 마음이 올라가 있을 때는 아름답게, 반대로 우울할 때는 어둡게 보이기 마련이죠.
마음가짐과 감정에 따라 사람도 풍경도 보이는 방식이 달라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전환하기에 따라 행복해질 수도 불행해질 수도 있음을 가르쳐 주는 명언입니다.
전 세계는 기적이 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익숙해져 그것을 평범한 일이라 부르게 되었다.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전 세계는 기적의 연속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너무 익숙해져, 보통의 일이라 부르고 만다”라는 명언에서는, 언제의 시대에도 잊기 쉬운 소중한 것들을 일깨워 준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대에도 환경 파괴가 외쳐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멈추지 않는 일, 함께 있어 주는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나 존중을 표하지 않는 일 등, 괜찮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세계가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인간관계가 성립하고 있는 것도 기적이라고 깨달을 수 있다면, 세상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느끼게 하는 메시지입니다.
지구에 있는 우리 모두가 가진 것 중 최고의 것을 사람들에게 주고, 손안에 있는 무엇이든 내어놓아야 하지 않을까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구에 있는 우리 모두가 가진 것의 최고의 것을 사람들에게 주고, 손안에 있는 무엇이든 내어놓아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명언에서는, 같은 곳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서로 돕는 것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자기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으로는 다툼과 상처 주기가 사라지지 않겠지요.
지혜를 가진 사람, 힘이 센 사람, 사람마다 할 수 있는 것을 아낌없이 내놓음으로써, 인류를 포함한 지구 전체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메시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