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Performance
멋진 여흥·출연 번호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성대모사하기 쉬운 애니메이션. 목소리 따라 하기 쉬운 캐릭터

회사 연회나 동료들끼리의 모임에서 뭔가 한 가지 개인기를 선보여야 하는 순간이 있죠.

개인기의 정석이라고 하면 역시 모창(성대모사) 아닐까요? 그중에서도 애니메이션 캐릭터 성대모사는 분위기를 확 살려줍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성대모사의 정석인 애니 캐릭터들을 소개합니다.

노하라 신노스케나 미키 마우스 등,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성대모사의 클래식을 모아봤어요.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꼭 소개하는 캐릭터들을 참고해서 도전해 보세요!

스테디셀러 캐릭터(11~20)

[성대모사] 셀 하는 방법!!! [강좌]
셀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시리즈에 등장하는 적 캐릭터, 셀입니다.

셀은 성대모사가 비교적 쉬운 목소리이고, 애니메이션의 인지도도 아주 높아서 첫 성대모사로 딱 맞아요.

‘드래곤볼’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어쩌면 외국인에게 보여줘도 반응이 좋지 않을까요?

치즈

치즈와 치즈버킷호 한 장면
치즈

인간 타입 캐릭터 성대모사는 좀 쑥스럽다고 느끼는 분도 있겠죠.

그럴 때 추천하고 싶은 게 ‘앙팡맨’에 등장하는 치즈(개)의 성대모사입니다.

그 날카로운 목소리로 짖는 강아지죠.

기본적으로는 ‘멍’ 한 마디만 마스터하면 OK라서 난이도는 비교적 낮은 편이에요.

만약 더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면 짖는 소리의 바리에이션을 연구해 보세요.

또 ‘이 소리는 이때의 짖는 소리’라는 식으로 발표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베지터

‘드래곤볼’ 시리즈에서도 인기가 높은 베지터 성대모사는 아주 정석이죠! 포인트는 약간 갈라지는 듯한 쉰 목소리를 의식하고, 굵은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또 쿨한 캐릭터이니 말투도 담담하게 하면 분위기가 비슷해집니다.

그리고 문장 끝인데요, 대사에 따라 어말이 조금 올라가거나 내려가기도 하거든요.

이 부분은 유명한 대사를 여러 번 들으면서 특징을 잡아 도전해 보세요!

샤아 아즈나블

건담 개그맨이 대흥분! ‘샤아 전용 오리스 CONCEPT’ #Char Auris Concept #Concept car
샤아 아즈나블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아무로의 라이벌, 샤아 아즈나블 성대모사에 도전해 보세요! 명대사가 많아서 충분히 연기할 수 있을 거예요.

누군가에게 아무로 역을 맡겨서 대화를 주고받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눈알 아버지

진짜와 내 성대모사를 비교해봤다 [메다마오야지 편]
눈알 아버지

미즈키 시게루 씨의 대표작인 ‘게게게의 키타로’는 TV 애니메이션이 6기까지 방영되었고, 실사판 영화도 공개되는 등 이제는 국민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같은 요괴를 테마로 한 애니메이션 ‘요괴워치’도 ‘게게게의 키타로’를 존경하고 있다죠.

만화 속에서 키타로를 지탱하는 인물 중 한 명인 메다마오야지는 고금동서에서 가장 많이 성대모사되는 캐릭터일지도 모릅니다.

높은 가성만 낼 수 있다면 남자든 여자든 OK! 라는 점도 성대모사가 많이 되는 이유죠.

포인트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큰 가성으로 “이봐, 키타로!!”라고 외치는 것.

배짱만 있으면 괜찮습니다.

우루세이 야츠라 제10화 람의 성우가 신구 교대돼 부모와 자식으로♪
램

“귀여운 여성 캐릭터 성대모사를 하고 싶다”는 분께는 람이 딱 어울릴 거예요.

람은 애니메이션 『우루세이 야츠라』에 등장하는 히로인입니다.

그 인상적인 오프닝 테마 『람의 러브송』과 함께 기억하고 계신 분도 많지 않을까요? 최근에는 리메이크판도 방영되었죠.

우선 말투의 특징인 어미 “-다챠”부터 도전해 보세요.

마지막에 어미를 쭉 올리는 게 요령이에요.

또, 노래와 함께 선보이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평이 난 캐릭터(21~30)

카밀 비단

카미유가 남자 이름이면 뭐가 어때! (카미유 비단/기동전사 Z 건담) [건담 명대사·명언·명장면]
카밀 비단

『기동전사 Z 건담』의 주인공 카미유 비단 성대모사는 조금 딥한(매니악한) 건담 팬들에게 먹힙니다.

감수성이 지나치게 풍부한 주인공의 말과 행동에는 명대사가 가득하죠.

특히 “왜 그렇게도 쉽게 사람을 죽이는 거야! 죽어버려!”라는 언뜻 모순투성이의 명대사는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통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