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를 뜨겁게 달궈 줄 아이템 중 하나로 큰 역할을 하는 게 바로 반 깃발, 학급 깃발이죠!
반 깃발은 반 이름과 슬로건, 그리고 배경이 되는 일러스트의 조합이 기본 디자인이에요.
이 글에서는 반 깃발 디자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러스트 부분의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그림에 자신 있는 사람이 반에 없어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디자인부터, 그림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본격적인 일러스트까지, 반 깃발에 딱 맞는 아이디어를 모았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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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의 학급 깃발에 추천하는 디자인. 간단한 것부터 본격적인 것까지(1~10)
호랑이
중국에서 백수의 왕으로 여겨지는 호랑이는, 중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과 신화에도 등장하는 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동물이지요.
산의 신이나 영수로서 사람들을 수호하는 상징일 뿐만 아니라, 공포와 위험의 상징으로도 그려집니다.
자신을 고무하는 대상으로 디자인할지, 상대에게 압박을 주는 대상으로 묘사할지, 꼭 학급 깃발에 콘셉트를 부여해 보세요.
노란색이나 주황색 몸에 검은 줄무늬와 같은 배색은 멀리서 보아도 모티프를 쉽게 전달할 수 있으므로, 배색을 의식한 힘 있는 디자인을 지향해 봅시다.
무지개
비 온 뒤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무지개 디자인으로, 깃발을 아름답게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색이 담긴 디자인이면서도 곡선을 그려 나가기만 하면 되는 심플한 형태라 깃발 장식에 딱 맞습니다.
색이 겹쳐 보이는 모습이 무지개의 매력이기도 하니, 경계선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그리면 선명함이 한층 강조될 것 같습니다.
색이 번지는 효과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노려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아요.
여러 가지 색이 하나로 어우러진다는 점이, 다양한 개성을 가진 멤버들이 협력해 나아가는 체육대회의 상황과도 잘 어울려서, 학급의 결속력도 전할 수 있습니다.
태양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태양은, 빛이 강할수록 그 자리의 열을 높여주는 강인함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모티프입니다.
그런 태양의 모습을 담은 디자인으로, 운동회를 향한 고양감이나 열정적인 감정을 어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풍경의 한 부분으로 태양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태양을 메인으로 한 디자인이라면, 기세와 긍정적인 감정이 더욱 강하게 전해집니다.
태양의 색 역시 디자인을 구상하는 데 있어 중요한 포인트로, 어필하고 싶은 감정을 떠올리고 그것을 강조해 줄 수 있는 색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불사조
불사조는 피닉스나 불새라고도 불리며, 전설과 신화에 등장하는 영원한 생명을 상징하는 새입니다.
수명이 다했을 때 불꽃 속에서 되살아난다고 하여, 굴하지 않는 정신의 상징으로 자주 다뤄지는 인상이 있습니다.
꺾이지 않는 마음과 맞서 싸우는 용기가 떠오르는 모티프이므로, 깃발 디자인에도 안성맞춤이 아닐까요.
또한 불꽃을 두른 모습에서는 뜨거움과 열정 같은 감정도 느껴집니다.
화려함과 강인함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모티프가 아닐까요.
용
전설과 신화에 등장하는 생물인 용은 힘과 두려움의 상징으로서 역사 속 다양한 장면에 나타납니다.
그런 힘찬 기세와 에너지가 전해지는 용을 깃발 디자인에 도입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나운 하천을 나타내는 것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몸의 굽이침이나 달려들 듯한 머리 부분에 신경을 쓰는 것이 디자인의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또 잉어가 폭포를 거슬러 올라 용으로 성장한다는 ‘등용문’이라는 말도 있는 만큼, 도전과 성장을 담은 상황에도 안성맞춤인 모티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