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육아
멋진 보육

[보육] 운동회에서 활약하는 수제 터널 아이디어

보육원과 유치원 운동회의 터널 경기(기어가기)에 딱 맞는 수제 터널 아이디어를 모아봤어요.

아이들의 귀여움을 돋보이게 할 디자인이나 소재로 고민될 때, 이 핸드메이드 아이디어들을 참고해 보세요!

알록달록한 천이나 골판지 같은身近한 재료를 사용해 동물이나 꽃 모양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오리지널 터널을 만들면 아이들이 씩씩하게 기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꼭 운동회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세요!

[보육] 운동회에서 활약하는 수제 터널 아이디어 (1~10)

집 모양 터널

집을 이미지한 귀여운 터널 아이디어입니다.

운동회에서 사용할 예정이라면, 여러 개의 상자를 이어서 좀 더 큰 집 모양으로 디자인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지붕 부분은 따로 만들어 얹어도 좋지만, 상자의 뚜껑 부분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지붕을 화려하게 장식하면 더욱 눈에 띄고 사진에도 잘 나오니 꼭 시도해 보세요! 집답게 창문과 문 부분을 오려서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게 하면 더욱 멋지지 않을까요?

스즈란 테이프 서킷

타나바타 서킷! [0~2세 아동] | 미나미 센리오카 유육원 [보육원·유치원 이벤트]
스즈란 테이프 서킷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을 통과해 보자! 스즈란 테이프 서킷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준비물은 스즈란 테이프입니다.

스즈란 테이프를 길게 잘라 붙여서, 스즈란 테이프로 커튼을 만들어 봅시다! 손으로 스즈란 테이프를 헤치며 나아가는 아이도 있고, 다이내믹하게 힘차게 커튼을 가르는 아이도 있어서 개성이 돋보이네요.

신중한 성격의 아이에게는 스즈란 테이프의 양을 조금 줄여서 커튼 너머의 풍경이 보이도록 하면 안심할 수 있을 거예요.

터널 지나가기 경주

1세 9개월 전 처음 운동회에서 터널 통과와 점프, 펀치
터널 지나가기 경주

아이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는 부모-자녀 경기라고 하면 터널 통과 달리기가 떠오릅니다.

통 모양의 공간을 기어가며 나아가는 것이 특징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경기이기도 하죠.

잘 앞으로 나아가기 어려울 때는 선생님이나 보호자와 협력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짧은 거리를 하나만 두거나, 휴식 지점을 마련하면서 연속으로 터널을 배치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어트랙션처럼 다른 종목과 연결해 도입해도 더욱 흥이 나는 경기입니다.

아이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운동회 경기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보육] 운동회에서 활약하는 수제 터널 아이디어(11~20)

유치원생들과 함께 만든 수제 터널

운동회를 준비하는 일을 원아들과 함께 해보지 않겠어요? 운동회에서 활약할 터널을 함께 손수 만들면, 선생님과 아이들의 유대도 깊어지고, 무엇보다 좋은 추억이 되겠죠! 골판지를 조합하면 터널은 의외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미리 아이들에게 도화지 같은 종이에 페인팅을 하게 해두고, 나중에 선생님이 골판지 상자에 붙여도 좋습니다.

작은 창을 내거나, 천장 쪽에서 얼굴을 내밀 수 있게 꾸미는 것도 GOOD! 운동회가 끝난 뒤에도 레크리에이션 등에 사용할 수 있으니 꼭 도전해 보세요.

[영아] 하이하이 터널

그래그래 터널 제작 장면 영상
[영아] 하이하이 터널

영아도 안전하게 지날 수 있는 골판지를 이용한 하이하이 터널입니다.

영아가 쏙 들어갈 정도의 골판지 상자를 그대로 사용하세요.

바닥 부분은 잘라내고, 통과할 수 있도록 옆면에 창을 내줍니다.

남은 부분은 두 면을 잘라내어 지붕을 만드는 느낌으로 구성하세요.

지붕은 별이나 하트 모양으로 오려서 뒷면에 색종이나 반짝이 접이종이를 붙이면 더 귀엽게 완성될 거예요! 골판지의 잘린 단면은 손이나 얼굴을 다치게 할 우려가 있으므로, 천 테이프 등으로 가장자리를 감싸 주면 안전성과 내구성이 높아집니다.

매트 터널

방에서 할 수 있는 매트 터널♪
매트 터널

훌라후프와 매트를 사용한 매트 터널입니다! 아이들이 오가기에 적당한 크기의 훌라후프 3개를 준비합니다.

매트를 세로로 반 접고, 훌라후프가 가운데와 양옆에 오도록 설치하면 준비 완료예요! 안을 기어가며 지나가면 훌라후프의 둥근 형태 덕분에 터널이 살랑살랑 흔들립니다.

스릴을 더해 주기 위해 선생님이 바깥에서 살짝 흔들어 주는 것도 추천해요.

바깥이 보이는 상태로 지나갈 수 있어서, 골판지 상자 안을 지나가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도전하기 쉬울 거예요.

세탁물 가방의 터널

작품 No.017 아기 기어가기 터널 [보육 교사의 수제 장난감]
세탁물 가방의 터널

세탁망 가방이 터널로 대변신! 가방의 바닥을 가위로 잘라내기만 하면 터널이 완성됩니다.

먼저 하나의 터널을 통과하는 것부터 익숙해지도록 하고, 술술 지나갈 수 있게 되면 끈 부분을 묶어 두 개를 이어 붙이는 것도 좋습니다.

세탁망 가방은 메쉬 소재라 아이도 주변을 볼 수 있고, 보호자나 유치원·어린이집 선생님도 안의 모습을 잘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놀 수 있습니다.

매달아 농구 골대처럼 사용해서 노는 것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