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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4세 아동과 함께 해보고 싶은 제작 아이디어! 계절의 모티프와 행사에 맞춰 제작 활동을 즐겨봐요

더위가 누그러져 지내기 편해지는 가을에는, 아이들의 심신도 한층 더 성장하여 든든해지지요.

4세 아이들은 슬슬 맏반이 된다는 의식이 싹트기 시작하지 않을까요?

그런 가을에는 계절 모티프와 다양한 행사가 있어, 아이들도 기대하고 있을 거예요.

제작 아이디어에도 꼭 살려 보고 싶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을에 해 보고 싶은 제작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

4세 아이들에게 딱 맞는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으니, 꼭 참고해 주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합니다.

가을에 4세 아동이 해보고 싶은 만들기 아이디어! 계절 모티프와 행사에 맞춰 제작 활동을 즐겨요(91~100)

빨대 스탬프로 코스모스

빨대로 작고 귀여운 코스모스 밭을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입니다.

빨대 끝이 코스모스 꽃잎이 되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8개의 칼집을 내고 바깥쪽으로 펼쳐지도록 접어 주세요.

펼친 부분에 물로 조금 묽게 탄 물감을 묻혀 종이 위에 도장 찍듯이 찍어 봅시다.

요령은 빨대에 너무 깊게 칼집을 내지 않는 것, 그리고 물감을 적당히 묽게 희석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로 찍기 쉬운 스탬프가 완성됩니다.

코스모스의 잎과 줄기는 크레용으로 그려 넣어 보세요.

휴지심으로 만든 뽕뽕 버섯

휴지 심지를 도장처럼 사용해서 버섯의 갓을 꾸며 봅시다! 먼저, 버섯의 대와 갓 모양을 도화지로 미리 오려 둡니다.

도화지 오리기는 아이들의 나이에 따라 선생님이 맡아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화지가 준비되면, 휴지 심지의 뚫린 부분에 원하는 색의 물감을 묻혀 톡톡 찍어 도장처럼 사용해 봅니다.

마음껏 무늬를 만들었다면, 대 부분의 도화지와 합쳐서 완성! 대 부분에는 펜이나 동그란 스티커로 얼굴을 그려 넣는 것도 추천합니다.

휴지심과 손가락 스탬프로 코스모스

두루마리 휴지 심과 아이들의 손가락을 도장처럼 활용해 귀여운 코스모스 꽃을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두루마리 휴지 심에 몇 군데 칼집을 내고, 칼집 낸 부분을 바깥쪽으로 펼쳐 줍니다.

거기에 물감을 묻혀 도화지에 스탬핑하면 코스모스 꽃잎이 나타나요! 손가락 도장으로 비어 있는 가운데를 채워 넣으면 코스모스 완성입니다.

완성한 꽃 부분에 나중에 펜이나 크레용으로 줄기와 잎도 그려 넣어 보세요.

두루마리 휴지 심에 칼집을 내는 작업은 선생님이 미리 해두면 진행이 더 원활해집니다.

풍선 스탬프로 포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을 활용한 포도 만들기입니다.

풍선을 불어 물감을 묻힌 뒤, 포도 모양이 되도록 톡톡 도장 찍듯이 찍어 주세요.

물감이 마르면 포도 모양으로 오려서, 색지로 만든 잎과 꼭지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물감은 물에 풀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색이 더 선명하게 올라옵니다.

물감은 한 가지 색만 써도 좋지만, 보라색, 남색, 분홍색 등 여러 색을 함께 쓰면 더 화사하고 입체감 있는 결과물이 됩니다.

풍선은 아이들이 잡기 쉽도록 작게 부풀려 주세요.

[뽁뽁이로] 포도 만들기

[유치원·보육원] 9월 식욕의 가을! 포도를 아주 좋아해요 그림·제작
[뽁뽁이로] 포도 만들기

뿌직뿌직 눌러 터뜨리는 감각이 재미있는 뽁뽁이를 이용해 만드는 포도 작업이에요.

휴지심에 뽁뽁이를 감아 붙입니다.

포도 알 파츠는 보라색 도화지를 가위로 둥글게 잘라 만들고, 몇 장은 선생님들이 펀치로 미리 구멍을 뚫어 주세요.

뽁뽁이 부분에 물감을 칠해 포도 파츠 위를 데굴데굴 굴리면 알갱이 무늬가 완성! 도화지 바탕에 포도 꼭지와 잘게 동그랗게 자른 도화지를 조합해 만든 애벌레 등을 함께 붙이면, 랜덤한 무늬가 멋스러운 가을 느낌의 작품이 완성됩니다.

뽁뽁이를 도구로 쓰는 아이디어가 신선하죠!

[스펀지] 가을 하늘 만들기

[유치원·보육원] 찢어서 간단하게! 9월 가을 하늘의 비늘구름 속 공중 산책 그림·제작
[스펀지] 가을 하늘 만들기

스펀지와 한지로 만드는, 멸치구름(이와시구름)이 떠 있는 가을 하늘 작품입니다.

주황색 도화지를 준비하고, 주황색이나 흰색 등의 물감을 스펀지에 스며들게 한 뒤 곡선을 그리듯 무늬를 넣어 주세요.

‘가을 하늘’이라고 해도 아이들에게는 이미지가 떠오기 어려울 수 있으니, 사진을 보여주거나 선생님들이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감을 충분히 말린 다음, 찢은 한지를 멸치구름에 비유해 붙이면 가을스러운 하늘이 완성됩니다! 색종이로 만든 비행기나, 하늘을 올려다보는 아이들의 초상화 등을 붙여서 꾸며 보세요.

반짝반짝 눈올빼미

[유치원·보육원] 10월 어둠 속에서도 눈이 반짝이는 올빼미 그림·제작
반짝반짝 눈올빼미

알루미늄 컵을 사용해 만드는 ‘반짝이는 눈부엉이’ 제작 아이디어입니다.

미리 부엉이의 작은 부품들을 잘라 두고, 아이들에게는 색지에 그린 부엉이, 달, 동그라미를 오려 달라고 하세요.

동그라미는 반으로 한 번 더 잘라서 날개를 만들어 주세요.

아까 잘라 둔 부엉이에 눈이 될 알루미늄 컵을 붙이고, 준비해 둔 모든 부품을 붙이면 부엉이가 완성됩니다.

도화지를 준비해 달과 부엉이를 붙여 밤 풍경을 만들어 보세요.

빛을 비추면 밤에 보는 진짜 부엉이처럼 눈이 반짝반짝 빛나서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