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내 내기 쉬운 프로야구 선수. 배팅 폼 모창 모음
프로 야구 선수의 폼 흉내 내기는, 야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해 본 적이 있지 않나요?
특히 배팅 폼 흉내 내기는 정석으로, 자주 흉내 내지는 선수는 물론, 특징적인 폼의 선수를 따라 해도 한층 더 분위기가 달아오르죠!
이 글에서는 배팅 폼에 초점을 맞춰, 따라 하기 쉬운 선수와 개성 있는 폼을 한꺼번에 소개하겠습니다.
연대나 국적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선수를 선정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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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 내기 쉬운 프로야구 선수. 배팅 폼 흉내 내기 모음(1~10)
마쓰다 노부히로

마쓰다 노부히로는 ‘아츠오’라고 불릴 정도로 열정이 넘치며, 팀을 이끄는 리더 같은 존재의 선수였습니다.
한 발로 뛰듯이 치는 ‘켄켄 타법’이라 불리는 독특한 타격 폼도 유명하죠.
강한 눈빛과 올라간 입꼬리 표정도 특징적이고, 유격을 수비할 때의 민첩한 움직임이나 그라운드를 질주할 때의 힘찬 가츠포즈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져 더욱 분위기를 띄워주죠.
배트나 유니폼을 착용하고 송년회 때 이런 퍼포먼스를 선보이면 세대 불문하고 모두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오키 노리치카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대표 선수로서 NPB 역사상 유일하게 두 차례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고, 메이저리그에서도 뛰어난 배트 컨트롤 기술을 자랑했던 아오키 노리치카 선수.
아쉬움 속에 2024년에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아오키 선수의 폼은 무릎을 깊게 굽힌 낮은 스탠스에서 컴팩트하게 공을 맞혀 내는 스윙이 인상적입니다.
왼쪽 팔꿈치는 높게 두고, 배트는 약 45도 정도 비스듬하게 들어 올려 보세요.
미국 진출 이전 야쿠르트 시절처럼 타석에 들어설 때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배트를 회전시키는 포인트도 꽤 비슷하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야마다 데쓰토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명타자 야마다 테츠토 선수.
일본 우타자의 시즌 최다 안타 기록과, 사상 최초의 홈런왕과 도루왕 동시 석권 및 3번의 트리플 스리를 달성한 뛰어난 신체 능력과 탁월한 기술의 소유자입니다.
주루·수비·타격이 모두 갖춰진 선수로 2010년대 중반 무렵부터 크게 두각을 나타냈죠.
타격 폼이 꽤나 특징적인데, 배트를 어깨에 거의 눕히듯 붙였다가 세우는 동작을 두 번 정도 반복합니다.
세울 때는 너무 수직이 되지 않도록 시도해 보세요.
스윙을 할 때는 배트를 잔잔하게 흔들며, 발을 높게 들어 타이밍을 맞춘 뒤 앞으로 가볍게 킥하듯이 스윙해 봅시다.
스윙 후에는 허리 회전의 정도도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흉내 내기 쉬운 프로야구 선수. 타격 폼 모창 모음(11~20)
요시다 마사타카

요시다 마사타카 선수는 오릭스 버펄로스와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했고, WBC 일본 대표에도 선발된 인물이죠.
‘머슬맨’이라는 애칭으로도 알려져 있듯이, 힘 있는 배팅 스타일이 매력적인 장타형 타자입니다.
야구 선수로서는 체격이 작은 편이라는 말도 있는데, 타격 폼에는 힘을 효율적으로 공에 전달하기 위한 여러 가지 기법이 담겨 있습니다.
그립 위치를 낮게 가져가는 ‘히치 동작’으로 타이밍을 비축하는 자세, 머리 높이를 바꾸지 않고 몸의 회전으로 스윙하는 점 등이 포인트가 아닐까요.
도리타니 다카시

도리타니 다카시 선수는 한신 타이거스에서 2004년부터 2019년까지 16년에 걸쳐 활약했으며, 야구 해설자로서도 친숙한 인물입니다.
유격수로서 시즌 최다 타점 기록을 보유하고, 연속 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는 등 ‘철인’이라고도 불립니다.
타격 폼은 표준적인 인상이 강하며, 기초에 충실했기 때문에 뛰어난 배트 컨트롤이 가능해져 타점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순간 자체보다는 그 전후의 동작이 주목받았는데, 지면의 단단함을 확인하듯 움직이거나, 배트를 천천히 돌린 뒤 자세를 잡는 등 자신의 페이스로 타석에 서는 모습을 재현해 봅시다.
마루 요시히로

히로시마 카프의 중심 타자로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연패에 공헌하고, 2019년부터는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한 마루 요시히로 선수.
골드글러브상을 7년 연속 수상했고 높은 출루율을 자랑하는, 주루·타격·수비 모두 뛰어난 외야수입니다.
시대와 함께 폼의 변화가 큰 선수이긴 하지만, 특징 자체는 파악하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타이밍을 잡을 때, 히로시마 시절에는 배트를 가볍게 사선으로 두었지만, 거인 시절에는 반대 방향의 사선 뒤쪽으로 약간 넓게 눕히는 편입니다.
무게중심을 낮게 두는 인상이지요.
투구를 기다릴 때 오른발을 작게 흔드는 것도 포인트일 수 있습니다.
마쓰이 히데키

야구 팬들도 함께 열광하고, 누구나 알아보기 쉬운 선수를 찾고 있다면, 마쓰이 히데키 선수의 성대모사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 등에서 활약한, 야구계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입니다.
야구에 크게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도 인지도가 높고, TV 프로그램 등에서 자주 성대모사가 이루어지곤 하죠.
그런 마쓰이 선수의 폼은, 타석에서 대기할 때 미묘하게 얼굴을 흔드는 듯한 제스처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배트를 바라보는 동작도 섞어보세요.
자세는 곧은 느낌으로, 중심발에 힘을 주어 스윙하면 분위기를 내기 쉬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