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
멋진 팝 음악

【청춘의 빛남】카펜터스의 대표곡·인기곡 모음

음악사에 기록될 만한 기록적인 세일스를 만들어 내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남매 듀오 카펜터스.

특히 일본에서는 1976년의 첫 내한 공연이 일본 무도관에서 열렸다는 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특별한 인기를 누렸고, CM이나 드라마 등에 기용되며 주기적으로 리바이벌 히트를 기록한다는 인상입니다.

또한 카펜터스의 곡이 음악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는 것은 이제 새삼 설명할 필요도 없겠죠.

이 기사에서는 그런 카펜터스의 인기곡, 대표곡을 모아 소개합니다.

곡은 들어본 적 있지만 제목은 잘 모를지도 모르는… 그런 분께도 추천하는 기사이니 꼭 확인해 보세요!

[청춘의 빛남] 카펜터스의 대표곡·인기곡 모음 (81~90)

카펜터스 포에버Carpenters

결혼식 빅밴드 연주 '카펜터스 포에버'
카펜터스 포에버Carpenters

1969년에 데뷔한 남매 듀오, 카펜터스의 곡이라면 어느 곡이든 폭넓은 세대에게 친숙합니다.

그 하이라이트만을 모은 카펜터스 메들리는 듣는 포인트로 가득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Sing’, ‘We’ve Only Just Begun’, ‘Top Of The World’, ‘Close To You’ 등의 명곡을 완급을 살려 조합해 두었으며, 솔로부터 앙상블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Bless the beasts&childrenCarpenters

카펜터스 영화 ‘동물과 아이들의 시’ Bless the Beasts & Children
Bless the beasts&childrenCarpenters

카펜터스의 ‘동물과 아이들의 시’는 1971년에 개봉한 동명 영화에서 주제가로 사용되었습니다.

약한 존재인 동물과 아이들.

그들을 지키자는 메시지가 전면에 드러난 곡입니다.

하늘의 구름 사이로 한 줄기 빛이 지상으로 비쳐오는 듯한 순수한 이미지와, 캐런의 따뜻함이 넘치는 보컬이 매력적입니다.

Close To YouCarpenters

카펜터스의 작품 중에서도 손꼽히는 인기를 자랑하는 명곡 ‘Close To You’.

이 작품은 그리움에 타는 여성을 그린 러브송으로, 1970년대에 발표되었습니다.

음악성은 정통 팝뮤직에 가깝고, 경쾌하면서도 온화한 멜로디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영어 가사의 발음상 막힘이 적고 보컬 라인의 음역도 넓지 않아 부르기 쉬운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곡처럼 부르는 것도 좋지만, 빌리 아일리시처럼 다우너하고 속삭이는 창법을 많이 활용해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Hurting Each OtherCarpenters

팝 음악을 주축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개성을 지닌 곡들을 만들어 온 카펜터스.

이 ‘Hurting Each Other’는 그들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기복이 큰 곡입니다.

특히 후렴은 다이내믹의 변화를 크게 가져가며, 후렴 끝에서 갑자기 차분한 연주와 보컬 라인으로 전환됩니다.

다소 음정을 잡기 어려운 구간이 있지만, 음역대는 좁게 설정되어 있어서 전반적으로는 부르기 쉬운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꼭 한 번 들어보세요.

The First SnowfallCarpenters

The First Snowfall /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The First SnowfallCarpenters

여전히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국의 팝 듀오, 카펜터스.

젊은 분들 중에도 아시는 분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The First Snowfall’은 그런 그들의 겨울을 주제로 한 대표곡으로, 1978년에 발매되었습니다.

당시 음악 신(scene)에서는 매우 드물던 알토 보이스로 노래하는 카렌의 보컬은 정말 인상적이죠.

멜로디는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밝은 분위기이지만, 카렌의 음색 덕분에 밝음과 함께 차분한 분위기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