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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운동회·체육대회

[백열] 운동회의 기사전 BGM에 딱 맞는 곡을 엄선!

3~5명이 말(기마)을 만들어 그 위에 올라타, 다른 말에 올라탄 사람에게서 모자나 완장을 빼앗는 기마전.

전국시대 무사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승부에, 참가자들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함께 열광하는 운동회의 대표 종목이죠!

이 글에서는 그런 기마전에 딱 맞는 곡들을 소개합니다.

말을 탄다는 점에서 착안해, 무사의 삶을 그린 대하드라마의 테마송부터 운동회의 스테디셀러 곡, 듣기만 해도 힘이 솟는 J-POP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엄선했습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백열] 운동회의 기사전 BGM에 딱 맞는 곡을 엄선! (41~50)

곰벌의 비행Nikolai Rimsky-Korsakov

림스키코르사코프: 호박벌의 비행, 오만디 & 필라델피아O (1965) 리ム스키=코르사코프 곰벌의 비행 오만디
곰벌의 비행Nikolai Rimsky-Korsakov

클래식 음악의 명곡으로 알려진 이 곡은, 마치 진짜 벌이 날아다니는 듯한 빠른 템포와 연속적인 크로매틱 음계가 특징입니다.

오페라의 일부로 작곡된 이 곡은 이후 다양한 악기와 편성으로 편곡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1940년대 라디오 프로그램 ‘그린 호넷’의 테마곡으로도 채택되어, 재즈와 록 등 장르를 넘어 연주되고 있습니다.

기마전과 같은 격한 경기 때 틀면, 그 박력 있는 음악이 참가자들의 기분을 고조시키고 관객들까지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것입니다.

운동회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독안룡 마사무네 테마Ikebe Shinichirō

운동회의 기마전에 딱 어울리는 곡으로, 이 NHK 대하드라마의 테마곡을 추천합니다.

이케베 신이치로 씨가 작곡한 이 곡은 힘찬 오케스트레이션과 드라마틱한 전개가 특징입니다.

전국 무장의 삶을 그린 드라마에 걸맞게, 강인함과 고독, 웅대함을 상징하는 음악이죠.

1987년에 방영된 드라마를 위해 제작된 이 곡은 많은 팬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전통 일본 악기와 서양 음악의 융합이 훌륭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장대한 이야기를 느끼게 해 줍니다.

운동회에서 기마전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한껏 북돋아 줄 그런 한 곡입니다.

So WhatP!nk

P!nk – So What (Official Video)
So WhatP!nk

미국의 디바 핑크가 선사하는, 실연을 극복하게 해주는 힘찬 앤섬입니다.

자기주장과 유머로 가득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나는 아직도 록스타야”라고 당당하게 노래합니다.

2008년 8월에 발매된 이 곡은 핑크의 다섯 번째 앨범 ‘Funhouse’에 수록되었고,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곡조와 긍정적인 메시지는 기사전 같은 뜨거운 경기와 딱 어울립니다.

자신감을 되찾고 싶을 때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운동회에서 틀면 참가자들의 사기도 틀림없이 올라갈 거예요!

끝으로

운동회의 기사전(기마전)에 딱 맞는 곡들을 소개했습니다. 투지를 불태우게 하는 힘찬 노래들뿐이라 듣기만 해도 텐션이 오르죠. 부상에 주의하면서도, 음악에 뒤지지 않는 뜨거운 승부를 펼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