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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6월에 관한 잡학 & 상식 퀴즈

장마철에 접어들어 비가 많고, 밖에 놀러 나가기도 어려워지는 6월.

우중충한 기분을 확 밝게 바꿔줄 놀이를 찾는 분들을 위해, 이 글에서는 6월과 관련된 잡학과 상식을 퀴즈로 내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한 퀴즈이므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놀이 시간에, 또 집에서 보내는 시간에도 꼭 활용해 보세요.

6월에 그다지 좋은 인상을 갖지 못한 아이들도, 이번에 출제하는 퀴즈를 계기로 ‘6월은 이런 계절이구나’ 하고 조금이라도 흥미를 느끼며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용] 6월에 관한 잡학 & 상식 퀴즈 (11~20)

어떤 동물이 낮게 날면 비가 온다고 하는데, 그 동물은 무엇일까요?

어떤 동물이 낮게 날면 비가 온다고 하는데, 그 동물은 무엇일까요?
  1. 까마귀
  2.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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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고 합니다. 비가 오기 전의 기압과 습도 변화로 인해 먹이인 곤충이 나는 높이가 달라지고, 그에 맞추어 제비가 낮게 날며 먹이를 잡기 때문에 그렇게 말합니다. 옛사람들이 동물 등을 관찰한 지혜에서 전해 내려온 말이죠.

테루테루보도의 모델은 누구일까요?

테루테루보도의 모델은 누구일까요?
  1. 소년
  2. 소녀
  3.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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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테루테루보즈의 모델은 중국의 한 소녀입니다. 그 소녀는 ‘소청낭(掃晴娘)’이라 불리는 장마를 멈춘 소녀로, 중국에서는 그 소녀의 인형을 매다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 풍습이 일본에 전해져 지금의 테루테루보즈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해외의 일기예보에서는 비를 어떤 표시로 나타낼까요?

해외의 일기예보에서는 비를 어떤 표시로 나타낼까요?
  1. 비구름 표시
  2. 우산 표식
  3. 우비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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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 표시

일본의 일기예보에서는 비를 나타낼 때 우산 아이콘을 사용하지만, 해외의 일기예보에서는 일반적으로 비구름 아이콘이 사용됩니다. 이는 비가 오면 우산을 쓰는 것이 해외에서는 당연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한국의 일기예보에서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우산 아이콘을 사용합니다.

‘장마’는 어느 나라의 말에서 유래했을까요?

‘장마’는 어느 나라의 말에서 유래했을까요?
  1. 일본
  2. 중국
  3.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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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마"는 중국에서 전해진 말입니다. 중국에서는 이 시기에 매실이 익는 것에서 비롯해 이렇게 부르게 되었습니다. 또,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시기라는 이유로 "곰팡이(黴)" 자를 써서 "黴雨(매우)"라고도 부릅니다.

장마가 시작됐는데 비가 아주 적은 것을 뭐라고 할까요?

장마가 시작됐는데 비가 아주 적은 것을 뭐라고 할까요?
  1. 장마가 없는
  2. 장마 끝나고 갠 날씨
  3. 마른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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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

장마가 시작되었음에도 비가 극히 적은 것을 ‘가라장마(마른장마)’라고 합니다. 장마 시작이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간 중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때 이렇게 부릅니다. 가라장마가 되면 밭 등에서의 농작물 피해나 여름철 열사병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동물이 얼굴을 씻으면 비가 올까요?

어떤 동물이 얼굴을 씻으면 비가 올까요?
  1. 고양이
  2.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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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가 얼굴을 씻으면 비가 온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비가 오기 전에는 습도가 올라가는데, 습기로 인해 고양이의 수염이 무거워져 그것을 해소하려고 얼굴을 씻는다고 합니다. 또, 습기가 늘어나면 얼굴에 있는 벼룩이 움직여 가려움을 느끼게 되어 얼굴을 씻는다는 설도 있습니다.

1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을 뭐라고 할까요?

1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을 뭐라고 할까요?
  1. 하지
  2. 춘분
  3.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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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1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아지는 날은 하지입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일조 시간이 점차 짧아집니다. 북극 근처에서는 하루 종일 해가 지지 않아 ‘백야’가 됩니다. 참고로, 1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어지는 날은 동지입니다.

6월 4일은 무슨 날일까요?

6월 4일은 무슨 날일까요?
  1. 버스의 날
  2. 초록의 날
  3. 충치 예방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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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예방의 날

6월 4일은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제정된 ‘충치 예방의 날’입니다. 6과 4가 발음 유희로 ‘무시(虫=벌레, 歯=이)’를 떠올리게 한다는 데에서 이날로 정해졌습니다. 또한 6월 4일부터 10일까지는 ‘치아와 구강 건강 주간’이기도 하니, 이 기간에 다시 한 번 양치질과 치과 검진의 중요성을 배워 보세요.

비가 올 것 같은데 내리지 않는 날씨를 뭐라고 할까요?

비가 올 것 같은데 내리지 않는 날씨를 뭐라고 할까요?
  1. 맑음
  2. 흐린 하늘
  3. 비 올 것 같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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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것 같은 날씨

‘비 올 모양’이라고 들으면 이미 비가 내리고 있는 상태를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은 비가 올 것 같은데 아직 내리지 않는 상태를 뜻합니다. 다만 현대에는 이미 비가 내리고 있을 때에도 쓰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일기예보에서 ‘비 올 모양’이라고 들리면 비에 주의하세요.

6월은 음력으로 뭐라고 할까요?

6월은 음력으로 뭐라고 할까요?
  1. 수무월
  2. 기삭
  3. 신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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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무월

6월은 장마철이라 ‘물이 없다’고 쓰는 ‘미나즈키(물 없는 달)’라는 표현에 어색함을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 물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미나즈키’의 ‘無(む)’는 ‘의’로 읽을 수 있어, 미나즈키는 ‘물의 달’이 됩니다. 논에 물을 대는 시기가 이때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