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대상] 크리스마스에 즐기고 싶은 만들기 아이디어 대특집
12월 하면 아이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가 찾아오지요.
선물을 받는 것도 기쁘겠지만, 반짝이는 트리와 조명, 순록과 산타클로스 같은 두근거리는 분위기도 즐거움 중 하나죠.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모티프를 살린, 유아를 위한 만들기 아이디어를 많이 모아 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만들기 아이디어가 매너리화되어 버렸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분들은 꼭 참고해 주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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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크리스마스에 즐기고 싶은 만들기 아이디어 대특집 (41~50)
공작용 꽃종이로 만든 폭신폭신 크리스마스트리

색종이를 사용해 만들기를 할 때, 잘라낸 자투리가 남을 때가 있지요.
이번에는 남은 색종이를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포인트는 손바닥에 액체풀을 묻히고 색종이를 데굴데굴 굴려 동그랗게 만드는 거예요! 액체풀의 양을 조절해 가며 만들어 보세요.
도화지로 바탕을 만들 때는, 장식하고 싶은 장소의 크기에 맞춰 잘라 주면 좋아요.
반짝반짝 빛나는 홀로그램 테이프나 소재를 활용하면 화려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유아용] 크리스마스에 즐기고 싶은 만들기 아이디어 대특집 (51~60)
귀여운 털실 종이접시 장식

계절감을 쉽게 살릴 수 있는 장식 아이디어입니다.
먼저 종이접시 한 장을 준비해 물감으로 곤색으로 칠해 바탕을 만듭니다.
초록색 털실의 끝에 셀로판테이프를 감은 뒤, 종이접시에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이 되도록 구멍을 냅니다.
구멍에 털실을 통과시키면 점차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이 드러납니다.
모양이 갖춰지면 데코 스티커나 별 모양 장식을 붙여 트리를 완성해 보세요.
주변에 하얀 동그란 스티커를 더하면 눈이 내리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펀치로 구멍을 뚫고 리본을 매면 귀여운 장식이 완성됩니다.
색감과 장식을 다양하게 꾸미며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공작입니다.
레이스 페이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트리

빨간 색지(화지)를 배경으로, 흰 레이스 페이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면 화사하고 계절감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벽면 장식이 됩니다.
트리는 원뿔 형태로 다듬어 두 개를 겹쳐 입체감을 내고, 둥글게 말아 통 모양으로 줄기도 표현합니다.
윗모서리에는 종(벨)과 호랑가시(서양호랑가시) 장식을 달고, 흰 둥근 스티커를 흩뿌리듯 붙여 눈 내리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흰색과 빨간색의 대비가 돋보여, 단순한 재료로도 화사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완성도가 됩니다.
아이와 함께 꾸미기를 즐길 수 있는, 간편하고 귀여운 크리스마스 만들기입니다.
도화지 크리스마스 리스

도화지로도 입체적인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 수 있다면 기쁘겠죠.
크리스마스 행사가 기다려질 만큼 화려하고 멋진 벽면을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은 색색의 도화지, 가위, 커터칼, 접착제, 풀, 테이프 등입니다.
만드는 방법이나 크기, 디자인을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예요.
알록달록한 트리나, 솜을 활용해 눈이 쌓인 것 같은 트리 등 아이들과 상의하면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랍니다.
입체적인 크리스마스 트리 벽면

진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할 수 없어도, 방을 화사하게 만드는 아이디어죠.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트리를 떠올리는 분이 많지 않나요? 이번에는 색종이를 사용해 입체적이고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은 초록색 색종이, 빨간색 색종이 등, 도안, 가위, 스테이플러, 접착제, 자입니다.
초록색 이외의 색종이는 좋아하는 색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트리를 만드는 과정에는 섬세한 부분도 있으니, 아이가 참여하는 경우에는 선생님이나 보호자와 함께 하면 좋겠네요.
종이접시로 간편하게 만드는 크리스마스트리

먼저 종이접시를 접어, 접은 선을 따라 4등분이 되도록 자릅니다.
색종이를 찢어 붙이는 느낌으로 초록색 색종이를 잘게 찢어 붙여, 크리스마스트리의 잎을 표현해 봅시다.
양면테이프로 종이접시를 겹쳐 붙이면 요철이 생겨 입체감을 연출할 수 있어요.
원하는 색의 스티커를 붙여 크리스마스트리를 라이트업한 뒤, 꼭대기에 별 장식을 더합니다.
마지막으로 주황색 색종이로 나무줄기를 만들어 붙이면 크리스마스트리 완성입니다.
간편한 재료로도 아이디어에 따라 화려하게 완성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에 추천하는 공작입니다.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트리
공정을 나누어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트리에 도전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주요 공정은 휴지꽃지를 구기거나 재료를 자르는 일, 재료를 접어 마무리하는 일과 조립하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시간이 많이 걸려 어렵게 느껴지는 제작도, 모두가 협력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나날 자체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각자의 장점을 살려, 화려하고 언제까지나 바라보고 싶어지는 트리를 완성해 봅시다.
분명 마음에도 오래 남는 크리스마스가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