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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명언·격언

무심코 따라 말하고 싶어지는! 애니의 멋진 명대사 모음 & 마음에 울리는 말들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캐릭터의 대사가 마음에 깊이 꽂힌 적이 있지 않나요?고민하고 있거나 누군가의 응원이 필요할 때, 문득 떠오르는 것은 종종 픽션 속에서 던져진 말이기도 합니다.작품의 세계관이나 캐릭터의 삶과 겹쳐지면서, 명언은 몇 배나 더 큰 힘을 가지고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이 기사에서는 무심코 따라 외치고 싶어질 만큼 멋진 애니메이션 명언을 모았습니다.당신의 일상에 살며시 다가와 함께해 줄, 그런 말들과의 만남을 꼭 즐겨 보세요!

생각하게 만드는·철학적인 애니메이션의 명대사(31~40)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자기 일은 스스로 결정해야 해!소피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자기 일은 스스로 결정해야 해! 소피 『하울의 움직이는 성』

결단한다는 것은 의외로 어렵고 마음을 괴롭히는 일이죠.

어쩐지 주변이 그렇게 하니까 나도 그걸로 좋겠다,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으니 앞으로도 이대로 괜찮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지내면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자신이 갈 길을 스스로 정하지 않는 것은 결코 좋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주변의 압박 때문에 자신의 삶의 길을 쉽게 정하기 어렵을 수도 있겠지만, 그럴 때일수록 이 말을 떠올리며 용기를 내어 자신의 일을 자신이 분명히 결단하고 움직여 봅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나는 이제 충분히 도망쳤어. 드디어 지켜야 할 것이 생겼어. 바로 너야하울『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제 난 충분히 도망쳤어. 드디어 지켜야 할 것이 생겼어. 바로 너야 하울『하울의 움직이는 성』

계속 도망치기만 하던 하울이 ‘지키고 싶은 존재’를 만나 처음으로 각오를 굳힌 순간의 말입니다.

약한 자신이나 서툴렀던 과거를 부정하지 않고, ‘도망친 시간도 헛되지 않았다’고 받아들이는 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약함이나 흔들림이 있어도, 지키고 싶은 존재가 생길 때 사람은 진짜 강함을 손에 넣을 수 있어요.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못했던 날들도, 누군가를 위해서라면 한 걸음 내딛을 수 있죠.

그 다정함과 결의가, 가라앉은 마음에 따뜻한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

두렵고 불안하더라도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오늘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지요.

귀를 기울이면

두려워하지 마라. 먼 것은 크게 보이고 가까운 것은 작게 보일 뿐이다바론『귀를 기울이면』

두려워하지 마라. 먼 것은 크게 보이고 가까운 것은 작게 보일 뿐이다 바론『귀를 기울이면』

언제나 한 걸음 내딛는 건 용기가 필요하죠.

그럴 때는 바론이 시즈쿠에게 했던 이 말을 떠올려 보세요.

우리가 목표로 삼는 곳에 있는 것들은 쉽게 손에 잡히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커다란 벽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반대로 눈앞에 있는 것들은 지금까지의 경험 덕분에 한 손으로도 넘어설 수 있는 작은 벽이죠.

둘 다 그 사람이 어떻게 보느냐, 어떻게 느끼느냐의 차이일 뿐이며, 누구나 당연히 지니고 있는 감각임을 알려줍니다.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 불안한 분들은, 시즈쿠도 모두도 처음엔 다 똑같았다는 걸 떠올리며, 이 말이 등을 떠밀어 주도록 해 보세요.

귀를 기울이면

나, 허세라도 부려서 다행이야. 예전보다 내 자신을 조금 더 알게 됐으니까츠키시마 시즈쿠『귀를 기울이면』

나, 허세라도 부려서 다행이야. 예전보다 내 자신을 조금 더 알게 됐으니까 츠키시마 시즈쿠 『귓속말』

꿈을 향해 필사적으로 키를 재듯 버티고, 고민하며 달려온 주인공이 스스로와 조금은 화해할 수 있었던 순간의 말입니다.

잘 되지 않았던 일도, 부끄러웠던 도전도, 모두가 ‘나를 알기 위해 필요했다’는 걸 깨달았기에 비로소 나올 수 있었던 솔직한 마음.

완벽하지 않아도, 어제보다 조금 더 나를 이해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훌륭한 성장.

낙담했을 때, ‘무리했던 나도, 흔들렸던 나도 틀리지 않았다’고 다정히 긍정해 주며 마음을 살며시 따뜻하게 감싸 주는 말이네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손댈 거면 끝까지 해가마 할아버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손댈 거면 끝까지 해 가마 할아범『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스스와타리의 일을 돕는 치히로에게 카마지이가 한 말입니다.

시작한 일을 중간에 포기하면 주변에 폐를 끼치거나, 스스로에게도 죄책감이 생겨버립니다.

하지만 결심한 일을 끝까지 해내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위해, 하기로 정한 일은 끝까지 해내 보자고 다짐할 수 있는 힘을 이 말에서 받아 보세요.

참고로, 이야기 속에서는 치히로가 도운 것을 계기로 스스와타리들이 일을 게을리하게 됩니다.

무언가를 하기로 결심했을 때에는, 때로는 주변에 미치는 영향도 생각해야 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