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샘 자극] 마음에 꽂히는 애니송의 세계
오열할 정도로 빠져든 애니메이션, 여러분에게도 있나요?
그런 작품을 만나면, 문득 어느 순간에 주제가의 한 구절만 들려와도 눈물이 나곤 하죠.
처음 들었을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최종회가 가까워질수록 그 곡이 더 애잔하게 느껴지는… 그런 일도 있잖아요.
이번 글에서는 눈물 나고 또 눈물 나는 애니송들을 모아봤습니다.
신작·구작을 가리지 않았기에, 다양한 세대에게 와닿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부디 노래와 함께 그 작품들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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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 마음에 꽂히는 애니송의 세계 (11~20)
그렇게 함께였는데See-Saw

『기동전사 건담 SEED』의 엔딩 테마로 기억하고 계신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See-Saw는 그전에도 게임 등과의 타이업 곡을 많이 발표해 왔지만, 이 곡을 계기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격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건담’의 엔딩 테마로서 손색없는 한 곡입니다.
민들레Kotoringo

영화 ‘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의 음악을 맡은 코트링고의 곡 한 곡입니다.
가사를 차근차근 따라 들으며 감상해 주었으면 하는 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매우 단순한 말들로 만들어진 가사.
작은 시선으로 세계의 풍경을 이야기하는 듯한 내용은, 영화를 보고 난 뒤라면 더욱 깊이 마음에 박힐 것입니다.
이 곡과 ‘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는 서로를 더 멋진 것으로 만들어 주는, 그런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nnocent starterMizuki Nana

미즈키 나나가 부른 TV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의 오프닝 테마입니다.
가사는 작품의 스토리에 맞춰 제작되어 있어, 감동을 받은 분이라면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역시 좋아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밴드 사운드와 현악기가 어우러져 빚어내는 음향, 그리고 미즈키 나나의 힘찬 보컬이 주는 박력은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언제 지나도 바래지 않으며,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주는 명곡입니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다카하시 요코

너무나도 유명한 한 곡이죠!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오프닝 테마입니다.
찬송가 같은 코러스 워크로 시작하는 인트로는 소름이 돋습니다.
작품의 세계관을 남김없이 표현한 가사와 다카하시 요코의 보컬은 압권입니다.
DaisySTEREO DIVE FOUNDATION

애니메이션 ‘경계의 저편’의 엔딩곡.
잔잔하고 따뜻한 곡이에요.
보컬도 곡을 해치지 않으려고 신경 써서 부르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우면서도 어딘가 애잔하고 쓸쓸한 분위기의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애니메이션 자체가 진지한 편이라, 그 분위기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특히 후렴 부분은 눈물이 날 정도예요.
우리의 여름 꿈Yamashita Tatsuro

영화 ‘서머 워즈’의 주제가로 새롭게 쓰인 한 곡입니다.
이제 완전히 여름의 정석이 된 ‘서머 워즈’를 본 분들도 많을 거예요.
여름이라는 계절의 뜨거움이나 즐거움이 아니라, 여름의 풍경을 잔잔하게 그려낸 이 곡은 문득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향수로 가득합니다.
고향을 떠나 있는 분들이 가끔씩 되돌려 들어줬으면 하는, 그런 곡입니다.
[울컥] 마음에 꽂히는 애니송의 세계(21~30)
〜Yui final ver.〜LiSA

애니메이션 ‘Angel Beats!’의 엔딩곡입니다.
이 곡은 애니를 보고 나서 들으면 더욱 눈물이 납니다.
가사는 유이가 자신을 구해준 히나타 히데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이라고 느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그렇기에 인생을 더욱 긍정적으로 걸어갈 수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