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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문화제·학교 축제

문화제에 추천하는 영어 슬로건. 명언이나 속담도

문화제는 매년 다른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하는 학교가 많지 않나요?

문화제 슬로건은 한자 한 글자나 사자성어, 영어 등 다양한 버전이 있죠.

이 글에서는 그중에서도 영어 슬로건에 초점을 맞춰 소개할게요.

자주 들리는 영어 메시지나 명언, 기업의 캐치프레이즈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이 글을 참고해 이번 문화제를 어떤 행사로 만들고 싶은지, 문화제를 통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를 충분히 고민하면서 슬로건을 정해 보세요!

문화제에 추천하는 영어 슬로건. 명언이나 속담도 (21~30)

Because You’re Worth It

Because You're Worth It

프랑스의 화장품 제조사 로레알의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말로, 일본어로는 “당신에겐 그럴 가치가 있으니까”라는 뜻입니다.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말로, 문화제의 슬로건으로도 잘 어울리는 멋진 말이죠.

“모두가 주인공!! Because You’re Worth It.”처럼 앞에 다른 말을 덧붙여도 좋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말입니다.

Everybody has talent

1980년대부터 1990년대에 활약하며 농구의 인기에 크게 기여한 마이클 조던은, 그 업적 등으로 인해 ‘농구의 신’이라고도 불리며 농구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인물입니다.

그런 뛰어난 재능을 지닌 마이클 조던이 남긴, 각자가 가진 재능에 대해 언급한 명언입니다.

‘모두가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 누구나 어떤 재능을 지니고 있음을 전하는 동시에 그 재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노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스스로를 믿는 마음을 북돋아 앞으로 나아가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강조해 주는 문구이기도 합니다.

Imperfection is beauty

미국의 위대한 배우 마릴린 먼로가 남긴 명언입니다.

‘불완전함은 아름답다’는 뜻의 말로, 예술에도 통하는, 완성되지 않았기에 존재하는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듯한 표현입니다.

또한 이 문구 뒤에는 ‘광기는 천재, 지루해하는 것보다 바보 같아 보이는 편이 낫다’라는 말이 이어집니다.

완성되지 않음의 아름다움과 함께, 하찮아 보이는 일에도 전력을 다해 도전하는 것의 소중함을 알려줍니다.

문화제를 즐거운 공간과 시간으로 만들어가려는 마음을 강조해 주는 듯한 긍정적인 문구네요.

Open Happiness

코카콜라 광고로 익숙한 캐치프레이즈는 ‘Open Happiness’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고 넓혀 가자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불안과 걱정이 많은 지금이기에, 모두가 Happiness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이 말을 문화제 슬로건으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긍정적인 마음이 가득한 이 말은 문화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의 두근거림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거예요.

준비 단계부터 마음이 끌어올려지는 슬로건입니다!

Step by Step

Step by Step

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그때까지의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날들의 쌓임이 있기에 그 앞의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전해 주는 듯한 문구입니다.

‘한 걸음씩 착실하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노력의 축적에 다정히 곁이 되어 줍니다.

준비 기간에는 본무대에 대한 불안을 달래 주고, 본무대에서는 그동안 차곡차곡 해 온 준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주는 듯한 문구네요.

Time has wings

Time has wings

“Time has wings”는 속담으로, 일본어로 번역하면 “광음은 화살과 같다(光陰矢の如し)”라는 뜻입니다.

“광음은 화살과 같다”는 시간은 쏘아 올린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간다는 의미로,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할 때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을 때에도 쓰는 말입니다.

즐거운 시간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기 때문에, “후회 없이 마음껏 즐기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추천되는 표현입니다.

Seize the day

미국 코미디 드라마 ‘Boy Meets World’에 등장하는 대사 중 일부로, 직역하면 ‘그 날을 붙잡다’라는 의미입니다.

직역만으로는 뜻이 잘 와닿지 않지만, 이 표현은 ‘그 날을 즐기다’, ‘지금을 즐기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슬로건으로 문화제 당일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는 마음을 담고 싶을 때 딱 맞는 말이죠.

많이 익숙하지 않은 영어 문장이라서, 뒤에 일본어로 서브타이틀을 붙여 보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