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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문화제·학교 축제

문화제에 추천하는 세련된 슬로건 모음

슬로건은 문화제에 빠질 수 없는 요소죠!

그 해의 문화제를 어떤 모습으로 만들고 싶은지를 매년 슬로건으로 내건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문구로 해야 할지, 슬로건을 정하는 건 꽤 어렵죠.

여러 가지 안이 있는 가운데, “어차피 할 거라면 세련되고 멋진 슬로건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실행위원 분들도 많지 않나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세련된 슬로건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본어와 영어, 그 밖의 언어를 사용한 아이디어도 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문화제에 추천하는 세련된 슬로건 모음 (1~10)

Think Different

“Think Different”는 1997년 Apple 광고에 사용된 캐치프레이즈입니다.

당시 한 입 베어 물린 듯한 사과 로고와 이 캐치프레이즈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이 말의 의미는 “발상이나 사물을 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으면 새로운 아이디어는 나오기 어려운 법이죠.

문화제에서 모두가 의견을 모아 남들과는 다른 깜짝 놀랄 만한 출품작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많을 거예요! 그런 정신과도 통하는 이 말을 꼭 슬로건으로 채택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활발하고 아리따운

일본인이라면 멋지고 생동감 넘치는 사자성어로 문화제를 빛내고 싶겠죠! ‘활발완려(活潑婉麗)’라는 말은 생기 있고 유연하며 아름답다는 뜻으로, 정말로 청춘을 체현하고 있는 듯한 표현이 아닐까요.

평소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뜻을 서로 이해하고 나누면서 이 말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더 성장할 수 있겠죠! 티셔츠나 현수막, 포스터 등에 붓글씨로 디자인하면, 유려하고 아름다우며 임팩트도 뛰어납니다!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는 겉모습만으로 속까지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의미의 말입니다.

문화제에서 학교의 인상이나 겉모습과는 다른 의외성이 있는 부스나 무대를 선보일 때의 슬로건으로 추천해요! 평소 보호자나 이웃 분들이 그 학교에 갖고 있던 이미지를 좋은 의미로 뒤엎을 만한, 놀라움을 선사하겠다는 기대감을 풍겨 줍니다.

이 말에 부끄럽지 않도록,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 보자!라는 우리 스스로에게 기합을 넣는 메시지가 되기도 해요!

문화제에 추천하는 세련된 슬로건 모음(11~20)

pas à pas

발음이나 표기가 세련된 언어라고 하면 프랑스어죠.

너무 세련됐다고 해서 부담스럽게 느끼지 마세요! 문화제 슬로건으로도 딱 어울리는 프랑스어를 소개할게요.

그 말은 ‘pas à pas’.

한 걸음 한 걸음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문화제를 향해 모두가 함께 논의하고 한 걸음씩 만들어 가는 모습을 비유하자면, 이 말이 딱 맞지 않을까요? 문화제 포스터에 이 말을 덧붙이기만 해도 정말 세련돼 보이죠!

백화요란

만발하여 아름답게 피어나는 [백화요란] [서예로 사자성어] [Calligraphy] 4K (햣카료란)
백화요란

‘백가요란’이란, 여러 가지 다양한 꽃이 어지럽게 피어나는 모습을 비유한 말입니다.

거기에서 더 나아가, 같은 시기에 재능 있는 사람이 많이 등장하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이 표현은 문화제다운 분위기로 “확! 화려하게 다 함께 즐기자!” 같은 느낌으로 쓰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입간판으로 만들 거라면, 멋진 붓글씨도 GOOD! 또 ‘백화’ 부분을 반 학생들의 얼굴 사진으로 콜라주하면 결속력을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이 말처럼, 꼭 마음이 두근두근 뛰는 문화제를 만들어 보세요!

화기애포

‘화기애애(和気藹々)’의 표기를 바꿔 ‘화기애우(和気愛逢)’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원래 ‘화기애애’는 모두가 사이좋고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문화제에서는 평소에는 별로 접점이 없던 사람과의 만남도 있을 것이고, 뜻밖의 연심이 싹트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여러 가지 ‘사랑(愛)’과 ‘만남(逢)’을 담아낸 ‘화기애우(和気愛逢)’라는 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과 만나 즐거운 문화제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꼭 써 보세요!

The sky is the limit

The sky is the limit

본 무대를 맞이하기까지 쌓아 온 준비, 그것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이 문화제에서는 중요하죠.

각자가 생각하는 한계를 돌파할 정도의 기세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것이 이벤트를 성공에 가깝게 만들고, 한정된 시간을 더욱 알차게 하는 데에도 이어집니다.

그런 거침없이 나아가는 마음을 奮い立たせるような 프레이즈, 한계를 넘어서려는 기세가 느껴지는 속담입니다.

직역하면 하늘의 한계라는 뜻이지만, 하늘은 어디까지나 이어진다는 점에서 ‘가능성은 무한대’라는 의미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