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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문화제·학교 축제

고등학교 문화제에 추천하는 슬로건. 학원제 테마 모음

문화제 슬로건은 그해의 문화제를 상징하는 소중한 것입니다.

“학생들이 서로 일체감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싶다”, “청춘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싶다”, “유머가 있어 재미있는 것이 좋다” 등, 그해 문화제의 이미지를 반영한 마음이 담긴 슬로건으로 만들고 싶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추천하는 슬로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고등학생에게 추천하는 슬로건이므로, 유행하는 아이디어에 더해 평소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멋진 뜻을 가진 사자성어, 길이가 긴 영어 문구 등도 골라보았습니다.

꼭 슬로건을 정할 때 참고해 보세요!

고등학교 문화제에 추천하는 슬로건. 학원제(학교 축제) 테마 모음(41~50)

용왕매진

용왕매진

우리의 목표를 향해 두려움 없이 곧게 나아간다는 의미의 말 ‘용왕매진(勇往邁進)’.

행사 당일까지의 준비, 당일의 부스 운영과 무대, 그리고 정리까지, 바로 열심히 노력하는 고등학생들을 고무하는 말입니다.

포스터나 현수막에 걸린 글자만 봐도 ‘힘내자’며 각오가 다질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온갖 불안이 몰려와도 전력으로 맞서서, 하고 싶은 대로 끝까지 해내자! 라는 강한 마음가짐을 모두가 가질 수 있게 하는 슬로건입니다.

고등학교 문화제에 추천하는 슬로건. 학원제 테마 모음(51~60)

Impossible is nothing

미국의 복서 모하메드 알리가 한 말로 유명한 “Impossible is nothing”.

아디다스의 광고 문구로 쓰인 말로, 광고에서는 이 문구 앞에도 “Impossible is ○○”라는 문장이 실려 있었습니다.

직역하면 “불가능 같은 건 없다”가 되지만, 광고의 전문을 읽어보면 “불가능이라는 말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뉘앙스가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가능성을 믿고 다양한 표현을 하는 자리인 문화제에도 딱 맞는 메시지죠.

벚나무, 매화나무, 복숭아나무, 오얏나무

‘桜梅桃李’는 ‘오우바이토우리(おうばいとうり)’라고 읽습니다.

벚꽃, 매화, 복숭아, 오얏(자두)이 저마다 고유한 꽃을 피우는 데서 전해져, 각각이 자기만의 개성을 발휘한다는 뜻의 말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개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지만, 굳이 이 사자성어를 쓰면 슬로건으로 적었을 때 보기에도 좋아집니다.

또한 말의 울림도 좋아서 이 슬로건을 소리 내어 말하면 노력할 힘도 샘솟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고등학교 문화제에 추천할 만한 슬로건을 소개했습니다.

평소 잘 쓰지 않는 사자성어나 영어 명언 등, 다소 어려워 보이는 것도 있었지만, 그 의미는 문화제에 대한 마음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멋진 것들뿐이었죠.

이 기사를 참고해 정한 슬로건과 함께 만들어 갈 문화제가 최고의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