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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맞힐 수 있을까? 제스처 게임의 어려운 주제 모음

말을 사용하지 않고 몸짓만으로 무엇을 나타내는지 맞히는 제스처 게임.

아이부터 어른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평소 놀이나 레크리에이션에서도 자주 활용되고 있죠.

그런 가운데, 출제가 매너리즘에 빠져서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하고 새로운 주제를 찾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난이도 높은 제스처 게임 주제를 소개합니다.

사람이나 물건을 나타내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동작을 표현하는 비교적 난도가 높은 주제들도 모아보았습니다.

꼭 참고하셔서, 지금보다 더 재미있게 제스처 게임을 즐겨보세요!

단어·고유명사(1~10)

수족관 직원

수족관 직원

바다나 강 등 물가의 생물이 전시되어 있는 관광 명소로서 수족관은 정석이죠.

그런 수족관에서 일하는 직원분들에 주목해서, 제스처로 각각의 동작을 표현해 봅시다.

돌고래나 바다사자 쇼를 담당하는 직원, 사육을 담당하는 직원 등 다양한 직원이 일하고 있으니 어느 부분을 강조할지도 중요하네요.

어떤 업무든 동물에 대한 애정도 중요한 포인트이므로, 동물과의 접하는 방식이 전해지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구급차

구급차

응급 환자를 병원까지 신속하게 이송해 사람들의 생명을 지탱해 주는 중요한 차량입니다.

현장과 병원을 가로지르는 속도감과 울려 퍼지는 사이렌이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렌을 울리며 질주하는 속도감을 몸의 움직임으로 확실히 표현하는 한편, 소방차나 순찰차와 구별하기 위해 환자를 돕는 동작을 더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의료 장비를 탑재할 수 있는 큰 크기를 표현해 두면 한층 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마술사

마술사

눈앞에서 신기한 현상을 보여주는 마술사를 제스처로 표현해 봅시다.

일루전 같은 대규모 연출보다는 손원거리에서 하는 마술로 표현하는 것을 추천해요.

카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동작, 스틱으로 마법을 거는 듯한 움직임이 정석 아닐까요? 신기한 일이 일어난 것 같은 놀란 표정도 확실히 넣어서, 실제로 마술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동작계 (11~20)

다음은 동작을 표현하는 제스처 게임의 어려운 제시어를 소개합니다! 단순히 ‘고양이’라고만 하면 쉬운 제시어도 ‘○○하는 고양이’처럼 어떤 동작을 하나 덧붙이면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또, 평소에 익숙하지 않은 동작이나 경험해 본 적은 없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동작·행동·해프닝도 난이도가 높은 동작 계열 제시어로 추천합니다.

꼭, 지금부터 소개할 제시어를 참고해서, 직접 만든 제시어도 곁들여가며 즐겨 보세요!

동작계 (1~10)

미꾸라지 잡이

미꾸라지 잡이

도조스쿠이는 시마네현 야스기시의 민요 ‘야스기부시’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전통 춤입니다.

이름 그대로 소쿠리로 미꾸라지를 건져 올리는 동작을 재현한 것으로, 자세를 포함한 코믹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일문전(동전) 코를 대거나 짧은 젓가락을 코에 꽂는 모습도 인상적이므로, 이러한 장식도 표정으로 또렷하게 전달하도록 합시다.

곡에 맞춘 공연이라는 점에도 신경을 기울인, 리드미컬하고 코믹한 움직임이 중요한 주제네요.

허리 삐끗함(급성 요통)

허리 삐끗함(급성 요통)

정식 명칭은 ‘급성 요통증’으로,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거나 몸을 비틀 때 발생하는 심한 허리 통증을 말합니다.

서 있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의 모습에서 얼마나 격심한 통증이 계속되는지 느껴지죠.

젠체(제스처)로 그런 ‘삐끗한 허리(급성 요통)’를 표현할 때는,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분명히 드러내면서 허리가 원인임을 손의 위치로 나타내 봅시다.

서 있을 수 없을 만큼의 통증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점차 몸을 웅크려 가는 모습으로도 잘 전달될 것 같습니다.

허리를 삐끗해 본 경험이 있는지에 따라 재현의 완성도도 달라질 법한 내용이네요.

눕는 고양이

눕는 고양이

고양이라는 점을 확실히 전달하면서, 눕는이라는 특정한 동작에 주목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동물의 이름에 더해 정답이 ‘눕기’라는 동작임을 알리기 위해서는, 다른 동작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양이는 귀나 수염 등의 형태와 자세로 동물임을 먼저 알리고, 동물을 알아본 뒤에 눕는 동작을 강조해 나가는 방식이 더 잘 전달될 것 같습니다.

정답이 말장난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웃는 동작을 넣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바나나를 먹는 원숭이

바나나를 먹는 원숭이

동물의 이름뿐만 아니라 그 동물의 동작까지 답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원숭이’라는 동물 이름을 먼저 전하고, 그 다음에 ‘바나나를 먹고 있다’라는 동작을 전하는 방식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원숭이가 전달될 때까지 자세와 움직임을 확실히 유지하고, 정답이 나오는 순간에 껍질을 벗겨 바나나를 먹는 동작으로 넘어가 봅시다.

원숭이와 바나나는 연관된 이미지가 강한 단어들이기 때문에, 각각이 전달되면 조합해서 정답을 도출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