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송별회 공연 추천.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고 분위기가 확실히 달아오르는 기획 모음
졸업 시즌이 다가오면, 동아리나 소모임에서 선배들을 보내 드리는 ‘송별회(오이콘)’를 하곤 하죠.
그동안 신세를 진 선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그때 후배들이 고민해야 하는 것이 바로 ‘어떤 프로그램을 할지’죠!
이 글에서는 선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감동적인 프로그램부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폭넓게 소개합니다.
‘어떤 송별회를 만들고 싶은지’를 떠올리며, 딱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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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송별회 공연 추천.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고 분위기 상승이 필수인 기획 모음(1〜10)
플립 개그

플립 네타에서는 그림이나 문장을 적은 플립(보드/카드)을 사용해 개그를 선보입니다.
말뿐만 아니라 시각 정보로서 플립이 있기 때문에 네타가 더 쉽게 전달되고, 혼자서도 공연하기 쉬워요.
내용은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네타의 일부를 글로 적어도 좋고, 플립에 그린 그림으로 웃음을 유도해도 좋습니다.
바카리즈무나 쇼후린묘조의 소시나 씨 등 인기 코미디언들도 플립 개그를 선보이고 있으니, 참고해서 오리지널 네타를 만들어 보세요.
폭로 대회
떠날 때에는 주변을 깔끔히 정리하고 떠나고 싶기 마련이죠.
특히 비밀을 안고 떠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 마지막으로 폭로 파티를 열어 마음속 짐을 내려놓고 떠나봅시다.
참가 인원이 많을수록 그 자리에 모이는 비밀도 늘어나니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거예요.
다만 상대의 비밀을 폭로한다는 것은 곧 자신의 비밀도 공개될 위험이 있다는 뜻이니, 그 점은 서로 각오해 주세요.
타임캡슐

준비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타임캡슐도 졸업 환송회(추억 파티)에서의 출연 작품으로 충분히 분위기를 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숙성시키는 기간도 중요하니, 1학년 때 2학년의 물건이나 편지를 타임캡슐에 넣는 것이 가장 좋겠죠.
단순히 추억의 물건을 넣는 것도 좋지만, 더 분위기를 띄우고 싶다면 2학년 때 선배들에게 좋아하는 사람을 종이에 적어달라고 해서, 졸업 환송회에서 공개하는 식의 타임캡슐을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관리가 어렵다면 타임캡슐 우편을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졸업 환송회 공연 추천.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고 분위기 확 끌어올리는 기획 모음(11~20)
메시지 무비

졸업생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어느 시대든 감동을 주는 것이고, 어려운 걸 생각하지 않아도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죠.
그 자리에서 메시지를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기왕이면 미리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 등 학교 관계자들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아 비디오 레터처럼 만들어 두었다가, 여기다 싶을 때 상영하면 분명히 기뻐할 거예요.
가능하다면 평소에 직접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은 교장 선생님 같은 분들의 메시지 영상은 꼭 받아 두고 싶네요!
가장 ○○한 사람

“그럼, 선배들 중에서 제일 야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다 같이 손가락으로 가리켜보자!” 같은 놀이도 송별회에 딱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가장 ○○한 사람’이나 ‘첫인상 게임’으로 알려진 놀이죠.
선배와 후배라는 상하관계를 활용하면 긴장과 이완이 생겨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를 거예요.
상하관계가 너무 엄격하다면 체크박스 리스트를 만들어 설문 형식으로 답하게 하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이 놀이로 마지막의 ‘무례 허용’ 분위기를 한번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빙고
송별회에 한정하지 않고, 파티 관련 행사에서 가장 정석 중의 정석인 빙고.
룰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죠.
하지만 단순히 빙고만 즐기는 건 어른들에게는 조금 버거운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분명 어렸을 때는 즐거웠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경품에 따라서는 분위기가 잘 안 살 때도 있으니까요.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벌칙 게임을 빙고로 해보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송별회인 만큼 마지막에는 좀 더 분위기가 풀어지기 쉽다고 생각해요.
강렬한 벌칙을 준비해서 분위기를 띄워보는 건 어떨까요?
코미디 라이브

신세를 졌던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길 바라는, 웃으면서 이별을 맞이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실 겁니다.
그럴 땐 간단하게 만담이나 콩트로 웃음을 주면 됩니다.
인기 개그맨들의 네타를 따라 해도 좋고, 좋은 기회이니 주변 사람들만 알아듣는 오리지널 네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지 몰라요.
선배의 ‘그런 거 있잖아’ 같은 소재도 넣기 쉬울 것 같지만, 너무 소재로 삼아서 혼나지 않도록만 주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