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부터 초·중학생까지] 송별회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여흥·장기자랑
졸원생, 졸업생을 보내는 작별 모임.
아이들에게는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이지요.
그 소중한 시간에 어떤 장기나 여흥을 할지, 지금 딱 고민하고 계신 분도 많지 않나요?
그래서 이번에는 작별 모임에 추천하는 여흥, 출연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나이가 어린 아이부터 중학생 정도까지 아이들에게 딱 맞는 여흥 아이디어가 가득해요!
작별 모임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분은 꼭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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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부터 초·중학생까지] 송별회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여흥·공연(31~40)
모자이크 아트 레터

모자이크 아트와 그것을 만드는 과정을 비디오 레터로 만들어 선물하는 여흥 아이디어입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간단히 모자이크 아트를 만들 수 있지만, 실제로 작은 사진을 오려 붙여 보는 것도 마음이 더 잘 전해질 것 같죠! 매우 끈기가 필요한 작업이 되겠지만, 그만큼 반응이나 놀라움은 훨씬 커질 거라고 생각하니 꼭 도전해 보세요!
핸드클랩

다이어트 댄스로 화제를 모은 한국 발상 ‘핸드클랩 댄스’.
미국 밴드 Fitz and The Tantrums의 곡에 맞춰 추는 이 춤은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풀 버전으로 추면 꽤 힘든 댄스입니다.
하지만 신나는 음악과, 단순한 운동용 댄스가 아니라 제대로 춤추는 듯 보이는 동작 덕분에 송별회 공연으로도 딱 맞아요! 자칫하면 숙연해질 수도 있는 송별회도, 보내는 쪽과 보내짐을 받는 쪽 모두가 “힘들다~”라고 말하면서도 즐겁게 춤추면 밝은 분위기의 송별회로 바뀝니다.
꼭 마지막에 다 함께 춤춰서 에너지 넘치는 송별회를 만들어 봅시다!
같이 밥을 먹다

‘밥을 먹는다’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잘 생각해 보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점심을 먹는 자리는 기본적으로 반 친구들과 선생님만 있는 공간이죠.
거기에 부모님이나 나이가 다른 아이들이 모인다면, 그건 제대로 하나의 이벤트가 될 거예요! 먹는 것도 역시 특별한 메뉴가 좋겠죠! 결정하기 어렵다면 차라리 뷔페 형태로 하는 것도 괜찮을지 모릅니다.
배도 마음도 가득 채워지는 아이디어, 어떠신가요?
파라바룬

유치원이나 보육원처럼 어린 아이들의 송별회에 특히 추천하는 것이 패러벌룬입니다.
크고 알록달록한 천을 여러 사람이 함께 잡고, 행진하거나 회전시키거나 파도를 만들기도 합니다.
화려한 퍼포먼스라서 쓸쓸한 송별회도 한순간에 밝아져요! 선생님들과 후배들이 하는 것은 물론, 졸업·졸원을 하는 아이들까지 함께 참여하면 좋은 추억이 될 것임에 틀림없어요! 마지막에 모두 함께했던 기억, 또 우리를 위해 이렇게 활기차고 멋진 공연을 해줬던 기억……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줄 거예요!
꽃다발 증정
꽃다발 증정은 흥을 돋우는 것과는 다르지만,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추천 여흥입니다.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원아의 보호자 전원이 참여하면 꽤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어 가성비 면에서도 뛰어납니다.
아이들이 직접 꽃다발을 선물하면 감동은 틀림없습니다.
[유치원부터 초·중학생까지] 송별회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여흥·공연(41~50)
핸드벨

하나하나 다른 음이 나는 벨로 음악을 연주하는 핸드벨.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아름다운 음색이 정말 멋지죠! 졸업·수료식에 잘 어울리는 곡이나 모두 사이에서 유행하는 곡 등을 골라 연주해 보지 않겠어요? 1~2명이서 하기는 꽤 어렵기 때문에, 선생님들이나 후배들과 협력해 1인당 벨 1~2개 정도만 맡아도 되도록 인원 배분을 잘 생각해 봅시다.
연주할 때는 자신이 어떤 음을 맡고 있는지, 자신의 음의 앞뒤로 어떤 음이 울리는지 확실히 파악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의외로 어렵지만 완성되면 아주 멋진 연주가 되므로, 수료·졸업하는 분들께 분명히 큰 기쁨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졸업 유치원생·졸업생 인터뷰

“원/학교에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같은 인터뷰 형식의 공연은 어떨까요? 이 방식의 좋은 점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친다는 것입니다.
모처럼의 큰 무대인 만큼, 돋보일 수 있는 순간이 있으면 본인도, 부모님도 기쁠 거예요! 질문 자체를 재원아·재학생들에게 직접 생각해 보게 하는 것도 좋을지 몰라요.
아이디어에 따라 대형 이벤트로 거듭날 수 있는, 정말 재미있는 여흥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