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를 빛내는 장기·여흥 아이디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연출
직장에서 신세를 진 분의 전근이나 퇴직이 결정되었을 때, 송별회를 열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해도, 그때 어떤 프로그램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게 되죠.
어차피 하는 거라면, 마음에 남는 연출로 주인공을 웃게 해 주고 싶어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송별회를 따뜻하게 수놓을 출연 프로그램과 여흥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감동을 자아내는 것부터 venue를 즐겁게 달구는 것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꼭 참고하셔서, 신세를 진 분께 멋진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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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를 더욱 빛내는 공연·여흥 아이디어. 감사를 전하는 연출(41~50)
만담

만담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바꾸는 여흥입니다.
두 사람이 자리를 나누어 서고 템포 좋은 대화가 시작되기만 해도 “뭐가 시작되려나?” 하고 모두의 시선이 모입니다.
보케와 츳코미의 주고받음이 이어지며 웃음이 점점 겹쳐지고, 주위도 안심하고 웃을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내부자들만 아는 소재를 살짝 섞으면 듣는 사람도 “알지 알지”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마지막에 감사의 말을添えれば, 웃음으로 데워진 분위기 그대로 마음이 전해져 참석한 모든 이의 인상에 남는 여흥이 될 것입니다.
표면 장력 게임

표면장력 게임은 물을 가득 채운 컵에 동전을 한 개씩 넣어 가면서, 흘리지 않으면 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놀이입니다.
규칙만 들으면 쉬워 보이지만, 동전을 떨어뜨릴 때마다 수면이 흔들리며 분위기가 순식간에 팽팽해집니다.
“아직 괜찮아”, “다음은 위험해” 같은 말이 오가고, 도전자 손끝에 시선이 모입니다.
넘치는 순간엔 웃음이 터지고, 성공하면 박수가 나옵니다.
주인공도 주변도 같은 긴장을 공유하며, 송별회다운 일체감이 생기는 여흥입니다.
여기는 어디? 퀴즈

사진을 활용한 ‘여기는 어디?’ 퀴즈에 도전해 봅시다.
사진만 보고 그 장소를 맞히는 게임인데, 가본 곳이어도 이름이 바로 떠오르지 않아 의외로 맞히기 어려울 때가 있죠.
송별회에서 진행한다면, 직원 여행으로 다녀온 곳이나 퇴직하시는 분의 추억의 장소 등을 선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원이 찍힌 재미있는 사진을 스크린에 띄우기만 해도 분위기가 올라가고, 퀴즈 우승자에게는 상품을 준비해 두면 더욱 좋아할 거예요.
기억력 게임

기억력 게임은 기억 끝말잇기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참가자들은 테이블에 놓인 색이 다른 도화지를 순서대로 하나씩 지목합니다.
단, 대답할 때는 처음에 지목된 색부터 모두 말해야 합니다.
즉, 1번째 사람이 ‘파랑’을 지목했다면, 2번째 사람은 파란 도화지를 가리킨 뒤 다른 색을 지목합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색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기억력이 시험됩니다.
순서를 틀린 사람은 탈락하며, 끝까지 실수 없이 계속할 수 있었던 사람이 승리합니다.
도화지 외의 것들로도 즐길 수 있으니, 추억의 물건이나 참가자들의 사진 등을 활용해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얼굴의 일부로 누군가를 맞히는 게임

몸의 일부 사진을 보여 주고, 그게 누구인지 맞히는 게임입니다.
평소에 그 사람을 얼마나 보고,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가 시험대에 오르겠네요.
사진은 유명인도, 송별회 참가자도 모두 OK! 입, 눈, 눈썹처럼 알 듯 말 듯한 부위를 촬영해 문제로 내는 걸 추천해요.
다만 정답의 범위가 너무 넓으면 아무도 맞히지 못하니, 범위를 좁혀 줄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해 주세요.
상사나 역사 속 인물처럼 의외의 사람을 선택해도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를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