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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문화제·학교 축제

사진발 제대로! 문화제·학교 축제 장식·데코 아이디어

문화제·학원제에서는 교실에서 공연이나 전시, 모의점포를 여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물론 메인이 되는 공연이나 모의점포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교실과 복도의 장식이 빠질 수 없죠!

그렇다고 해도 제한된 시간 안에 준비해야 하므로, 간편하면서도 세련되고 귀엽게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이 글에서는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 손이 가는 것까지, 문화제·학원제에 추천하는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이 글을 참고해서, 늘 보던 교실을 멋진 공간으로 바꿔 보세요!

사진발 최고 문화제·학원제 장식·데코 아이디어(71~80)

인조 꽃으로 만든 벽 장식

최근에는 아티피셜 플라워라는 이름으로 친숙한, 이른바 조화.

그것을 사용해 벽 장식을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이런 아티피셜 플라워 중에는 꽃의 뒷면에 끈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이용해 아티피셜 플라워를 여러 개 끼워 넣어 갑니다.

그런 게 몇 개 준비되면 이제 그것을 벽에 걸기만 하면 됩니다.

꽃들 사이의 거리를 등간격으로 조절하면 한층 더 세련되고 멋스러운 분위기로 완성될 거라고 생각해요!

드라이플라워

전시나 카페 장식에는 드라이플라워를 추천해요! 꽃 장식이라고 하면 페이퍼 플라워가 흔하지만, 색이 너무 밝아서 ‘조금 분위기랑 안 맞나?’ 싶을 때도 있죠.

그럴 땐 드라이플라워라면 색조가 차분하고 과하게 튀지 않아서 시크한 데코로 제격이에요.

꽃 종류도 다양하고,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는 은은한 연출이 가능해요.

100엔 숍에서도 살 수 있고, 시간이 있다면 직접 만들어도 재미있겠죠!

페이퍼 플라워

화지로 만드는 페이퍼 플라워도 문화제에서 교실 장식의 정석 아이템이죠! 화지를 겹쳐서 아코디언처럼 접고, 가운데를 고정한 다음 펼치는 과정은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본 적이 있지 않을까요? 섬세한 작업이니 모두 함께 협력해서 만들어 봅시다! 한 단계 더 나아가 꽃잎을 여러 모양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또, 대지에 붙여서 글자를 만들면 간판 장식으로도 쓸 수 있겠네요!

천장에 천

아시안 분위기의 잡화점이나 결혼 피로연 같은 파티장에서는 천장에 천을 늘어뜨린 것을 본 적이 있지 않나요? 그 아이디어를 교실이나 체육관 장식에도 도입해 봅시다! 컬러풀한 민속 문양의 천을 쓰면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고, 파스텔 핑크나 하늘색의 무지 천을 쓰면 귀여운 분위기가, 레이스 소재를 쓰면 더욱 동화 같은 분위기가 됩니다.

공간을 어떤 분위기로 연출하고 싶은지에 맞춰 선택하면 좋습니다.

또한 천장의 한 지점에서 캐노피처럼 방사형으로 천을 드리우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종이접시 아트

종이접시를 이용해 아트를 만들어 벽 등 곳곳에 데코레이션으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종이접시라고 하면 왠지 값싸 보이거나 아이들 공작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요즘은 컬러풀하고 세련된 종이접시도 많고, 무엇보다 100엔 숍이나 귀여운 잡화점에서 살 수 있는 간편함 덕분에 활용도가 높아 추천합니다.

심플한 종이접시에 콜라주를 해 하나의 액자처럼 연출해도 좋고, 기하학 무늬를 그려 넣거나 자수실을 사용해 실잇기 아트로 만들어보는 것도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