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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표를 찌르는 것부터 시니컬한 것까지! 한마디로 웃을 수 있는 재밌는 말

의표를 찌르는 것부터 시니컬한 것까지! 한마디로 웃을 수 있는 재밌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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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이야기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렇지!”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들을 만날 때가 있지 않나요?

그건 유머 감각이었을 수도 있고, 관점의 독특함이었을 수도 있으며, 평소엔 스스로 떠올리지 못하던 발상을 느끼게 해 주죠.

이번에는 그런 한마디의 재치 있는 말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위인과 유명인들의 사고방식과 발상력에 새삼 감탄하게 될 것이 틀림없어요!

피식 웃음이 나는 것부터 시니컬한 것까지 폭넓게 모았으니, 즐겁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표를 찌르는 것부터 시니컬한 것까지! 한마디로 웃음을 주는 재미있는 말들(1~10)

사랑은 배고픔으로 살고, 배부름으로 죽는다.알프레드 드 뮈세

사랑은 배고픔으로 살고, 배부름으로 죽는다. 알프레드 드 뮈세

“사랑이 이루어지자마자 상대에 대한 애정이 식어 버린다”는 경험을 했거나,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은 분들이 의외로 많지 않을까요? 그렇게나 바라던 일인데 왜…… 하고 생각해 버리지만, 그것을 비유로 표현한 말이 바로 이 표현입니다.

이 말의 주인공은 프랑스의 작가 알프레드 드 뮈세.

배가 고플 때는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지만, 배가 부르면 음식 보는 것조차 싫어지는 것처럼, 사랑도 그와 같다고 그는 말합니다.

참으로 인간이란 제멋대로인 존재임을 일깨워 주는 말이네요.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은 무겁다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돈이 없으면 마음이 가라앉아 버린다… 그런 느낌을 받아본 적 있나요? ‘돈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걸 알면서도, 역시 마중나갈 돈이 없으면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곤 하죠.

사실 이 감각은 현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100년 이상 전 사람들도 느끼던 것이랍니다.

18세기부터 19세기에 활약한 독일의 작가 괴테는 지갑과 마음의 무게가 반비례하는 모습을 절묘하게 표현했습니다.

피식 웃음이 나오는 멋진 한마디네요.

성공이 노력보다 먼저 오는 곳은 사전뿐이다비달 사순

노력보다 먼저 성공이 나오는 것은 사전뿐이다 #shorts #동기부여 #명언
사전에서만 성공이 노력보다 먼저 온다 비달 사순

원문에서는 ‘성공’을 ‘success’, 노력을 ‘work’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사전에서 ‘success’가 앞쪽 페이지에 실려 있다는 데서 이 말이 탄생했습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헤어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비달 사순입니다.

그의 말이 뜻하는 바는 현실 세계에서 노력 없이 성공은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죠.

말의 표기와 의미를 토대로 절묘하게 표현한 이 말, 일본어에서도 ‘노력’보다 ‘성공’이 앞쪽 페이지에 실려 있는 것이 우연이지만 흥미롭네요.

사랑은 사람을 눈멀게 하지만, 결혼은 다시 시력을 되찾게 해준다.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

‘사랑은 눈이 멀게 한다’라는 말을 들어본 분이 많을 것입니다.

사랑에 빠지면 이성을 잃고 냉정한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 상대의 나쁜 점이 보이지 않게 되는 등 판단력이 둔해지는 것을 가리키죠.

그리고 독일의 과학자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ヒ텐베르크는 그에 이어지는 말도 남겼습니다.

그는 이 말을 통해, 사랑에 눈이 멀어 있다 하더라도 결혼을 하면 시력이 돌아온다고 말합니다.

꽤나 풍자가 담겨 있어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느낀 분도 많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을 만큼 믿음을 쌓은 관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도 할 수 있겠죠!

사랑이 들어오면 지혜가 나가버린다.프리드리히 폰 로그아우

사랑이 들어오면 지혜가 나간다. … 프リ드リヒ 폰 ローガウ #名言
사랑이 들어오면 지혜가 나가버린다. 프리ード리히 폰 로가우

사랑에 빠질 때 일어나는 머릿속의 변화에 대해 독일의 시인 프리드리히 폰 로가우가 한 말입니다.

‘사랑은 눈이 멀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사랑에 빠지면 공부나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경험을 많은 분들이 해보셨을 텐데요.

로가우는 그런 상황을 다소 날카로운 표현으로 나타냈습니다.

마치 사랑에 빠지면 바보가 되는 것처럼 들리는 그의 말투가 통쾌하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많은 사람이 실제로 그렇게 되곤 한다는 점에서, 그의 말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신을 웃게 하고 싶다면, 네 미래 계획을 신에게 말해 보아라.우디 앨런

과거의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일을 진행할 수 있었던 사람은 그리 많지 않지 않을까요? 그만큼 사람들이 세우는 계획에는 허점이 많고, 믿을 만하지 않다는 뜻이겠죠.

그걸 농담 같은 센스로 표현한 말이 바로 이 말입니다.

이 말의 주인은 미국의 영화감독 우디 앨런입니다.

미래의 일도 무엇이든 꿰뚫어 보는 신 앞에 지금 당신이 세운 계획을 보여 준다면 분명 비웃음을 살 거라고 말하고 있는 거죠.

신에게 보여도 비웃음받지 않을 만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고 싶네요.

실연해서 살을 뺄 수 있다면 몇 번이고 실연하고 싶어.시드니=가브리엘 콜레트

[타로 점] 그 사람에게 지금 좋아한다고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3지선다~
실연해서 살을 뺄 수 있다면 몇 번이고 실연하고 싶어. 시드니=가브리엘 코레트

프랑스 작가 시드니-가브리엘 콜레트가 남긴 실연에 관한 말입니다.

너무 공감돼서 “맞아~!” 하고 소리 내신 분들도 많지 않았을까요? 그녀가 이 말을 어떤 의도로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실제로는 실연을 해도 살이 빠지지도 않고, 애초에 실연 자체를 겪고 싶지 않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솔직한 마음이겠죠.

콜레트는 1873년생이지만, 이 말에는 현대에도 통하는 감각이 담겨 있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