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확 살아난다! 상대를 더 알게 될지도 모르는 폭소 유발 재미있는 질문 모음
친구들과 함께 “만약 ○○라면?” 하고 이야기해 보는 시간은 뜻밖의 발견과 웃음을 선사하죠.
하지만 의외로 질문을 생각해내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머리를 짜내도 뻔한 내용이 되기 십상이죠.
이 글에서는 배꼽 잡고 웃으며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만약’ 질문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질문을 가득 소개할게요! 질문에 대한 답에 따라 서로의 끈끈함이 더 깊어질지도 모릅니다.
모두와의 대화를 더 즐기고 싶은 분들은 꼭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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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계열·추억 계열(11〜20)
복권에 고액 당첨되면 어떻게 할 거야?
복권에 당첨되어 거액을 손에 넣는다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 이상적인 계획을 생각해 보는 질문입니다.
어느 금액부터 거액 당첨으로 볼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써 나갈지에 따라 그 사람의 금전 감각도 느낄 수 있죠.
화끈하게 다 써버리는 패턴과, 알차게 탄탄히 설계해 가는 패턴 두 가지를 모두 생각해 보게 하면 어느 쪽이 더 능숙한지도 알 수 있어 추천할 만합니다.
자신을 위해 쓸 것인지, 주변 사람들에게도 환원해 나갈 것인지에 주목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1년 내내 폭염이랑 극한 추위 중에 어느 쪽이 좋아?
여름은 더위가 혹독하고 겨울은 추위가 혹독하며, 그것들이 번갈아가며 바뀌기 때문에 어떻게든 견딜 수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죠.
그런 혹독한 더위나 추위가 일 년 내내 계속된다면 어느 쪽이 나은지 생각해 보게 하는 궁극의 양자택일입니다.
어느 쪽이 더 바람직한가보다는, 어느 쪽이라면 그나마 버틸 수 있을지를 소거법으로 생각해 보게 해 봅시다.
이 질문을 통해 각각의 더위·추위 대처법을 살펴보는 흐름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띄울 수 있을 것 같네요.
평소 더위와 추위를 어떻게 마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남은 수명이 일주일밖에 없다고 하면 무엇을 하고 싶어?
살 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일주일뿐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이라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소중한 사람을 만나러 가거나,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것에 도전하거나, 혼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진행 중인 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너무 오래 고민하면 이것도 저것도… 하게 될 것 같으니, 그 사람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제한 시간 10초’처럼 짧은 시간 안에 답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장수하지만 평범한 삶과, 남들 누구보다 충실하지만 짧은 삶 중에 어느 쪽이 좋아?
각자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입니다.
평범하더라도 오래 살고 싶은지, 짧더라도 어쨌든 충실한 삶을 살고 싶은지라는 두 극단을 맞붙여 봅시다.
평온한 나날을 바랄지 자극적인 나날을 바랄지, 각자의 사고방식의 차이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각자가 생각한 의견을 맞부딪쳐서 각자의 타협점을 찾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질문에 ‘장수’와 ‘짧은 인생’이라는 모호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로, 이 단어에서 각자가 몇 년의 인생을 떠올렸는지 이야기를 나눠봐도 분위기가 달아오를 것 같습니다.
하루만 투명인간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할래?NEW!
초능력은 이야기의 요소로도 정석이며, 동경하는 능력을 한 번쯤 떠올려 본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그런 능력들 중에서도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능력에 주목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예측해 보도록 합시다.
출제자의 성격을 바탕으로 생각해 볼 뿐만 아니라, 답변자가 하고 싶은 일과 비슷한지 시험해 보는 것도 분위기를 띄우는 데 좋겠네요.
그 밖에 어떤 일에 사용할 수 있을지로 화제를 이어 가거나, 대화의 실마리로도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절대 할 수 없지만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야?NEW!
“세계 모든 나라 정복하기”, “고양이 100마리와 함께 살기”, “하루에 1억 엔 다 쓰기” 등등, 실현하기는 어렵지만 한번 해보고 싶은 일들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그런 당신의 야망을 퀴즈로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입니다.
평소 당신의 취미나 좋아하는 것, 성격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어쩌면 그런 비밀스런 야망을 맞출지도 몰라요.
퀴즈를 즐긴 뒤에는 모두의 야망도 공개해 달라고 하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를 것 같네요.
불로불사가 되고 싶어? 되고 싶지 않아?
불로불사란 늙지도 죽지도 않는 상태를 말하는데, 당신은 그렇게 되고 싶나요? 되고 싶지 않나요? 예로부터 불로불사는 인간의 꿈이라고도 하지만, 한정된 생명이기에 아름답다는 말도 있죠.
내가 불로불사라고 해도 소중한 사람들은 수명이 다하면 떠나게 될 것을 생각하면 조금 쓸쓸한 기분이 듭니다.
그렇지만 불로불사가 되고 싶다는 사람은 그만한 야망을 가슴에 품고 있는 것일지도……? 답의 이유도 깊이 파고들고 싶은 질문이네요.
어렸을 때 좋아했던 과목은 뭐야?NEW!
학교에서 배워 온 다양한 과목들은 사람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달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잘하는 과목, 좋아했던 과목을 예상해 보고, 각각의 성격 차이를 느껴 보자는 문제입니다.
잘함과 좋아함이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간극이 있는 경우에는 예측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그 문제를 계기로 어떤 부분을 좋아했는지 등, 과목에 관한 화제로 이어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배우던 시기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속편이 보고 싶은 작품은?
세상에 존재하는 작품들 중에서 마음에 깊이 새겨진 작품은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고, 그중에는 후속편이 궁금해지는 것도 있죠.
그런 자신만의 ‘특히 후속편이 기다려지는 작품’을 발표하고, 좋아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해피엔딩을 맞았지만 그 이후가 궁금한 작품, 이야기 도중에 끊겨 버린 작품 등, 후속편을 바라는 마음에도 여러 형태가 있을지 모릅니다.
‘후속편을 보고 싶은 작품’이라는 주제에서 더 나아가, 오히려 후속편이 없는 편이 더 좋은 작품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노래자랑 대회에 나간다면 무엇을 부를 거야?
노래방 등에서 노래할 기회가 있더라도, 관객 앞에서 선보여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적을 것 같습니다.
그런 관객 앞에서 노래를 선보일 기회, 즉 노래자랑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있다면 무엇을 부를 것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늘 부르던 익숙한 곡을 선택할지, 더 많은 사람들이 아는 곡을 선택할지, 그 자리의 분위기에 맞는 선곡을 고민해 봅시다.
노래했을 때 어떤 분위기와 흥이 만들어질지 모두 함께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