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확 살아난다! 상대를 더 알게 될지도 모르는 폭소 유발 재미있는 질문 모음
친구들과 함께 “만약 ○○라면?” 하고 이야기해 보는 시간은 뜻밖의 발견과 웃음을 선사하죠.
하지만 의외로 질문을 생각해내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머리를 짜내도 뻔한 내용이 되기 십상이죠.
이 글에서는 배꼽 잡고 웃으며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만약’ 질문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질문을 가득 소개할게요! 질문에 대한 답에 따라 서로의 끈끈함이 더 깊어질지도 모릅니다.
모두와의 대화를 더 즐기고 싶은 분들은 꼭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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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계열·추억 계열(1~10)
자기 자신에게 별명을 붙인다면?
친근함과 부르기 쉬움을 담아 별명을 붙여 부르는 것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별명을 다른 사람에게 붙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붙인다면 어떤 식으로 부를 것인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별명은 이름의 일부를 사용하거나 프로필이나 행동에서 따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떤 점이 특징인지에 대한 사고방식(생각하는 방식)도 드러나게 되죠.
부르고 싶어지는 말의 울림이나 사용하는 단어 등, 다양한 부분에서 그 사람의 센스가 느껴질 것 같습니다.
지금 살아 있다면 세상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역사적 인물은 누구인가요?
교과서 등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역사 속 인물들은 저마다 위업을 이루었습니다.
그런 역사적 인물들 가운데, 만약 현대에 살아 있다면 세상을 바꿔 줄 것 같은 인물을 생각해 보는 질문입니다.
인물의 선택을 통해, 역사에서 좋아하는 포인트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현대의 어떤 부분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지도 엿볼 수 있겠지요.
일본사에 한정하지 않고 세계사로 범위를 넓혀, 그 사람의 역사 지식을 시험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과거와 미래, 갈 수 있다면 어느 쪽?
과거나 미래로의 타임슬립은 SF 작품에서 정석적인 소재죠.
만약 그런 타임슬립이 가능하다면, 과거와 미래 중 어느 쪽으로 가고 싶은지 생각해 보게 하는 질문입니다.
어느 한쪽에만 갈 수 있다고 제한함으로써, 정말로 가고 싶은 곳이 어느 쪽인지 확실하게 고민해 보게 하죠.
자신이 모르는 과거나 미래의 풍경을 그냥 보고 싶은 것인지, 그 시대에 가는 것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에 따라 생각이 갈릴 수 있는 질문이네요.
만약 계열·추억 계열(11〜20)
1년 내내 폭염이랑 극한 추위 중에 어느 쪽이 좋아?
여름은 더위가 혹독하고 겨울은 추위가 혹독하며, 그것들이 번갈아가며 바뀌기 때문에 어떻게든 견딜 수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죠.
그런 혹독한 더위나 추위가 일 년 내내 계속된다면 어느 쪽이 나은지 생각해 보게 하는 궁극의 양자택일입니다.
어느 쪽이 더 바람직한가보다는, 어느 쪽이라면 그나마 버틸 수 있을지를 소거법으로 생각해 보게 해 봅시다.
이 질문을 통해 각각의 더위·추위 대처법을 살펴보는 흐름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띄울 수 있을 것 같네요.
평소 더위와 추위를 어떻게 마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복권에 고액 당첨되면 어떻게 할 거야?
복권에 당첨되어 거액을 손에 넣는다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지, 이상적인 계획을 생각해 보는 질문입니다.
어느 금액부터 거액 당첨으로 볼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써 나갈지에 따라 그 사람의 금전 감각도 느낄 수 있죠.
화끈하게 다 써버리는 패턴과, 알차게 탄탄히 설계해 가는 패턴 두 가지를 모두 생각해 보게 하면 어느 쪽이 더 능숙한지도 알 수 있어 추천할 만합니다.
자신을 위해 쓸 것인지, 주변 사람들에게도 환원해 나갈 것인지에 주목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남은 수명이 일주일밖에 없다고 하면 무엇을 하고 싶어?
살 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일주일뿐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이라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소중한 사람을 만나러 가거나,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것에 도전하거나, 혼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진행 중인 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너무 오래 고민하면 이것도 저것도… 하게 될 것 같으니, 그 사람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제한 시간 10초’처럼 짧은 시간 안에 답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장수하지만 평범한 삶과, 남들 누구보다 충실하지만 짧은 삶 중에 어느 쪽이 좋아?
각자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입니다.
평범하더라도 오래 살고 싶은지, 짧더라도 어쨌든 충실한 삶을 살고 싶은지라는 두 극단을 맞붙여 봅시다.
평온한 나날을 바랄지 자극적인 나날을 바랄지, 각자의 사고방식의 차이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각자가 생각한 의견을 맞부딪쳐서 각자의 타협점을 찾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질문에 ‘장수’와 ‘짧은 인생’이라는 모호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로, 이 단어에서 각자가 몇 년의 인생을 떠올렸는지 이야기를 나눠봐도 분위기가 달아오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