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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흥

결혼식의 재미있는 연출 모음. 독특한 연출로 개성이 넘치는 피로연으로!

앞으로 결혼식이나 피로연을 하려고 고민 중이신 예비 신랑신부님들께서는, 식이나 피로연을 어떤 내용으로 할지 많이 고민되시죠.

“예전부터 동경하던 정석적인 연출을 하고 싶다”, “하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연출로 만들고 싶다” 등 다양한 생각이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평생 기억에 남을 우리만의 개성을 살린 연출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조금 특별하고 재미있는 결혼식 연출 아이디어를 소개해 드릴게요!

지금까지 참석했던 결혼식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연출을 찾고 계신 예비 신랑신부님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결혼식의 재미있는 연출 모음. 독특한 연출로 개성이 넘치는 피로연으로! (1~10)

원 모어 치얼스

일본의 결혼식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는 정석인 ‘원모어 치어스’.

피로연 중반이나 마지막에 한 번 더 건배를 함으로써, 그 자리의 축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끌어올리는 연출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의상 체인지 후에 “그럼 한 번 더!” 하고 건배를 하거나, 마지막에 부모님께 드리는 말 등으로 조금 뭉클해진 뒤 다시 밝게 건배를 하는 방식도 좋습니다.

중반에 하는 원모어 치어스에서는, 신랑 신부가 테이블을 하나씩 돌며 인사와 함께 건배하는 것도 괜찮겠죠.

첫 건배보다 더 캐주얼한 분위기로, 즐겁게 분위기를 띄워보세요!

컬러 드립 케이크

공들인 결혼 피로연, 역시 남들과는 조금 다른 ‘인생샷’은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요? 케이크 커팅 같은 정석 연출을 대체할 아이디어가 바로 컬러 드립 케이크입니다.

이름 그대로 웨딩 케이크 위에 색이 들어간 소스를 떨어뜨려, 즉 흘려서 장식하는 방식이죠.

실시간으로 색이 입혀져 가는 케이크는 정말 감성적이에요! ‘특별한 시간’을 한층 더 체감할 수 있을 거예요.

보기에도 사랑스럽고 먹어도 맛있는 이 연출, 꼭 도전해 보세요!

링 도그

애견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링 도그입니다.

결혼식에서 반지 교환 연출은 가장 정석적인 요소지만, 그 반지를 반려견이 가져다주는 아이디어예요.

양복 같은 의상을 입은 소중한 가족이 터벅터벅 우리 곁까지 반지를 전해주는 모습…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지 않나요? 그 자리에서 딱 멈춰 서 버리거나, 어딘가로 달려가 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작은 해프닝조차 즐거운 추억이 되어버리죠.

결혼식의 재미있는 연출 모음. 독특한 연출로 개성이 넘치는 피로연을! (11~20)

물맞이 의식

“물 맞추기 의식” <가족이 하나가 되는 의식,> 노기회관 [도쿄도]
물맞이 의식

일본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의식 중 하나입니다.

양가에서 가져온 물을 하나로 합쳐 두 집안이 결합함을 맹세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연출이 보이고 있어, 와후쿠(일본 전통 복장)라면 작은 사케잔과 도쿠리로, 양복이라면 와인 병으로 하는 등 TPO에 맞춘 연출이 결혼식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또한 와후쿠, 양복 어느 쪽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준비한 식물에 물을 주는 방식입니다.

벚나무나 올리브 묘목 등에 물을 주고, 그것들을 그대로 새로운 생활 속에서 길러 나가는 것이죠.

나무가 자라는 과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즈아와세(물 합치기)의 의식’이 될 것입니다.

풍선 속에서 신랑 신부가 등장

“손님들 앞에 등장하는 장면을 화려하게 연출하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신랑신부 두 사람이 거대한 풍선 속에서 와— 하고 뛰쳐나와 보는 건 어떨까요!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는 그거죠.

‘브라이덜 벌룬’, ‘판타스틱 벌룬’, ‘에어로 벌룬’ 등으로 불립니다.

전문 업체에 의뢰하거나, 예식장 플랜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커다란 풍선이 터지기 전까지의 두근두근한 긴장감이 결혼 피로연을 한층 더 끌어올려 줄 멋진 포인트가 됩니다!

드롭 앤드 플라이

수영장이 있는 웨딩 회장이면 ‘드롭 앤 플라이’를 추천해요! 결혼식의 대표적인 연출 중 하나인, 그 자리의 모든 사람이 동시에 풍선을 날리는 ‘벌룬 릴리스’의 변형 버전입니다.

모두가 타이밍을 맞춰 풍선을 수영장에 던져 넣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풍선이 물 위에 동동 떠 있을 것 같지만, 갑자기 하늘 높이 치솟아요!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하시죠? 사실 풍선에 물에 녹는 추(무게추)가 달려 있기 때문이에요.

마치 마법 같은 장면에, 찾아온 하객들도 깜짝 놀라지 않을까요?

각 테이블에 즉석 카메라

결혼식에 오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이나 가져오신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일부러 즉석카메라를 준비해 보자는 아이디어입니다.

이게 좋은 점은 카메라가 없는 아이들도 사진 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혼식과 피로연의 추억을 어른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선명하게 남겨줄지도 모릅니다.

요즘의 즉석카메라는 사진관에서 데이터화할 수 있어서, 이후 관리도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