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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핼러윈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핼러윈 메시지 카드! 일러스트부터 움직이는 장치까지

할로윈에 보내고 싶은 메시지 카드.

시중에 판매되는 것도 귀엽지만, 가능하다면 직접 손수 만들어 선물하고 싶죠.

이 글에서는 그런 수제에 추천하는 할로윈 카드를 소개합니다!

난이도가 높을 것 같지만,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해 주는 영상도 많아서 처음인 사람도 분명 도전해 보고 싶어질 거예요!

일러스트, 데코레이션, 재미있는 장치… 다양한 아이디어에 따라 무한히 확장되는 메시지 카드.

할로윈을 더욱 멋지게 만들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핼러윈 메시지 카드를 손수 만들자! 일러스트부터 움직이는 장치까지 (21~30)

따뜻한 분위기의 도장으로 만드는 할로윈 카드

도장을 조합해서 메시지 카드를 디자인해 나갑니다.

그라데이션 잉크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이며, 이 색의 변화로 입체감과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색이 또렷하게 갈라지지 않도록 잉크를 바르는 방법을 궁리하는 것이 그라데이션을 선명하게 만드는 요령입니다.

또한 도장을 순서대로 겹쳐 찍는 것도 중요하며, 파츠마다 다른 색으로 찍히면 디자인의 화려함과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호박으로 할지 잭오랜턴으로 할지 등, 찍는 방식의 아이디어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의 메시지 카드를 만들 수 있는 점도 즐거운 포인트입니다.

DAISO의 스크래치 보드와 펜을 사용한 팝업 카드

[수제 카드] DAISO 스크래치 보드로 할로윈🎃 팝업 카드를 만들어 봤어요 튜토리얼 Halloween card
DAISO의 스크래치 보드와 펜을 사용한 팝업 카드

검은 보드를 긁으면 색이 드러나는 스크래치 보드를 활용한 메시지 카드입니다.

검은 배경에 다채로운 글자가 떠오르는 모습이 핼러윈의 오싹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표현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 스크래치 보드는 가공이 쉬운 것도 큰 특징이라, 적절히 절개선을 넣으면 그림이 튀어나오는 팝업 카드도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검은 면의 뒷면에 설계도를 그리고, 그에 따라 절개선을 넣어 주세요.

위아래로 같은 길이의 여백을 두는 것, 절개선을 넣은 뒤에는 그 선을 따라 앞면을 긁어 색을 드러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다음 장식 등 필요한 부분을 긁어 색을 내고, 마지막으로 대지(받침 종이)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장인정신이 깃든 본격 공작] 개성과 모티프가 풍부한 메시지 카드

할로윈의 대표적인 모티프를 가득 담은 메시지 카드입니다.

거미줄이나 유령 등의 모티프를 색지로 만들어, 완성된 각 파트를 배치해 카드를 완성합니다.

다양한 색의 색지를 오려 겹쳐 붙여 나가면, 각각의 모티프에 입체감이 생깁니다.

모든 파트가 검은색 색지로 테두리 처리된 듯한 형태인 것도 포인트로, 윤곽이 또렷해져 팝한 인상을 줍니다.

마지막에 파트를 배치할 때도 겹침을 의식하면, 이쪽을 향해 다가오는 듯한 박력이 느껴지는 메시지 카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카드 하얀윈 유령 카드

[움직이는 카드] 할로윈 유령 카드 / [Moving card] Halloween ghost card
움직이는 카드 하얀윈 유령 카드

중앙에 크게 유령이 배치된 심플한 모습이지만, 잘 관찰해 보면 눈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으스스한 장치가 숨겨져 있습니다.

대지의 접는 선과 반대가 되도록 접는 선이 넣어져 있어, 대지를 여닫을 때 눈꺼풀이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절개 길이 등을 정확히 측정하고, 눈이 어떻게 움직일지 제어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여닫히는 눈꺼풀에서 떨어진 위치에 눈을 그려 넣음으로써, 각도를 바꾸면 우리를 바라보는 것처럼 착시가 일어나 음산함이 더욱 강조됩니다.

카드 전체의 그림이 단순할수록 장치가 더 도드라져 보이네요.

포근하고 귀여워요. 움직이는 Hello 카드

할로윈을 대표하는 모티프인 유령은, 갑자기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이미지가 있죠.

그런 유령을 표현한 장치가 담긴 메시지 카드입니다.

전체적으로 집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고, 문을 열 수 있는 구조예요.

그 문과 연동되도록 유령이 부착되어 있어, 문이 당겨지면서 집 안에서 유령이 점점 모습을 드러냅니다.

장치가 내부에 들어가 있어 종이가 겹치다 보니, 입체적으로 보이는 점도 포인트가 아닐까요.

장치가 메인이긴 하지만, 메시지와 장식에도 신경 써서 즐거운 분위기로 완성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