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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용] 할로윈에 추천하는 코스튬

일본의 할로윈 열풍을 타고,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도 할로윈 파티를 여는 곳이 늘고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을 기쁘게 해 주고 싶어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 선생님들도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할로윈 코스튬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계신 선생님들!

이 글에서는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보육원과 유치원 선생님들을 위해, 할로윈에 추천하는 코스튬을 소개합니다.

원아들이 너무 무서워하지 않으면서도 즐길 수 있는 코스튬을 모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도 할로윈 분위기를 마음껏 즐겨 보세요!

[보육교사 대상] 할로윈에 추천하는 코스튬(1~10)

월리

조금만 분장해도 즐거운 게 할로윈이죠.

박물관 메이지무라의 이벤트에서는 월리가 어딘가에 등장한다는 것이 있었어요.

또 그 하우스텐보스에서는 월리로 분장한 사람들이 모이는 대형 이벤트도 열렸답니다.

모두들 월리를 정말 좋아하네요.

물론 인기 있는 월리이니만큼, 코스튬 세트도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어요.

빨간색과 흰색의 그 줄무늬 셔츠만 있으면 기분은 완전 월리죠.

원장 선생님의 월리 분장, 먹힐지도 몰라요.

참고로 월리의 절친은 웬다, 월리의 애완견은 우프라고 해요.

함께 할로윈 커플 코스튬으로 해보는 건 어때요?

키키

아이들이 해도 어른들이 해도 아주 큐트하게 보이는 게 키키 코스프레예요.

갈아입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것도 추천하는 이유죠.

할로윈 시즌이 되면, 거리 곳곳에서 많은 키키를 볼 수 있어요.

그렇게나 귀여우니, 다들 키키 코스프레를 하고 싶어지잖아요! 회색 망토 스타일의 원피스와 큰 빨간 리본, 그리고 대나무 빗자루만 있으면 완성입니다.

크로스백 형태의 빨간 가방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검은 고양이 봉제인형을 어깨에 올리면 ‘마녀 배달부 키키’ 느낌이 더욱 살아나요!

미니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 가면 미니언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요.

노란 셔츠와 오버올만 입으면 오늘부터 당신도 미니언의 일원입니다! 한 가지 더 꾸미고 싶다면 노란 니트 모자와 미니언의 상징인 큼직한 고글, 이것만 있으면 이미 무적인 미니언이죠.

난이도가 조금 높지만, 괴도 그루 코스프레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할로윈 분위기도 업그레이드! 선생님 전원이 코스프레를 맞추고 싶은 분, 준비할 시간이 없는 분께도 추천합니다.

[보육 교사용] 할로윈에 추천하는 코스튬(11~20)

엘사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걸작 ‘겨울왕국’.

일본에서도 전례 없는 대히트를 기록했죠.

그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엘사의 코스프레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필요한 것은 그 인상적인 드레스, 그리고 가발 등일까요.

코스프레용 세트가 판매되고 있으니 그것을 참고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또 모두가 알 만한 영화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대사를 따라 해도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것 같아요.

올라프

올라프는 2013년에 미국에서 공개되고 2014년에 일본에서도 상영된 영화 ‘겨울왕국’에 등장하는 눈사람처럼 생긴,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입니다.

보라색, 주황색, 검은색 등의 의상으로 만든 다른 코스튬들 사이에서, 온몸이 하얀 올라프는 눈에 띄는 것이 틀림없죠.

유치원생들 중에서도 특히 주목받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는 올라프 코스튬을 입혀 주면 분명히 좋아할 거예요! 전용 의상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하얀 벨벳이나 레이스 같은 투명감 있는 소재에 하얀 모자를 쓰고, 거기에 도화지 등으로 눈과 눈썹, 주황색의 길쭉한 코를 붙여 주면 금세 올라프 완성! 온몸이 하얗기 때문에 더러워져도 괜찮은 옷을 고르면 완벽해요.

가오나시

“할로윈 분장에서 원아들을 너무 놀라게 하고 싶지는 않다.

그렇다고 귀엽기만 한 캐릭터로는 좀 아쉬운 것 같고….” 이런 보육교사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오나시 분장입니다.

가오나시는 2001년에 개봉한 지브리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그림자 같은 검은 몸에 가면을 쓴 조금 으스스한 캐릭터예요.

살짝 무섭지만 아이들이 울 정도는 아닌 절묘한 균형감이 유아용 분장으로 추천되는 이유입니다.

작은 목소리로 ‘아’, ‘에’ 등이라고 중얼거리기만 해도 성대모사가 가능하니, 원아들과 함께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도널드 덕

도널드 덕의 본명을 아세요? 도널드 폰트러로이 덕이랍니다.

귀여운 오리의 본명이 조금은 엄숙하게 들리죠.

도널드 덕 코스프레도 인기가 많아요.

기본 파란색 세일러복만 구하면 OK.

라인 부분을 노란색으로 바꾸고 가슴에 큰 빨간 리본을 달면 완성이에요.

수병이 쓰는 파란 모자도 꼭 준비하세요.

도널드 목소리 성대모사를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아요.

아이들도 아주 좋아할 거예요.

너무 간단해서 도널드 코스프레, 습관처럼 계속 하게 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