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집 명패 손수 만드는 아이디어. 간단하고! 세련된 네임플레이트
현판은 집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예요.
성이 한자로 적힌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알파벳으로 쓰인 것이나 세련된 디자인이 들어간 것 등 다양한 종류가 있죠.
이 글에서는 현판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현판 손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100엔 숍 재료로 만드는 아이디어부터 본격적인 목각 아이디어까지, 여러 가지 만드는 방법을 모았어요.
괜찮으시다면 참고해서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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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현판 수제 아이디어. 간단! 세련된 네임플레이트(1~10)
어묵판 표찰

어묵판의 직사각형은 현판으로도 딱 맞는 크기이니, 이 형태를 잘 살려 퀄리티 높은 현판으로 완성해 봅시다.
먼저 표면에 글자를 쓰고, 획의 마무리나 날림 부분에도 주의하면서 조각도로 파냅니다.
다음으로 판 전체를 니스나 젤로 코팅한 뒤, 글자 부분을 검게 칠하고, 젤로 덮개를 씌우듯 다시 전체를 코팅하면 완성입니다.
검은색을 넣는 방식과 코팅의 레이어링에 신경 써서, 빛을 더 잘 반사하는 입체적인 현판을 목표로 해 봅시다.
몰탈 표지판

모르타르에 문자가 새겨진 듯한 네임플레이트, 소재를 살린 입체감도 매력적이네요.
굳힌 모르타르 판에 굳히기 전의 부드러운 모르타르를 덧발라 주고, 이것이 굳기 전에 문자나 무늬를 새겨 넣습니다.
물건을 꾹 눌러 그 형태로 오목하게 만들거나, 인쇄한 문자를 겹쳐 그에 맞춰 모르타르를 깎는 등 자유롭게 디자인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굳이 전체 모양을 가지런히 정리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데, 이렇게 하면 모르타르 표면이 더욱 강조되어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지죠.
나무 알파벳 현판

떠오르는 듯한 글자가 인상적인, 목재로 만드는 알파벳 네임플레이트입니다.
사용하는 재료는 나무 판과 알파벳 파츠로, 판 위에 알파벳을 자유롭게 붙여 나갑니다.
글자가 떠 있는 듯 보이게 하려면 색의 밸런스가 중요하며, 판을 진한 색으로 칠하거나 더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색의 대비와 다양한 연출을 고민해 봅시다.
글자의 배열 방식이나 여백 활용 등,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점도 눈여겨볼 포인트입니다.
[DIY] 현판 수제 아이디어. 간단하고 세련된 네임플레이트(11~20)
나무와 타일의 명패

집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현관 명패.
여기에서는 목재와 컬러풀한 타일을 조합한 명패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자투리 나무를 15cm 정사각형으로 자른 뒤, 가장자리를 다듬고, 윗부분에는 타일을 붙일 홈을, 아랫부분에는 이름을 새깁니다.
새기기가 끝나면 멜라민 스펀지로 수성 바니시를 발라 주세요.
바른 뒤에는 이름의 안쪽을 검은 페인트로 칠합니다.
마르면 접착제를 사용해 타일을 퍼즐처럼 붙여 나갑니다.
직접 손으로 만들면 애착이 생기죠.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는 명패이니, 오리지널리티가 넘치는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황동 문패

황동 현판은 고급스럽고 멋지죠.
이 제품은 황동판에서 글자를 하나하나 오려내고, 다리를 달아 만든 현판입니다.
손은 많이 가지만 집의 얼굴이 되는 현판이니, 꼭 정성껏 만들어 보세요.
설치할 때는 스티로폼 위에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고, 다리가 달린 글자를 꽂아 넣습니다.
구멍이 난 마스킹테이프를 도안처럼 사용해 설치할 위치에 구멍을 뚫으면 잘 맞습니다.
현판이 산화되어 색이 나빠졌다면 연마 크림으로 닦아주면 반짝반짝해집니다.
츠마미 공예 현관 플레이트

치리멘 주름 공예로 문패를 만들어 봅시다.
대지보다 한 사이즈 크게 치리멘 천을 준비해 접착제로 대지에 붙입니다.
붙인 뒤에는 핀셋으로 집어 주름 공예를 만듭니다.
주름 공예 꽃의 중심에 반짝이는 비즈나 스톤을 달아도 귀여워요.
나무 받침 위에 꽃을 배치합니다.
취향대로 배치하세요.
중앙에 이름을 넣으면 완성입니다.
이름은 글자 파츠를 사용해도, 손글씨로 적어도 좋습니다.
천이므로 지붕이 있는 곳에 설치해 주세요.
모자이크 타일 표식

모자이크 타일을 사용해 문패를 만들어 봅시다.
타일은 100엔 숍 등에서 파는 것을 사용하면 저렴하게 만들 수 있어요.
먼저 모자이크 타일로 도안을 생각하기 위해 모눈종이 등을 사용합니다.
타일의 크기를 고려하여 나무를 알맞은 크기로 자르고, 끈을 미리 꿰어 두세요.
그 위에 생각한 도안대로 타일을 접착제로 붙이며 배열해 갑니다.
타일의 색감을 고려해 붙이면 아주 멋진 문패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걸어 두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붙이는 경우에는 끈이 필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