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시설의 여름 축제, 집에서 열리는 집 앞 축제, 지역 축제 등, 여름이 되면 여러 곳에서 여름 축제가 열리죠.
그런 여름 축제를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행사장의 장식입니다.
행사장 장식을 맡게 된 분들 중에는, 어떻게 공간을 꾸밀지 고민하는 분도 계실 거예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여름 축제에 딱 맞는 수제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이라 비용도 크게 들지 않아요! 아이들을 비롯해 여름 축제에 참여하는 다양한 분들의 협력을 받으면서, 멋진 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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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축제에 딱 맞는 수제 장식 아이디어 모음(1~10)
풍경

여름의 풍물시 중 하나인 ‘풍경’.
바람을 받아 맑게 울리는 소리는 정말로 시원하고 운치가 있죠.
그런 풍경을 여름 축제 장식에 한번 활용해 봅시다.
여기서는 색종이를 두 장 사용해 만드는 풍경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장으로는 풍경 머리의 겉부분을, 두 번째 장으로는 단사를 만듭니다.
겉부분은 색종이를 정사각형으로 접고,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 접은 자국을 내어 도안을 그린 뒤 잘라주세요.
매다는 실과 단사용 실을 끼우면서 풍경의 형태로 접착합니다.
단사는 색종이를 반으로 잘라 세로로 길게 되도록 다시 반으로 접고, 실에 달아주세요.
등롱

지역 축제는 신사 등 일본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장소에서 열리는 경우가 많다는 이미지가 있죠.
그런 ‘와(和)’ 분위기의 시설에 자주 설치되어 있는 석등을 참고해, 간단한 장식을 만들어봅시다.
준비물은 휴지심이고, 여기에 구멍을 뚫어 종이로 감싼 뒤, 안쪽에서 불빛을 비추면 됩니다.
구멍의 위치나 주변을 감싸는 종이의 두께 등을 고민해, 빛을 어떻게 보여줄지 설계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돌처럼 보이도록 만들면 이해하기 쉽지만, 일부러 컬러풀하게 완성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요요 가란드

알록달록하고 상큼한 요요 가랜드를 소개합니다.
색종이, 테이프, 가위, 철사(모루), 실을 준비해서 만들어 볼까요? 색종이를 요요 모양으로 자른 뒤 테이프를 붙이고, 장식을 더한 다음 반대쪽에서도 다시 테이프를 붙여 덮어 주세요.
가장자리의 테이프를 잘라 모양을 정리하고 모루를 달아 실을 끼우면 완성입니다.
색종이와 모루의 색을 조합해 보며 여름 느낌 가득한 요요 가랜드를 만들어 보세요.
여름축제나 7월, 8월의 벽면 장식으로 걸어두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미코시

여름 축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오미코시를 장식에 활용해 보지 않을래요? 여기 소개하는 것은 골판지로 만드는, 아이들이 메기기 쉬운 가볍고 작은 오미코시입니다.
오미코시 본체가 될 골판지 위에, 반으로 접은 두꺼운 종이를 삼각 지붕처럼 보이도록 붙입니다.
골판지와 두꺼운 종이는 오미코시의 색이나 무늬로 장식해 주세요.
오미코시에 원예 지주에 신문지와 컬러 테이프를 감아 만든 멜대(메는 막대)를 끼우고, 꽃을 장식하면 완성! 여름 축제 장식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하는 오미코시 이벤트에도 큰 활약을 할 아이디어네요.
수박 가랜드

여름의 맛, 수박을 모티프로 한 가랜드를 만들어봐요! 색지로 수박 모양을 오려 붙이거나, 색종이로 접은 수박, 조금 입체감을 내고 싶다면 페이퍼 팬으로 만든 수박 등, 수박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어요.
빨간색뿐만 아니라 주황, 노랑, 껍질의 초록을 모티프로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다양한 색의 수박을 조합해 가랜드로 만들면, 빨간색 한 가지보다 더 화사한 작품이 완성돼요.
먹음직스러운 수박 가랜드로 여름 축제를 더욱 빛내봅시다!
은하수와 별 장식

칠석에 잘 어울리는 은하수와 별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색종이를 반으로 세 번 접어 주세요.
이제 가위를 댈 곳에 표시선을 넣을 건데, 펠트펜 색을 바꿔 자를 선을 미리 그어 두면 자르기 쉬워요.
종이를 펼 때는 천천히, 찢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펼친 색종이를 천천히 늘려 주면 예쁜 은하수가 완성됩니다.
별을 만들 때는 색종이를 삼각형 모양으로 두 번 접었다가 펼칩니다.
아래의 중심선에 맞춰 사선으로 접고, 한 번 더 접어 주세요.
색종이의 중심을 사선으로 자르면 별이 완성됩니다.
반짝이는 예쁜 은하수에 별을 붙여 멋진 칠석 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금붕어 매달이 장식

축제에서 볼 수 있는 가게라고 하면 금붕어 잡기도 정석이죠.
점점 볼 기회가 줄어드는 만큼, 장식으로 그것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겉모습은 금붕어 어항에 금붕어가 들어 있는 듯한 형태를 추천합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얼마나 시원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가 중요하네요.
어항에 금붕어가 한 마리뿐이라면 좀 썰렁하다고 느껴질 수 있으니, 이것들을 연결해 금붕어 잡기를 떠올리게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주변 장식이 평면이기 때문에 금붕어의 입체감이 더욱 도드라지니, 이 균형도 고려하면서 진행해 봅시다.
초롱

여름 축제나 봉오도리 등 여름 이벤트에서 활약해 줄, 초롱 가랜드입니다! 알록달록한 초롱을 많이 만들어 장식하면 이벤트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를 게 틀림없죠.
종이접기에 칼집을 넣고, 받침이 되는 종이에 띠 부분을 둥글게 말아 붙인 뒤, 마무리로 초롱 모양이 되도록 반대쪽 끝과 맞붙이면 완성! 윗부분에 구멍을 두 군데 뚫어 끈을 끼우면 가랜드 느낌으로 걸 수 있어요.
반짝이 색종이나 치요가미 등을 사용하면, 개성이 넘치는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물고기와 별의 화환

여름다운 시원한 물고기와 별의 고리잇기를 소개합니다.
도화지, 가위, 스테이플러, 연필, 풀을 준비해서 만들어 봅시다.
도화지를 길고 가는 띠 모양으로 여러 장 잘라 주세요.
부드럽게 구부린 뒤, 중심보다 조금 가장자리 쪽을 스테이플러로 고정합니다.
뒤쪽 꼬리 부분은 풀로 붙입니다.
같은 작업을 반복해서 물고기의 꼬리 부분끼리 이어 붙여 갑니다.
별은 길게 자른 도화지의 끝을 반으로 접고, 접힌 자국의 세 군데가 모두 바깥쪽을 향하도록 접은 다음, 바깥쪽에서 스테이플러로 고정해 주세요.
별의 끝부분끼리도 스테이플러로 맞대어 고정해 이어 줍니다.
도화지 색을 바꿔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해요.
초코바나나

여름 축제에서 빠지지 않고 팔리는 초코바나나! 그런 초코바나나를 모티프로 한 장식은 어떠신가요? 노란색 도화지를 바나나 모양으로 자른 뒤, 위에 초콜릿 갈색을 칠해 초코바나나를 완성합니다.
뿌리는 초콜릿은 딸기 초코나 말차 초코를 떠올리며 분홍색이나 초록색으로 해도 좋겠지요.
완성된 초코바나나의 전체에 풀을 바르고, 위에서 잘게 자른 여러 색의 도화지를 뿌리면 컬러 스프링클 초코가 뿌려진 초코바나나가 됩니다.
초코바나나 포장마차 장식으로, 또 벽 장식으로도 꼭 활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