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에는 대나무에 종이쪽지와 칠석 장식을 달지요.
흐드러지게 늘어뜨린 장식이나 그물 장식, 초롱 등이 정석일까요?
장식에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그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답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칠석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정석 장식은 물론, 정석을 변형한 것들이나 음식 모티프의 귀여운 장식도 있으니, 괜찮으시면 참고해서 만들어 보세요.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만드는 것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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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장식의 수제 아이디어. 정석 장식부터 응용 방법까지 (1~10)
별잇기

여름 밤하늘을 느끼게 하는 별 장식은, 칠석철을 한층 화려하게 해 줄 것이 틀림없어요.
입체적인 디자인과 귀여운 완성도는 칠석이라는 이벤트를 앞두고 분위기를 북돋아 주지 않을까요? 색종이 한 장으로 하나를 만들 수 있어 재료 준비도 쉽고, 완성도도 깔끔해서 아이들의 공작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다양한 색의 색종이나 치요가미 등을 사용해 방을 꾸며 보세요.
칠석뿐만 아니라 여름을 실감하게 해 주는 공작입니다.
수박의 은하수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박은 여름을 상징하는 과일이죠.
그런 수박과 은하수를 조합한 장식은 칠석에 딱 맞는 방 장식이 아닐까요? 표준적인 디자인은 물론, 색이나 크기를 바꾸는 등 변화를 주면 칠석 시즌을 더욱 화사하게 꾸며 줄 것이 틀림없습니다.
작업 공정도 적고 가위만 조심하면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추천해요.
여름 느낌이 물씬 나는 장식이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종이공

외형이 귀엽고 데코레이션으로 다양한 연출도 추천할 수 있는 페이퍼볼은, 칠석 방 장식으로 딱 맞죠.
가위를 많이 쓰지 않아서 작은 아이들도 비교적 도전하기 쉬워요.
모양을 다듬기 위해 풀을 바르는 위치나 너비 등이 조금 까다롭지만, 작업 자체는 어렵지 않으므로 어른이 도와주면서도 아이 스스로 완성하게 하면 더 큰 애착이 생기지 않을까요? 끈을 달아 매달면 방을 환상적으로 물들여 주는, 칠석다운 장식입니다.
마름무늬

칠석 장식의 대표적인 마름장식.
섬세한 모양이지만, 순서를 익히면 종이접기로 멋진 장식을 만들 수 있어요.
포인트는 양면에 색이나 무늬가 있는 색종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일반 색종이로 만들어도 괜찮지만, 양면 색이나 무늬가 있는 색종이를 쓰면 완성도가 더 멋져요.
만드는 방법은 색종이를 삼각형이 되도록 두 번 접은 뒤, 한 번 펼칩니다.
삼각형에 생긴 접은 자국을 활용해 여러 줄의 절개선을 그려 봅시다.
절개를 넣는 위치에 요령이 있어서 디자인에 영향을 주므로, 선을 그릴 때 주의하세요.
선대로 자른 뒤 펼치고, 바깥쪽 절개부터 아래로 접어 내려가면 마름모 모양의 장식이 완성돼요.
별 장식을 더하면 한층 더 칠석 장식의 분위기가 살아나네요.
조개 장식

칠석이 있는 7월이 되면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바다수영도 시작되죠.
그래서 칠석 장식에 여름 바다가 떠오르는 조개 장식을 만들어 봅시다.
종이접기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귀여운 소라 모양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색종이를 반으로 접은 뒤, 약 2cm 정도 남기고 몇 군데 칼집을 넣습니다.
접었던 색종이를 펼쳐서 대각선이 되는 부분 한 곳에만 풀을 발라 모서리를 붙입니다.
칼집을 넣은 부분이 주름처럼 되면서 소라처럼 보이게 됩니다.
칠석답게 별 도장을 찍은 색종이나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추천해요.
여러 색으로 만들어도 좋고, 조개를 몇 개 연결해 장식하면 더 멋지게 완성됩니다.
천 마리 종이학

천 마리 학 하면 병을 앓는 분의 회복을 기원하며 선물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가족의 건강과 장수를 빌며 칠석에 장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천 마리 학에 사용할 수 있는 학 접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마지막에 날개를 펼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기본적인 접는 방법이지만, 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접은 상태로도 학이 예쁘게 보이게 하는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천 마리를 접는 일은 힘든 작업이니, 괜찮으시다면 참고하셔서 소원을 담으면서도 효율적으로 학을 만들어 보세요.
큰 바람개비

매달아 두면 눈에 띄는 큰 장식 띠(후키나가시)를 만들어 보지 않을래요? 칠성날(타나바타)이라면 대나무 장식이 떠오르지만, 대나무를 구할 수 없을 때도 이 장식 띠를 현관에만 걸어두면 칠성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장식 띠의 바탕은 휴지 상자의 빈 갑을 길게 잘라 띠 모양으로 만든 뒤, 그것들을 이어서 만든 구형입니다.
거기에 마찬가지로 빈 상자로 만든 고리를 달고, 학을 꿰어 넣은 끈을 묶어 아래로 늘어뜨립니다.
학 아래에 고리를 하나 더 달고, 포장지로 만든 띠를 붙이세요.
마지막으로 바탕이 보이지 않도록 색종이 꽃을 붙여 나가면 완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