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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화 음악

[해리 포터] 시리즈 역대 주제가·테마곡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거나 불을 다루거나 어떤 문이든지 열 수 있는 열쇠를 만들어 내는 것까지, 마법은 정말 꿈이 가득하죠.

이번 기사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는 영화 시리즈 ‘해리 포터’의 메인 테마와 삽입곡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개봉했을 당시의 붐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우리가 사는 곳 바로 옆에 있는 마법의 세계… 로맨틱하게 느껴지죠.

여기에 실린 곡들을 들어보면, 분명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질 거예요!

해리 포터 시리즈 역대 주제가·테마곡 (11~20)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Gilderoy LockhartJohn Williams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에 등장하는 인물, 길더로이 록허트의 테마송입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로 재직했던 록허트.

자신감이 넘치며, 자신의 활약을 담은 저서를 여럿 발표한 인물이죠.

그런데 그 실체는… 이 뒤의 록허트에 대해서는 실제로 영화를 보시고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지만, 그 캐릭터성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곡입니다.

어딘가 꿍꿍이가 있을 것 같은 분위기, 그렇지 않나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2

A New BeginningAlexandre Desplat

25 A New Beginning –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II Soundtrack HQ
A New BeginningAlexandre Desplat

일본 제목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처럼,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더 이어질 것만 같은, 스트링 사운드가 마음에 와닿는 곡입니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2’의 최종 결전 뒤에 흐르는 이 곡.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이지만, 마무리에 어울리는 장대한 곡조가 매력적입니다.

짧은 곡이지만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어요.

들으면 또다시 시리즈를 처음부터 보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Introducing ColinJohn Williams

해리 포터와 같은 그리핀도르에 들어온 신입생 콜린 크리비.

순수 머글 출신인 콜린은 호그와트에 입학하기 전부터 해리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해리를 너무 좋아했던 걸까요.

상급생이기도 한 해리에게 첫 만남부터 갑자기 이름으로 말을 걸어버립니다.

그런 콜린의 테마곡이 ‘Introducing Colin’입니다.

왠지 사람을 잘 따르는 친근함이 느껴지네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The Arrival Of Baby HarryJohn Williams

존 윌리엄스의 ‘The Arrival Of Baby Harry’.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흐르던 곡입니다.

으스스하고 쓸쓸한 글로켄의 음색으로 시작하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코러스의 노랫소리도 왠지 불안한 느낌을 주죠.

깊은 숲속에 길을 잃은 듯한 분위기지만, 후반에는 아주 조금 빛이 비치는 작품입니다.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Knockturn AlleyJohn Williams

굴뚝가루를 써서 다이애건 앨리에 가려던 주인공 해리.

목적지 발음이 애매했던 탓에 어둠의 마법 관련 물건들만 가득한 녹턴 앨리에 도착하고 만다.

수상쩍은 물건들과 무서운 마법사들.

무서워! ‘여기… 어디지?’라는 마음속 목소리가 들려올 듯한 도입부에서, 운 좋게 원래 목적지로 돌아왔을 때의 안도감으로 끝나는… 해리의 마음 흐름이 그대로 드러난 듯한 한 곡입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Diagon Alley The Gringotts VaultJohn Williams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 등장한 다이애곤 앨리의 테마송입니다.

마법학교에 필요한 도구들이 판매되는 곳으로, 해리와 해그리드가 걸었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곡은 신비로운 거리에 걸맞게, 억양이 살아 있는 곡으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 역대 주제가·테마곡 (21~30)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s Wondrous WorldJohn Williams

현악기로 이루어진 프레이즈에서 이야기의 시작을 상상하게 됩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과 ‘해리 포터와 불의 잔’에서 사용된 메인 테마 격의 곡입니다.

극 중 BGM 몇 곡을 합쳐 놓은 듯한 구성이라, 장면마다 떠오르는 영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목처럼 신비한 세계에서 살게 된 해리의 설렘과 기대감 등이 사운드에서 전해져 옵니다.

시리즈의 곡들을 이제부터 들어보려 한다면, 일단 이 곡부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