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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중학생을 위한 흥겨운 학년 레크리에이션 모음

학생들끼리의 친목을 깊게 하고, 소통을 하는 장면에 빠질 수 없는 학년 레크리에이션.

교실, 체육관, 운동장 등에서 진행되는 많은 게임과 놀이가 있죠.

이번 글에서는 중학생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는 학년 레크리에이션을 한꺼번에 정리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차분히 즐길 수 있는 것부터 몸을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것까지 폭넓은 게임과 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요.

반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는 즐거운 프로그램을 꼭 확인해 보세요.

중학생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는 학년 레크리에이션 모음 (11~20)

스피드 버튼 퀴즈

[웃음 없음] 도쿄대 퀴즈왕 진짜 스피드 버튼 최강자 결정전
스피드 버튼 퀴즈

투지가 불타오를까? 스피드 퀴즈를 레크리에이션으로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TV의 버라이어티나 퀴즈 프로그램에서도 예전부터 사랑받고 있죠.

그 빨리 누르는 버튼이 있으면 최고겠지만, 준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손들기 방식으로 해서 가장 먼저 손을 든 사람부터 답하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문제는 어떤 ‘제한’을 두어도 좋고, 잡다한 장르의 문제를 섞어도 좋습니다.

선생님들만 사는 맨션

선생님들만 사는 아파트를 무대로, 누가 어느 방에 사는지를 추리해 나가는 테마입니다.

14장의 힌트 카드를 단서로 삼아 각자의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전체 해답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자신의 손에 있는 카드를 어떻게 공유할지, 상대의 발언에서 어떤 식으로 정보를 정리할지가 중요해집니다.

대화를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동료와 협력하는 능력이 동시에 시험되며, 학급 전체가 함께 열광할 수 있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추리가 진행될수록 발견의 순간이 있고, 결론에 도달했을 때의 성취감은 남다릅니다.

협력과 추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테마입니다.

누구의 목소리 게임

학기 말 즐거운 행사에 안성맞춤! 팀 대항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레크레이션 3선
누구의 목소리 게임

몇 명씩 팀을 만들고, 각 팀의 대표가 앞으로 나옵니다.

누군가 한 명이 목소리를 내면, 다른 팀은 눈을 감은 상태에서 그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그 목소리가 누구의 것인지 맞히는 게임입니다.

팀 전원이 맞히면 1점을 획득! 이를 반복해서 마지막에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팀이 승리합니다.

목소리를 내는 팀은 목소리 톤을 바꾸거나 성대모사를 해서 누군지 알아차리기 어렵도록 꾸며보세요.

정답을 적기 위한 종이나 미니 사이즈 화이트보드를 인원수만큼 준비해 주세요.

개인전으로 진행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옮기기 릴레이

선생님 운반 릴레이(체육대회 설명)
선생님 옮기기 릴레이

운동회에서 분위기를 확실히 띄울 수 있는 ‘선생님 운반 릴레이’를 종목으로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규칙은 아주 간단합니다.

평소 신세를 지고 있는 담임 선생님께 파란 비닐시트 위에 누워서 올라타 주시고, 학생들이 그것을 조심스럽고도 신속하게 운반합니다.

여러 명의 학생이 파란 비닐시트를 잡고 준비된 콘을 한 바퀴 돌고, 바구니에 공을 넣습니다.

그 뒤, 결승선까지 시트 위의 선생님을 운반하며, 결승선까지의 기록과 바구니에 들어간 공의 개수로 승패가 결정됩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균형을 잃지 않도록 안전하게 선생님을 모셔 주세요.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순발력 게임’

[초등학생도 즐길 수 있는★손놀이] 순발력 게임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순발력 게임’

참가자 중에서 대표자 1명을 뽑고, 다른 사람들은 눈을 감습니다.

대표자가 “고양이 소리가 들리면 손을 들어주세요”라고 지시하면, 눈을 감은 사람들은 고양이 소리가 들리자마자 즉시 손을 들어야 합니다.

동물 소리가 어렵다면, 악기 소리나 특정 단어를 말하는 방식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단순한 게임이지만, 고양이 소리 대신 개 소리로 페인트를 넣는 등 변화를 주면 난이도가 올라가고 더욱 흥미로워집니다.

시야를 차단하고 소리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워서, 좋은 두뇌 훈련이 될 것 같네요.

사던크로스 탐험대

화이트보드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게임 ‘사던크로스 탐험대’
사던크로스 탐험대

사던크로스 탐험대의 일원이 되어 보물을 찾는 즐거운 테마입니다.

동료로부터 ‘남쪽 섬에서 보물을 찾았지만 무거워서 도와줬으면 한다’는 연락이 오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도중에 통신이 끊기고, 남겨진 지도를 완성해 나가는 스토리입니다.

각 멤버가 서로 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어, 모두의 지식을 모으지 않으면 정답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자신만의 정보를 움켜쥐지 않고 공유하는 것, 그리고 동료와 협력하는 자세가 포인트입니다.

추리와 정보 정리의 재미와 동시에, 동료를 믿는 것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토론을 거듭하며 지도를 완성해 가는 과정 자체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자극적인 테마입니다.

중학생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는 학년 레크리에이션 모음(21~30)

겹치면 안 돼 게임

[초고난이도] 부부 3쌍이 ‘겹치면 안 돼’ 기획을 해 본 결과…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겹치면 안 돼 게임

팀워크가 요구되는, 겹치면 안 되는 게임도 추천합니다.

이 게임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여러 사람이 답을 하고, 그 답이 서로 겹치면 실패라는 규칙이에요.

예를 들어 ‘사자에상 가족의 캐릭터’라는 주제가 있을 때, 여러 사람이 ‘카츠오’라고 답하면 실패입니다.

반대로 모두가 ‘카츠오’, ‘사자에’, ‘와카메’처럼 서로 다른 이름을 말하면 성공이죠.

어디까지나 주제에 맞춰야 하니, 그 점을 유의하면서 진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