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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CM 송

[칸사이권 로컬] 간사이에서 방송된 로컬 CM 모음

간사이 사람들에게는 당연하지만, 간사이권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어, 그게 뭐야?”라고 불리는 간사이 로컬 CM을 모아봤습니다.

“어릴 때 본 적 있어!”라는 추억의 CM이나 지금은 더 이상 방송되지 않는 것, 리뉴얼되어 계속 사랑받고 있는 것 등 다양한 간사이 로컬 CM을 모았습니다.

무심코 흥얼거리게 되는 곡이 쓰여 있거나, 피식 웃게 만드는 연출이 되어 있는 등 인상 깊은 CM이 많죠.

이제부터 소개할 CM을 몇 개나 알고 있는지 세어 보면서, 꼭 즐겁게 봐주세요!

[간사이권 로컬] 간사이에서 방송된 로컬 CM 모음(81~90)

매구인 광명전

우메큐우인 코우묘우덴 CM 정원 납골당

우메큐인 코우묘우덴의 정원 납골당이 얼마나 좋은 장소인지, 밝은 영상과 해설을 통해 어필해 나가는 광고입니다.

묘지라고 하면 어두운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운 곳이지만, 여기서는 밝은 분위기로 그려져 있고, 성묘가 마음에 안정을 주는 의지가 되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격식도 높고 깨끗한 장소이기 때문에 성묘도 즐거워지고, 차분히 고인을 떠올릴 수 있다는 점이 잘 전해지죠.

편리한 점을 세세하게 묘사한 것도 중요한 포인트로, 여러 측면에서 검토해 주길 바라는 자세가 담겨 있다는 인상입니다.

다케모토 피아노 AI 댄스 ‘더더’ 편

타케모토 피아노 CM ‘AI 댄스 더더더’ 편 15초 버전

다케모토 피아노를 대표하는 CM 송은 그대로 두고, 영상만 AI가 만든 것으로 리뉴얼한 CM입니다.

여기서 묘사되는 것은 턱시도를 입은 기린들의 춤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즐거움이 확실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곡에 맞춰 피아노를 연주하는 기린이 등장하거나 뒤쪽에 큰 전화기가 나타나는 등, 영상이 가사를 따라가듯 구성된 점도 인상적인 포인트네요.

교토은행 「무」 편

[교토은행] ‘무’ 편 15초

교토은행의 CM 중에서도 특히 인상에 남아 있는 분들이 많을 법한 CM 중 하나죠.

밭에서 무를 수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무가 아주 길어서 좀처럼 뽑히지 않는 전개입니다.

교토은행의 캐치프레이즈인 ‘길-게, 함께합니다’를 표현한 시리즈 CM의 하나로, 임팩트 있는 장난기가 가득하네요.

교토은행 센류 극장 제1화 ‘상급우산’ 편

[교토은행] 교긴 센류 극장 제1화~제8화 [전 8종]

이 교토은행 센류 극장 시리즈는 2014년에 시작되어, 전 11화가 온에어되었습니다.

제1화 ‘상아이가사(같은 우산)’ 편에서는 비 오는 가운데 한 자루의 우산을 쓰는 커플이 서로가 비에 젖지 않도록 살짝 상대 쪽으로 우산을 기울이는 몸짓이 담겨 있습니다.

운을 맞춘 ‘누레테루(젖어 있다)’와 ‘호레테이루(반했다)’라는 말과 영상이 잘 어우러져, 어쩐지 애틋한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멋지네요.

교토은행 센류 극장 제5화 「기뻐서」 편

[교토은행] 교긴 센류 극장 제1화~제8화 [전 8종]

어렸을 때, 부모님이 뭔가를 사 주셨을 때 기쁜 마음에 쓰지도 않으면서 몸에 지니고 좋아했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요? 이 CM에는 그런 사랑스러운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야구 글러브를 선물 받은 소년이 글러브를 낀 채 잠들어 버린 모습이 센류에 담겨 있습니다.

문득 나도 비슷한 일을 한 적이 있었지 하고 추억에 잠기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요?

교토은행 센류 극장 제6화 「좀 놀자」편

[교토은행] 교긴 센류 극장 제1화~제8화 [전 8종]

손자가 놀러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남성의 모습을 담은 아주 사랑스러운 광고입니다.

손자가 온다고 해서 장난감을 잔뜩 준비해 놓고 기다리지만, 좀처럼 손자가 오지 않는 듯합니다.

그러다 기다리다 지친 남성이 손자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 보는 장면이 비치고, 그 모습을 본 아내 역할의 여성이 다정하게 미소 짓는 훈훈한 전개의 광고입니다.

[간사이지역 로컬] 간사이에서 방송된 로컬 CM 모음 (91~100)

교토은행 센류 극장 제4화 ‘할머니’ 편

[교토은행] 교긴 센류 극장 제1화~제8화 [전 8종]

할머니와 손자의 대화를 그린 하이쿠에서 문득 깨달음을 주는 광고입니다.

이번 하이쿠 극장에서는 손자가 할머니에게 “할머니는 뭐가 되고 싶어?”라고 묻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뭐가 되고 싶어?”라는 질문은 보통 장래 희망을 물을 때 쓰는 말이라 일반적으로 어른에게 묻는 질문은 아니죠.

하지만 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건넨 질문을 통해 우리 어른들도 문득 ‘몇 살이든 되고 싶은 모습을 그려도 되잖아!’ 하고 깨닫게 됩니다.

광고의 후반부에는 할머니 역의 여성이 마라톤을 하는 장면이 비춰지며,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