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반드시 울게 되는 발라드
술자리나 뒤풀이 같은 2차 모임에서는, 때때로 잔잔하고 숙연한 분위기가 되곤 합니다.
서클이나 동아리 활동의 2차 모임에서 가는 노래방에서는 특히 그런 분위기가 되기 쉽죠.
“그럴 때 어떤 곡을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느끼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그런 분들을 위해 눈물샘을 자극하는 명곡들을 픽업했습니다.
노래방에서 부를 것을 염두에 두고 난이도가 높지 않은 곡들을 골랐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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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반드시 눈물샘을 자극하는 발라드(1~10)
PierceONE OK ROCK

유명한 곡으로는 몇 가지가 있지만, ONE OK ROCK치고는 드물게 발라드이고 영어 가사도 많은 작품입니다.
번역을 알고 나서 들으면,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도 있다’는 감정이 전해져서 마음에 와닿습니다.
Only HumanK

감동적인 가창력과 마음에 와닿는 가사로 알려진 K 씨의 대표작입니다.
인생의 고난과 좌절을 이겨내는 힘을 노래한 주옥같은 발라드죠.
2005년 11월에 발매되어 드라마 ‘1리터의 눈물’의 주제가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리콘 차트에서 톱 10에 오르는 등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이 작품은 고민과 고통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 다가가 희망의 빛을 비춰 줍니다.
술자리나 뒤풀이 2차 등 잔잔한 분위기의 노래방에서 부르면, 분명 주변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줄 것입니다.
목덜미aiko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시작되는, aiko가 선사하는 최고의 발라드 넘버입니다.
과거 연인에 대한 미련과 계절이 바뀌어도 바래지 않는 기억을 섬세하게 풀어낸 가사는, 실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마음에 다정히 다가와 주지요.
이별을 받아들이면서도, 몇 년 뒤 다시 웃는 얼굴로 재회하길 바라는 간절한 메시지에는 누구나 가슴이 먹먹해지지 않을까요.
2003년 11월에 발매된 본작은 명반 ‘여명의 러브레터’의 선행 싱글이며, 제54회 NHK 홍백가합전에서도 불렸습니다.
잔잔한 겨울 공기와 잘 어울리는 곡이니, 슬픔을 정화하고 싶은 밤에 넘치는 감정을 실어 불러 보세요.
노래방에서 반드시 울게 만드는 발라드 (11~20)
화장실의 신Uemura Kana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낸 보석 같은 발라드.
할머니에게 배운 화장실 청소의 습관을 통해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배워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우에무라 카나의 맑고 투명한 보컬이 듣는 이의 마음에 포근히 스며듭니다.
2010년 3월에 발매된 미니 앨범 ‘나의 조각들’에 수록된 이 작품은 약 10분에 달하는 길이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할머니와의 추억과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심정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에 깊이 울림을 주는 명곡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싶을 때, 꼭 들어보길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네가 없는, 그날부터…Acid Black Cherry

사라져 버린 소중한 사람에게 소중한 추억과 사랑을 전하려는 곡입니다.
동일본대지진의 슬픔을 계기로 시작된 ‘Project Shangri-la’를 마무리하는 곡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묵직한 밴드 사운드와 부드러운 멜로디의 겹침이 인상적이며, 불안정함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곡입니다.
다시 만날 수 없게 된 사람과의 추억이 세밀하게 그려져 있기에, 슬픔의 감정이 더욱 강조되는 듯합니다.
동일본대지진을 제대로 전해 이어가고 싶은 마음, 시간이 지나도 그 슬픔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소망이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밤이 영원한 노래Kami wa saikoro o furanai

잠들 수 없는 밤에 문득 떠올라 버리는, 이제는 곁에 없는 소중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
그런 가슴이 찢어질 듯한 슬픔을 노래한,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록 발라드입니다.
후쿠오카 출신 밴드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의 작품으로, 2019년 5월에 발매된 미니 앨범 ‘람다에 대한 견해’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듯한 인트로로 시작해, 후렴에서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드라마틱한 전개는 마음을 흔듭니다.
2020년 10월 공개된 영화 ‘리틀 서브컬처 워즈 ~빌리지 뱅가드의 역습~’의 주제가이기도 했습니다.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사랑을 질질 끌고 있는 사람이나, 노래방에서 마음껏 울며 부르고 싶은 밤에 살며시 곁을 지켜주는 한 곡입니다.
366일HY

애절한 사랑의 마음을 그린 HY의 대표곡.
맑고 투명한 멜로디가 듣는 이의 마음에 깊이 스며듭니다.
가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담은 애틋한 내용이지만, 어딘가 따뜻함이 느껴져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곡은 2008년 4월에 발매된 앨범 ‘HeartY’에 수록되었으며, 후지TV 드라마 및 도호 배급 영화 ‘붉은 실’의 주제가로도 기용되었습니다.
또한 기린 ‘오후의 홍차’ 광고 음악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회식이나 뒤풀이 등 2차 자리에서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을 때 안성맞춤인 한 곡입니다.
노래방에서 부르면 주위도 조용히 귀 기울이며, 감정에 호소하는 연출을 할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