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세컨더리 도미넌트 등 지금까지 갈고닦은 기량(기술)을 사용해 코드 부여를 해봅시다.
갑자기 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지난 글들을 복습하고 나서 읽어 나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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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표(ちょうごう)
자, 바로 시작하고 싶지만 조금만악보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C장조를 사용해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플랫(♭)과 샵(#) 둘 다 붙어 있지 않아서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악보는 플랫(♭)과 샵(#)이 많아질수록 보기 어렵다것입니다.
예를 들어 E장조 같은 경우에는 #이 붙는 음이 4개(파, 도, 솔, 레)나 있습니다.
이걸 그때그때 악보에 쓰는 건 번거로운 일이죠?
그래서여기의 음에는 항상 플랫(♭), 샾(#)을 붙여 연주해 주세요라고 나타내는 것이 조표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피아노나관악합주경험하신 분은 보신 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입니다.

참고로 위의 조표에는 "파 음에는 항상 #을 붙여 연주해 주세요"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파에 #이 붙은 G장조 또는 E단조의 곡에는 이것이 사용됩니다.
각 조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번역
그럼, 이번의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
이번에는 G메이저의 곡으로번역외상을 해봅시다.
곡은 여기 있습니다.

G메이저의 곡이라는 것은 G메이저 다이아토닉 코드번역

그리고 제가 붙인 코드가 여기 있습니다.

몇 가지 포인트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처음에는 G→D→Em입니다.
여기서는 가종지를 사용하여 G→D→G라는 흐름을 G→D→Em하고 있습니다.
기종지는 V→VI입니다.
다음은 B7→C입니다.
B7는 G메이저 다이아토닉 코드에는 존재하지 않는 코드입니다.
그 말은 즉세컨더리 도미넌트가능성이 있네요.
하지만 임시 "I"의 코드가 C메이저 코드되어 있습니다.
즉, C 메이저 코드가 가상의 ‘I’라면 세컨더리 도미넌트는 G7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사실 여기서도 의종지를 응용하고 있습니다.
B7이 세컨더리 도미넌트라면, 가상의 ‘I’ 코드는 Em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E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한번 살펴봅시다.

VI의 코드가 C(M7) 맞죠? 그렇다면,세컨더리 도미넌트를 사용하면서, 가종지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조금 비틀어 버려서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C→G는서브도미넌트(변격) 종지입니다.
그리고Am7→D7번역투파이브진행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악보에는 적지 않았지만, 이 진행도온코드를 사용하면캐논 진행되어 있습니다.
G→DonF#→Em→B7onD#처럼 베이스가 한 음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전에 말씀드렸지만, 제가 붙인 코드는 어디까지나 한 가지 예로만 봐주세요.
정답은 없으니 여러 가지 패턴을 만들어 곡 작업에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나온 세컨더리 도미넌트의 허탈 cadence는 자주 나오는 진행은 아니지만, 머릿속 한켠에만 두셔도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