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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어린이용] 운동회에서 모자를 쓸 수 있는 헤어스타일·헤어 어레인지

일 년에 한 번 있는 운동회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날이죠.

여자아이에게는 귀여운 헤어 스타일로 기분을 업시켜 보는 건 어떨까요?

여기에서는 운동회에 추천하는 쉽고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소개합니다.

땋기나 트위스트 포니(꾸루뻔)를 활용한 스타일, 헤어 고무나 리본을 이용한 아이디어 등이 있어요.

모자를 써도 흐트러지지 않고, 운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 노하우도 가득!

아이와 함께 상의하면서 멋진 헤어스타일을 골라, 운동회를 즐겨 보세요!

[어린이용] 운동회에서 모자를 쓸 수 있는 헤어스타일·헤어 어레인지(31~40)

고급스럽고 낮은 번

체육대회는 연습부터 이걸로 빈사 상태로 만들어봅시다. #헤어어레인지
고급스럽고 낮은 번

만두 머리라고 하면 체육대회 헤어스타일의 정석이죠! 묶는 위치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으로, 절대 흐트러지지 않는 단단한 만두 머리부터, 반대로 살짝 느슨하게 묶어 귀여움을 강조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변형이 있어요.

이번에 소개할 것은 낮은 위치에서 만드는 우아한 만두 스타일입니다.

먼저 머리 아랫부분에서 하나로 묶고, 뿌리 쪽에 만두의 축이 될 고리를 만들어 고무줄로 고정하세요.

남은 머리끝을 둘로 나눈 뒤 그 축에 빙글빙글 감아 고무줄로 고정해 주세요.

잘 흐트러지지 않고, 만약 흐트러져도 이 헤어스타일이라면 금방 고칠 수 있을 거예요.

엘사 헤어

돌돌말기와 땋기를 활용해,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가 되어볼까요? 먼저, 정수리 쪽 머리를 두 단으로 나누고 각각 돌돌 말아 넣은 뒤, 적당히 머리카락을 살짝살짝 빼내 볼륨을 줍니다.

돌돌 말아 넣은 머리와 남은 머리를 하나로 모아 묶었다면, 이제부터는 그냥 땋아 내려가기만 하면 돼요! 적당히 땋은 부분의 머리카락을 살짝씩 빼내 전체 균형을 맞추면, 우아함과 큐트함을 겸비한 엘사 헤어 완성입니다.

헤어 액세서리나 글리터를 더해주면, 한층 더 ‘눈의 여왕’ 분위기에 가까워질 거예요.

하루 종일 움직여도 흐트러지지 않는 똥머리

[헤어 아렌지] 하루 종일 움직여도 절대 무너지지 않아! 핀 없이 고무줄만으로 완벽한 번(둥근) 헤어 아렌지!
하루 종일 움직여도 흐트러지지 않는 똥머리

머리끈 두 개로 만드는, 하루 종일 움직여도 흐트러지지 않는 번 헤어를 소개할게요.

손빗으로 머리를 정리해 포니테일을 만들어 주세요.

고무줄로 묶을 때는 탄탄하게 묶어야 흐트러지지 않아요.

머리카락을 두 갈래로 나눠 각 갈래를 꼬아가며 서로 감아 합쳐준 뒤, 약간의 모발 끝이 남은 상태에서 헤어고무로 번을 묶어 고정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모발을 고무줄에 끼워 넣듯이 말아 넣어 마무리하면 완성! 움직여도 망가지기 어려운 번 헤어,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통과시키기만 하는 삼가닥 땋은 머리 스타일

땋는 머리를 포기하신 분들은 이것을 한번 해보세요. 묶기만 해도 땋은 머리처럼 보이는 헤어 스타일링이에요♪
통과시키기만 하는 삼가닥 땋은 머리 스타일

땋기뿐만 아니라 삼가락 땋기도 조금 서툰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묶기만 해도 삼가락 땋은 듯한 느낌이 되는 마법 같은 헤어 어레인지랍니다! 먼저 머리를 가운데에서 두 갈래로 나눕니다.

이때 뒤로 하나로 묶는 버전으로 해도 OK.

다음으로 묶은 머리를 두 갈래로 나눕니다.

한 쪽씩, 약간 간격을 두고 묶어 주세요.

그다음 한쪽에 구멍을 내서 돌려 넣은 뒤, 반대쪽 머리 가닥을 그 구멍에 통과시킵니다.

이것을 반복하면 완성.

적당히 풀어 볼륨을 주고 마무리해 주세요.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운동회 당일의 바쁜 아침에도 유용하겠죠.

머리끈만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헤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회 헤어] 끝부분에 한 끗 차이🤍 모량·길이 상관없이 OK!
머리끈만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헤어

땋기나 삼갈래 땋기가 서툰 엄마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귀여운 헤어 스타일링이에요.

먼저 뒤에서 머리를 반으로 나누고, 한쪽은 클립으로 고정해 둡니다.

다른 한쪽 머리의 윗부분을 V자 모양으로 집어 고무줄로 묶어요.

그 아래 약간 사선 위치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V자 모양으로 집어, 먼저 묶어 둔 머리와 함께 고무줄로 묶습니다.

이를 반복한 뒤 마지막에는 ‘꾸륄린파(헤어 텀블/플립)’로 마무리해 주세요.

묶은 머리는 취향에 따라 살짝 뽑아 루즈하게 풀어주면 내추럴한 느낌이 살아나요.

시간이 없을 때는 하나로만 묶어도 귀엽답니다.

실핀을 쓰지 않으니 모자를 쓰기 편하고, 흐트러짐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매력적이죠!

[어린이용] 운동회에서 모자를 쓸 수 있는 헤어스타일·헤어 어렌지(41~50)

간단한 리본 헤어

간단하고 귀여워! 아이들에게 딱 맞는 고무줄만으로 만드는 리본 헤어스타일♡
간단한 리본 헤어

머리카락이 리본으로 변신! 고무줄만으로 할 수 있는 리본 헤어 어레인지 소개입니다.

먼저 준비로 머리를 빗으로 빗은 뒤, 스타일링제를 발라 주세요.

양 갈래로 묶은 다음, 머리를 위아래로 나누고 약 10cm 간격을 두어 윗부분의 머리 다발을 묶어 주세요.

아래에서 위로 ‘구르린파(뒤집어 묶기)’를 한 후, 아랫쪽 머리 다발을 구르린파의 고리 안으로 빼 주세요.

구르린파 부분을 살짝 구겨 들어 올리면 리본 모양이 되므로, 두 가닥을 묶어 고정합니다.

리본 모양을 정리하면 완성이지만, 남은 머리카락을 삼갈래 땋기로 땋아 주면 유지력이 더 좋아져요!

땋은 머리의 트윈 번 헤어

[운동회 헤어 어레인지] 엄마도 간단하고 귀여워! 모자도 쓸 수 있어! 땋기, 피쉬본, 뭐로 할까? [hair arrangement]
땋은 머리의 트윈 번 헤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두 쪽 당고(번) 트윈테일 헤어 스타일이에요.

먼저 가르마를 지그재그로 타서 머리를 두 갈래로 나누고, 한 쪽씩 프렌치 브레이드로 땋아 내려갑니다.

귓불 아래 정도까지 땋았으면 고무줄로 묶어요.

남은 부분은 삼발끈(세 갈래) 땋기로 땋아서 고무줄로 묶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갈래로 땋은 부분을 돌돌 말아 번으로 만들어 고무줄로 고정합니다.

두 개의 번이 귓불 아래에서 예쁘게 모여서, 아이가 스스로 모자를 쓰기 쉬운 게 포인트예요.

모자가 닿는 부분은 프렌치 브레이드라 흐트러지기 어렵고, 좋은 점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