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운동회에서 시도해보고 싶은 독특한 경기 아이디어
운동회는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1년에 한 번뿐인 소중한 날입니다.
정석적인 종목들도 즐겁지만, 여기에서는 조금 색다르고 유니크한 종목들을 소개합니다!
독특한 동작이나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아이들도 더욱 즐겁게 연습할 수 있겠죠.
지켜보는 학부모들도 절로 미소 짓는 순간이 많아집니다.
정석 종목 사이사이에 이런 종목들을 넣으면 운동회 자체가 더 재미있어져요.
꼭 아이들이 ‘재미있었어!’라고 느낄 수 있는 운동회를 만들어 보세요.
- [장년 경기] 5세 아동의 운동회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경기 아이디어 모음
- 운동회를 더 친근하게! 독특한 경기명. 장르별 재미있는 종목명
- 4세 아이들이 신나하는! 유치원 중반반 운동회의 경기 아이디어 모음
- 재미있는 부모·자녀 경기! 보육원의 운동회를 뜨겁게 달굴 아이디어 모음
- 1살 아기 운동회가 더 흥겨워진다! 재미있는 부모-자녀 경기 아이디어 모음
- [운동회] 올림픽 선수 가 되자! 2세 아동 대상의 부모-자녀 경기
- 공 운반 릴레이를 변형해보자! 놀라움과 재미 가득한 아이디어를 한꺼번에 소개
- 보육원의 운동회에! 재미있고 유니크한 경기 아이디어
- [보육] 운동회 경기 아이디어. 운동회를 신나게 만들어 보자!
- [보육] 운동회에 추천하는 프로그램 아이디어
- [보육] 연소(3세) 반 운동회에 도입하고 싶다! 경기 아이디어
- [운동회의 부모-자녀 경기] 보육원·유치원에 추천하는 아이디어
- [유아반] 운동회에서 더 뜨겁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경기 아이디어
[보육] 운동회에서 도전해보고 싶은 독특한 경기 아이디어(81~90)
신문지 거미줄 서킷

찢고! 붙이고! 구멍을 통과하며 놀아 보자! 신문지로 만드는 거미줄 서킷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준비물은 스즈란 테이프, 신문지, 테이프입니다.
서킷 활동에 ‘기어가거나 통과하는 동작’을 넣고 싶을 때 추천하는 아이디어예요.
터널은 어둡고 길어서 어려워하는 아이도 있죠.
평소 활동에서 신문지를 찢고 붙이며 노는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통과하는 동작을 시도해 봅시다! 만드는 과정 자체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아이디어랍니다.
물풍선 스플래시 공넣기

여름 야외 운동회에서는 꼭 종목으로 넣어줬으면 하는 ‘물풍선 스플래시 공 넣기’입니다! 공 넣기라고 하면 보통은 천으로 만든 공을 쓰지만, 이건 물풍선을 사용해요.
물론 바구니에 들어가지 못하고 빗나간 건 바닥에 떨어져 물이 튀기죠! 그런데 그게 이 종목의 재미잖아요.
여름이라면 젖어도 그다지 춥지 않고, 오히려 시원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라면 분명히 아주 좋아할 거예요.
젖어도 괜찮도록 수영복이나 워터레깅스 같은 물놀이 가능한 옷을 입고 즐기세요!
우라시마 타로

그림책으로도 익숙한 우라시마 타로가 운동회의 종목이 되었습니다.
등장인물이 된 듯이 몰입해, 이야기의 전개를 따라가며 난관을 하나씩 해결해 봅시다.
선생님이나 보호자 등 어른과 짝을 이루어 둘이 함께 진행하는 종목입니다.
시작은 먼저 등장인물로 변신하는 것부터입니다.
우라시마 타로 차림을 하거나 거북이 등딱지를 착용하고, 손을 맞잡고 장애물을 넘어서 포인트까지 달립니다.
필요한 물건을 손에 넣었으면, 유턴해서 처음 자리로 돌아가 다음 사람에게 바통을 넘깁니다.
귀여운 코스프레와 미션 클리어가 하나로 어우러진 유쾌한 릴레이로 분위기를 띄워 봅시다.
갓 구운 빵을 드세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운동회의 종목으로 등장! 작은 아이들도 신나게 놀면서 참여할 수 있는 운동회 게임 종목입니다.
먼저 달리기를 해서 광장에 놓인 앙팡빵, 식빵, 멜론빵 등 캐릭터의 얼굴을 골라봅시다.
얼굴을 들었다면, 그 얼굴과 같은 그림이 그려진 집을 찾아보세요.
같은 그림의 집을 찾으면, 손에 든 얼굴을 창문으로 던져 넣으면 게임 클리어입니다.
종목에 사용하는 것은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아니어도 물론 괜찮습니다.
부모와 함께 퍼즐을 완성하자

페어가 된 사람과 협력하여 큰 퍼즐을 완성해 보아요.
보호자나 선생님과 함께 패널을 한 장 한 장 끼워 넣어 큰 퍼즐을 만들어 내면 게임 클리어가 되는 운동회 경기 아이디어입니다.
팀으로 나뉘어 릴레이 방식으로 퍼즐을 완성해 가는 경기예요.
어른과 아이가 협력하여, 손에 든 패널을 어디에 끼워 맞출지 생각하고 다음 사람에게 바통을 넘기며, 가장 빨리 퍼즐을 완성한 팀이 우승합니다.
높은 위치의 패널은 어른이 안아 올려 붙이도록 해요.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 기대되네요.
부자(부자(父子))가 함께 하는 장애물 달리기

운동회나 체육대회의 정석으로 누구나 한 번쯤 봤을 장애물 달리기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가하는 부모-자녀 경기입니다.
같은 장애물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넘거나, 아이가 장애물을 넘을 때 아버지나 어머니가 도와주는 등 힘을 모아 결승선을 향해 나아가는 규칙은 부모와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어른과 아이는 체격 차이가 있어 혼자 참가할 때와는 다른 어려움이 있고,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호흡이 맞는 콤비네이션이 승패를 가르는,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경기입니다.
[보육] 운동회에서 도전해보고 싶은 독특한 경기 아이디어(91~100)
발바닥을 단련하는 서킷

감각을 예민하게 해보세요! 발바닥을 단련하는 서킷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콘 쿠션, 털실, 데코레이션 볼, 공예용 접착제나 테이프, 글루건, 도화지, 청소용 스펀지, 둥근 돌입니다.
도화지에 준비한 소재를 종류별로 붙여 봅시다.
소재는 어린이집이나 가정에 있는 것, 또는 폐자재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촉감과 온도 등 소재의 차이를 발바닥으로 느끼며 놀고, 그 위를 걸으면서 버티거나 균형을 잡는 과정이 운동 능력 향상으로도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