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가을 제작 아이디어
보육에 도움이 되는 가을 제작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지내기 편한 가을에는 산책이나 바깥놀이를 할 기회가 많지요.
아이들은 도토리나 솔방울, 나뭇잎 등 관심 가는 것들을 많이 주워 올 거예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주워온 것을 재료로 만드는 작품과, 색종이·도화지·폐자재를 활용한 제작을 소개합니다.
만든 뒤에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부터 벽면 장식 아이디어까지 다양하게 모았으니, 꼭 연령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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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가을 제작 아이디어(181~190)
[1세 유아용] 종이점토로 만드는 추석 송편
![[1세 유아용] 종이점토로 만드는 추석 송편](https://i.ytimg.com/vi/9tDly-YCHfM/sddefault.jpg)
1살 아이들에게는 종이점토로 만드는 추석 경단에 도전해 보게 하는 건 어떨까요? 종이점토는 조금 무게가 있기 때문에, 완성된 경단을 올려둘 삼보(제기)는 우유팩이나 두꺼운 종이처럼 튼튼한 재료로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삼보는 선생님이 미리 만들어 두고, 아이들은 종이점토를 동글동글 말아 경단을 만든 뒤 삼보 위에 올려 보게 합니다.
‘이렇게 올리자’ 같은 특별한 규칙은 정하지 말고, 자유롭게 올리도록 해 주세요.
완성한 종이점토 경단을 아이들이 입에 넣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5세 아동 대상] 게임을 하면서 달맞이 만들기
![[5세 아동 대상] 게임을 하면서 달맞이 만들기](https://i.ytimg.com/vi/zOIGHuEo8Jo/sddefault.jpg)
5살 아이들에게는 게임을 하며 즐길 수 있는 달맞이 만들기를 추천합니다.
먼저, 선생님이 미리 가운데를 도려낸 동그란 노란색 색종이, 그 색종이 크기에 맞춰 자른 노란색 셀로판지, 그리고 다른 달맞이 장식이 될 모양으로 자른 색종이를 준비해 둡니다.
아이들에게는 노란색을 찾아 달을 꾸며 보자!라는 주제로, 노란색 찾기 게임을 하면서 달을 꾸미도록 합니다.
준비해 두면 좋은 노란색 재료로는 노란색 동그란 스티커나 별 모양 스티커, 노란 계열 마스킹테이프 등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노란색을 찾으면서 마음껏 셀로판지 위에 붙이게 해 주세요.
완성되면 가운데가 뚫린 색종이와 합쳐 달을 완성합니다! 다른 장식도 함께 조합하여 달맞이 장식을 마무리해 봅시다.
[알루미늄 호일] 단풍 제작
![[알루미늄 호일] 단풍 제작](https://i.ytimg.com/vi/fKjIgFzudq4/sddefault.jpg)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해 단풍 작품을 만들어 볼까요? 먼저 갈색으로 손도장을 찍어 나무의 줄기로 삼습니다.
다음으로 둥글게 뭉친 알루미늄 호일에 노란색, 빨간색, 주황색 등의 물감을 묻힙니다.
색이 섞이지 않도록 사용할 색의 수만큼 알루미늄 호일을 준비해주세요.
손도장 위에 톡톡 두드리듯 색을 찍으면 물감이 적당히 퍼진 무늬가 되어 잎사귀 같은 표현이 가능해요.
알루미늄 호일을 어떻게 뭉치느냐에 따라 스탬프 무늬가 달라지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랍니다.
꼭 크고 풍성한 잎을 펼친 멋진 단풍나무를 만들어 보세요.
[경로의 날] 초상화 종이접기
![[경로의 날] 초상화 종이접기](https://i.ytimg.com/vi/D6vq6Gwz6pk/sddefault.jpg)
9월 경로의 날을 맞아 만들기 활동으로 추천하는 얼굴 종이접기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얼굴을 모티프로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리는 손수 만든 선물로도 딱 좋으니, 꼭 보육 현장에서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얼굴을 만들 때 특히 어려운 부분은 귀입니다.
조금 섬세하게 접어야 하므로,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확실하게 접은 선을 내는 것이 포인트예요.
헤어스타일은 다른 색종이를 찢어서 붙여도 좋습니다! 마지막에 얼굴의 각 부분을 그려 넣으면 완성.
경로의 날 만들기 주제를 고민 중이시라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얼굴 종이접기를 추천드립니다.
화지로 만드는 톡톡·데굴데굴 밤

화지와 색종이를 사용해 만드는, 가을철에 딱 어울리는 밤 장식입니다.
여러 색의 화지를 겹쳐 아코디언 접기를 한 뒤, 가운데를 스테이플러로 고정하세요.
화지의 양 끝을 자른 다음, 순서대로 종이를 펼쳐 줍니다.
한 장씩 정성스럽게 펼치면 폭신하고 입체적인 느낌을 낼 수 있어요.
다음으로 색종이로 밤을 만들고, 눈 스티커와 입, 무늬 등을 더해 주세요.
밤색과 노란색의 양면 색종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양면테이프로 화지 위에 밤을 붙이면 완성! 11월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교실이나 문에 걸어둘 밤 장식을 꼭 만들어 보세요.
꽁치

가을 하면 생선은 역시 꽁치죠.
아이들 중에는 생선을 잘 못 먹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지만, 생선도 맛있게 먹어 보자는 마음을 담아 우선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꽁치는 길쭉한 모습이라 색종이를 반으로 잘라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원래 크기의 색종이로도 물론 만들 수 있지만, 반으로 자르면 더 길고 실제에 가까운 꽁치 모양이 됩니다.
색이 있는 면과 뒷면의 흰 면을 잘 조합해 가며 접어 봅시다.
눈은 나중에 그려 넣거나, 작은 동그란 스티커 등을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너구리

아이들이 평소에 부르는 동요에도 자주 등장하는 너구리.
그런 너구리를 종이접기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얼굴과 몸을 나누어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너구리 얼굴을 종이로 접은 뒤, 눈 주변의 색이 다른 부분은 다른 색 종이에서 잘라 붙이거나 펜으로 그려주세요.
그 위에 눈을 더 그리거나 동그란 스티커 등을 붙여 만들어도 좋아요.
몸의 배 쪽 하얀 면도 마찬가지로 다른 색 종이에서 오려 붙이거나 그려서 만듭니다.
얼굴과 몸을 풀로 붙이면 완성! 변신하는 너구리를 떠올리며, 잎사귀를 만들어 올려주는 것도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