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BGM은 이걸로 결정! 입장곡부터 사은행사까지 쓸 수 있는 감동의 곡 모음
졸업식이나 감사 행사 준비를 하다 보면 ‘어떤 BGM을 골라야 할까’ 하고 고민해 본 적, 없으신가요?입장에서는 밝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고, 슬라이드쇼에서는 감동적인 장면을 돋보이게 해 줄 곡이 필요하죠.학부모도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의 마음에 남을 특별한 시간에 어울리는 음악을 고르고 싶으실 거예요.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졸업식과 감사 행사를 빛내 줄 BGM을 장면별로 소개합니다.식을 한층 돋우는 입장곡부터, 추억을 되돌아보는 잔잔한 곡까지 폭넓게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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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BGM은 이걸로 결정! 입장곡부터 사은회까지 쓸 수 있는 감동의 명곡 모음 (21~30)
친구의 노래BUMP OF CHICKEN

떨어져 지내게 되는 친구를 떠올리며 듣고 싶어지는 곡이 바로 BUMP OF CHICKEN의 ‘친구의 노래’입니다.
후지와라 모토오가 어린 시절부터 사랑해 온 작품의 캐릭터를 떠올리며 쓴 가사는 서툴지만 따뜻한 우정을 느끼게 하고, 트럼펫을 활용한 웅장한 사운드는 남성의 마음에도 깊이 와닿을 것입니다.
이 곡은 2011년 2월에 19번째 싱글로 발매되었으며, 영화 ‘도라에몽 신·노비타와 철인병단 ~날아라 천사들~’의 주제가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에 대한 불안을 감싸 안고 살며시 등을 밀어주는 듯한 한 곡입니다.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더라도 함께한 시간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믿게 해주는, 그런 다정함이 가득한 명곡이에요.
나의 보물NEUTRINO

졸업과 진급의 계절, 이별의 아쉬움에 다정히 곁에서 기대어 주는 곡입니다.
전 보육교사분이 만든 가사는 원 생활에서의 만남과 추억을 보물로 노래하며 따뜻함으로 가득하죠.
2016년 12월에 발매된 앨범 ‘졸업 축하해요~ 많은 미소와 힘을 주었기에, 마음을 담아 보내는 졸업 송 & 음악집’에 수록되어 졸업 노래의 정석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본 작품은 NEUTRINO가 보컬을 맡아, 맑고 투명한 음색이 가사의 메시지를 곧장 전해 줍니다.
사은회나 졸업식에서 부르면, 장내가 감동으로 가득 찰 것임이 틀림없어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원 생활을 되돌아보며, 소중한 추억과 함께 불러 보세요.
언젠가 이 눈물이Little Glee Monster

항상 훌륭한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하는 Little Glee Monster.
2017년 12월에 공개된 이 곡은 제96회 전국 고교 축구 선수권 대회의 응원가로 제작되었습니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힘찬 응원이 담겨 있으며, 좌절과 안타까움 속에서 흘린 눈물이 언젠가 자신을 자랑스럽게 할 훈장으로 바뀐다는 메시지가 가슴 깊이 와닿습니다.
이 작품은 이듬해 1월에 발매된 앨범 ‘juice’에도 수록되어, 그녀들의 대표곡 중 하나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졸업식이라는 인생의 이정표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동료들과의 날들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한 곡입니다.
동아리 활동이나 공부에 온 힘을 다해 임해온 분들,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든 분들께 꼭 들어보시길 권하는 넘버입니다.
라스트 송Ofisharu Higedan Dism

애절한 이별과 시간의 덧없음을 엮어낸, 마음을 뒤흔드는 한 곡입니다.
막이 내리는 순간의 쓸쓸함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또 보자”라는 말의 따뜻함에서 희망을 찾아냅니다.
“유한하기에 더욱 아름답다”는 철학적 시각은 듣는 이의 마음에 깊이 울릴 것입니다.
후지TV계 스페셜 드라마 ‘앞으로 세 번, 너를 만날 수 있어’의 삽입곡으로도 쓰인 이 작품.
여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는, 졸업식의 여운에 잠긴 여러분의 마음에 꼭 와닿을 거예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소중한 동료들과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을 때 안성맞춤인 곡입니다!
내일은 맑겠어Sakata Osamu

각자의 길을 걸어 나서는 아이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곡이라 하면 이 한 곡이 떠오릅니다.
사카타 오사무 씨가 작사·작곡을 맡아 1999년 3월 NHK E테레 ‘엄마와 함께’의 이달의 노래로 처음 방송되었습니다.
당시의 형님과 누님(노래하는 진행자) 졸업에 맞춰 새로 쓰인 배경도 있어, 이별의 아쉬움과 재회를 향한 희망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슬플 때나 불안할 때일수록 친구의 존재를 떠올려 주었으면 하는 메시지가 부드러운 멜로디에 실려 전해집니다.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도 실리는 등 세대를 넘어 불려 오는 스테디셀러 곡이 되었습니다.
졸업식 슬라이드쇼나 퇴장 장면 등 잔잔한 분위기의 순간에 딱 어울립니다.
벚꽃berii guddoman

흩날리는 꽃잎의 계절에야말로 듣고 싶은, 베리굿맨의 졸업 송.
2017년 3월 앨범 ‘Spring Spring Spring’에 수록된 이 작품은 이별의 애틋함을 그리면서도, 눈물이 아닌 미소로 배웅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운동장이나 교사 복도 같은 학교생활의 정경이 가사에 녹아 있어, 듣는 이 각자의 추억과 겹쳐지도록 한 장치가 참으로 절묘하네요.
매일방송 프로그램 ‘ENT’ 3월 엔딩 테마로도 기용되어, 떠남의 계절을 수놓았습니다.
편곡을 맡은 HiDEX의, 지나치게 촉촉하지 않으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사운드 또한 매력입니다.
졸업식의 입퇴장은 물론, 동아리 은퇴나 전근 등 인생의 다양한 갈림길을 맞이하는 분들께도 추천.
마지막은 울상 대신 미소로, 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딱 어울리는 한 곡입니다.
HappinessShenelu

새 출발을 축복하는 마음과 이별의 애틽함이 공존하는 졸업식.
그런 순간에 살며시 곁을 지켜주는 곡이 셰넬의 ‘Happiness’입니다.
2014년 후지TV 목요극장 ‘디어 시스터’의 주제가로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피아노를 축으로 한 따뜻한 발라드.
기쁨도 아쉬움도 안은 채 누군가의 행복을 빌며, 스스로도 다시 구원받아 가는—그런 가사의 세계관이 떠나보내는 순간과 딱 맞아떨어집니다.
셰넬의 목소리는 맑은 투명함과 단단한 힘을 겸비해, 후렴에서 고조되는 멜로디를 들으면 저절로 등줄기가 곧아지는 듯하죠.
졸업생을 배웅하는 장면이나, 조용한 여운을 남기고 싶은 퇴장곡으로도 추천합니다.
소중한 이에게 전하는 감사와 앞으로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가슴에 안고, 이 곡과 함께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뎌 보지 않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