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느질] 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간단한 수공예. 귀여움을 손수 만들어 보자!
초등학생 아이도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는 손공예를 해보지 않을래요?펠트나 자투리 천을 사용한 손바느질 소품 만들기라면, 기본적인 바느질법만으로도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요.여기에서는 바이컬러 태슬, 꽃 머리끈, 사랑스러운 병아리 마스코트 등 귀여운 아이템을 소개합니다.재료도 구하기 쉬워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아이들의 “만들어 보고 싶어!”라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즐기면서 손만들기의 기쁨을 나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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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수제 소품·가방(1~10)
박음질만! 주머니

자투리 천으로 만들고, 재봉틀이 없어도 홈질만으로 완성되는 복주머니를 한번 만들어 보지 않으세요? 손바느질이지만, 시접이 비치지 않는 봉제법(복주머니식 봉제)을 사용하므로 아주 탄탄하게 만들 수 있어요.
복주머니의 입구 부분도 손톱으로 표시를 내어 3번 접은 뒤, 홈질로 마무리합니다.
끈은 안전핀을 이용해 끼우면 아주 간단하니 꼭 시도해 보세요.
이렇게 작은 복주머니를 여러 개 만들면 가방 속의 작은 물건들을 정리하는 데 아주 좋답니다.
미니언 스트랩

펠트로 미니언풍 스트랩을 손수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컴퍼스로 노란 펠트 위에 원을 그려서 오려 주세요.
같은 것을 2장 만들어 주세요.
파란 펠트를 노란 펠트에 대고 그것을 본으로 삼아 파란 부품을 자릅니다.
노란 본체를 포개어 블랭킷 스티치로 꿰매고, 안에 솜을 넣습니다.
얼굴 부품과 파란 부품을 접착제로 붙인 뒤, 스트랩을 달면 완성입니다.
다양한 표정의 미니언을 만들면 정말 즐거워요.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니트 모자

꼭대기의 포슬포슬한 폼폼이 귀여운, 인형 사이즈의 작은 니트 모자 키홀더입니다.
털실을 사용하지만 뜨개질을 하는 것은 아니므로 뜨개가 서투른 분도 괜찮아요.
준비물은 털실, 자수실, 두꺼운 종이입니다.
두꺼운 종이로 고리를 만들고, 20cm로 자른 털실을 반으로 접어 종이에 끼운 뒤 고리를 만들어 그 안에 털실 끝을 통과시키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종이 고리가 털실로 가득 차면 끝부분을 몇 센티 남기고, 자수실로 만든 고리를 통과시킨 털실로 묶어 주세요.
털실 끝, 즉 폼폼 부분을 가위로 다듬으면 완성입니다.
실용적인 수제 소품·가방(11~20)
옷 리메이크 에코백

옷을 리메이크해서 에코백을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자르고, 접고, 한 군데만 꿰매면 되어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손잡이 부분은 가장자리를 마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래된 티셔츠 등을 목 안쪽과 소매 안쪽에서 탱크톱처럼 모양을 내서 자른 다음, 옷의 아랫부분을 세로로 접어 미싱으로 박음질하세요.
미싱이 없으신 분은 손으로 되돌아박기(되돌림질)를 해도 괜찮습니다.
좋아하는 티셔츠를 재생할 수 있다니, 정말 에코백이죠.
원래 티셔츠 소재라 세탁도 간편해요.
테트라 팍팍형 소품함

과자나 소품을 넣기에 딱 좋은 테트라 모양의 ‘입이 벌어지는’ 소품 주머니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천을 삼각형으로 재단하고, 그 안에 역시 삼각형으로 자른 플라스틱 보드를 넣은 뒤, 다른 삼각형 천을 포개어 함께 꿰맵니다.
이 파츠를 4개 만든 다음, 테트라 형태가 되도록 서로 이어서 꿰매 주세요.
한 곳만은 꿰매지 않고 남겨 두어, 그 부분으로 물건을 넣고 꺼낼 수 있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방 등에 달 수 있도록 끈을 달아 주면 완성입니다.
플라스틱 보드가 들어 있어, 꿰매지 않고 남겨 둔 부분의 양쪽 끝을 툭 눌러주면 손쉽게 입구를 벌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