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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아이들과 즐기고 싶어! 자기소개 퀴즈 예제 모음

자기 자신을 퀴즈로 만드는 자기 퀴즈.

정답을 출제자만 알고 있다는 점이 두근두근 설레죠.

아이들에게 퀴즈 놀이는 재미있지만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들도 출제하기 쉬운 자기 퀴즈의 예시 문제들을 모았습니다.

선생님이나 반 친구들이 답을 생각해 보는 경험은 출제자에게도 다른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정답을 알게 되면 친구에 대해 또 하나의 새로운 면을 알 수 있겠죠.

아이들과의 놀이에 꼭 활용해 보세요.

[보육]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싶어요! 나 자신 퀴즈 예제 모음(1~10)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오랜 시간을 보내는 유치원이나 보육원에는 분명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있을 거예요.

그것을 퀴즈로 내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다고 해도 ‘장소’라고만 하면 아이들이 어떻게 답해야 할지 잘 모를 수 있어요.

‘반(교실)’, ‘운동장(정원)’, ‘강당’처럼 먼저 선생님이 구체적인 예를 제시해 주세요.

또, 그 장소를 선택한 이유를 물어보는 것도 추천해요.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는 등, 그 아이의 새로운 면모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놀이(놀이는) 무엇일까요?

내가 좋아하는 놀이(놀이는) 무엇일까요?

이 퀴즈는 ‘내가 좋아하는 놀이가 무엇일까요?’라는 내용입니다.

이 퀴즈의 정답은 친한 친구라면 평소 친구의 행동에서 바로 알아맞힐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좀처럼 맞히지 못할 경우에는, 선생님이 방에서 하는 놀이인지, 밖에서 하는 놀이인지, 몇 명 정도가 함께 하는 놀이인지 등의 힌트를 주거나, 다른 아이들이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하면 더욱 흥미로워질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그 놀이를 제스처로 보여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나는 몇 월생일까요?

나는 몇 월생일까요?

아이들은 자기 생일이 몇 월인지 알고 있어도, 친구들의 생일 달은 잘 모르죠.

그래서 자기 생일 달을 퀴즈로 내서 맞혀 보게 해 봅시다.

생일 파티나 생일 게시판 등을 보면서, 뜻밖의 친구가 기억해 주고 있을지도 몰라요.

힌트를 어떻게 줄지 선생님과 함께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또 같은 달에 생일인 친구와는 훨씬 더 가까워질지도 모릅니다.

여러 친구들의 생일 달을 알게 되면, 친구들에 대한 관심이 더 넓어질 거예요.

[보육]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싶어! 나에 대한 퀴즈 예문 모음(11~20)

오늘 아침식사는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아침식사는 무엇이었을까요?

다른 아이의 아침 식사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이 퀴즈의 주제는 ‘오늘의 아침은 무엇이었을까요?’입니다.

빵이나 밥 같은 주식 외에도 달걀말이, 소시지, 과일 등 그 아이가 아침에 먹거나 마신 모든 것을 순서대로 맞히면 더욱 흥미로울 것 같아요.

먼저 주식을 맞힌 다음 반찬을 맞히는 방식으로 하면, 모두가 음식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질 것 같지 않나요? 식습관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이 퀴즈, 추천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가장 기대되는 시간은 무엇일까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가장 기대되는 시간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은 무엇을 하며 보내는 것을 좋아할까요? 바깥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방에서 그림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 만들기나 블록을 좋아하는 아이.

아이마다 좋아하는 보내는 방식이 다르죠.

그래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가장 기대되는 시간은 무엇일까요?’라는 퀴즈를 내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노는 일이 많은 친구라면 금방 답해 줄 것 같네요.

또, 어떻게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면, 같은 방식으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같이 놀자’고 초대해 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내나요?’라는 질문은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으니, 먼저 선생님이 질문하고 답하면서 생각하는 방법의 본보기를 보여 주세요.

개와 고양이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시나요?

개와 고양이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시나요?

개파인가 고양이파인가… 이는 꽤나 어려운 문제네요.

둘 다 귀여운 면이 있어서 둘 다 좋아! 라고 말하는 친구들도 많을 거예요.

하지만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지가 분명하다면, 스스로를 주제로 퀴즈를 내보는 것도 좋겠죠.

정답이 나오면, 좋아하는 이유도 이야기해 봅시다.

친구들 중에는 개를 좋아하는 아이도,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을 테니, 만약 퀴즈를 낸 아이가 개를 좋아한다면, 반대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에게도 인터뷰해서 고양이의 귀여운 점을 알려달라고 해도 좋겠네요.

끝으로

보육에 활용할 수 있는 나 자신 퀴즈의 예시 문제를 소개했습니다.

퀴즈를 내고 답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아이들에게 큰 성장이지요.

정답이냐 오답이냐가 아니라, 퀴즈 자체를 놀이로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