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세쓰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절분이 다가오면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는 콩 뿌리기 준비로 큰 분주함을 보이죠.
도깨비 가면과 콩 상자, 에호마키 등 절분만의 모티프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은 아이들이 계절에 대한 관심을 깊게 하는 멋진 기회가 될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는 색종이, 종이접시, 도화지 등身近한 재료로 즐길 수 있는 세츠분 만들기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
사랑스러운 도깨비 표정을 그리거나, 나만의 뿔을 디자인하는 등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이 빛나는 작품이 탄생할 거예요.
아이들과 함께 손을 움직이며 절분 행사를 즐겨 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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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세쓰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71~80)
에호마키 마라카스

에호마키가 뜻밖에도 마라카스로 대변신! 휴지심에 둥글게 자른 도화지를 붙여 한쪽 구멍을 막아요.
흔들 때 사각사각 소리가 나도록 안에 쌀을 넣고, 다른 한쪽 구멍도 막습니다.
그다음 겉을 검은 색종이로 감싸고, 도화지를 붙인 부분에는 속재료처럼 보이게 빨강, 노랑, 초록 등의 동그란 스티커를 붙이면 에호마키 모양의 마라카스가 완성돼요.
음식으로 장난치는 건 금기지만, 이 마라카스라면 마음껏 흔들며 놀아도 괜찮아요! 신나게 사각사각 흔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절로 떠오르네요.
종이접기
얼굴을 자유롭게 그려서 완성하는, 도깨비 종이접기 공작이에요! 종이를 접어 뿔이 하나 난 도깨비 모양을 만들었다면, 펜으로 얼굴을 그려 넣고 마스킹테이프나 스티커를 붙여 도깨비에게 팬츠를 입혀 주세요.
도깨비가 들고 있는 철퇴(곤봉)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곁들여 주는 것도 추천이에요! 도깨비 종이접기는 여러 가지 만드는 방법이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때도 있어요.
그럴 때는 선생님이 어느 정도까지 접어 두고, 얼굴을 그리거나 좋아하는 무늬의 테이프를 붙이는 작업을 아이들에게 맡기는 것이 좋아요.
종이접기: 오타후쿠

오타후쿠는 한자로 ‘お多福’이라고 씁니다.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여성 얼굴의 가면으로, 행복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지요.
절분용 콩과 오타후쿠 가면이 세트로 판매되는 것을 본 분들도 많을 거예요.
절분에 귀신을 쫓고 많은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오리가미로 오타후쿠를 만들어 봅시다.
검은색 색종이 한 장만으로 오타후쿠의 얼굴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얼굴의 각 부분을 자유롭게 그려서, 모두 함께 행복을 맞이할 준비를 해봐요!
[보육] 세쓰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81~90)
종이접기: 에호마키

에호마키를 먹는 것을 세쓰분의 즐거움으로 삼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다양한 속재료가 들어간 커다란 김밥은 보기만 해도 즐거운 기분이 전해집니다.
그런 에호마키의 모습을 종이접기 등으로 재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속재료와 밥을 본뜬 색종이를 말아 두루마리 휴지심에 채우고, 김을 본뜬 검은 색종이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정석 재료를 재현해도 좋지만, 각자가 먹고 싶은 재료를 가득 담은 이상적인 에호마키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표적 맞히기

공을 몇 번 맞아도 다시 일어나는 끈질긴 도깨비에 아이들도 분명히 열광할 거예요! 캡슐 토이의 캡슐 아래쪽 절반에 점토를 채우고, 윗부분 파츠의 꼭대기에 구멍을 뚫어 대나무 꼬챙이를 꽂습니다.
같은 모양, 같은 크기의 도깨비 일러스트를 2장 준비해 꼬챙이를 사이에 두고 붙이면, 넘어져도 금세 일어나는 도깨비 표적이 완성됩니다.
신문지를 둥글게 말거나, 가늘게 자른 휴지심을 조합해 만든 공을 던져 표적 맞추기에 도전해 보세요.
콩통

나쁜 것을 쫓아내고 행복을 불러들이고자 하는 바람이 담긴 콩뿌리기는, 절분 행사 중에서도 특히 즐거운 이벤트가 아닐까요? 그런 콩을 곁에 두기 위한 콩통 또한 절분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종이팩을 활용해 만들면 콩이 잘 쏟아지지 않는 튼튼한 콩통을 완성할 수 있어요.
종이팩에 도화지를 둘러 씌우고 장식을 붙여 나가는 과정에서, 귀여운 도깨비를 디자인하면 절분다운 분위기도 살릴 수 있겠지요.
도깨비의 색이나 표정을 신경 써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하면서, 손잡이 등을 한 번 더 고민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하는 점도 잊지 마세요.
콩을 넣는 상자

콩을 뿌려 귀신을 물리치는 설빔 행사, 마메마키.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즐길 때 귀신 코스프레를 하는 분들도 있지요.
귀신의 뿔이나 호랑이 무늬 팬츠, 금봉 등으로 더 귀신답게 꾸미는 것도 분위기가 살아나지만, 콩을 뿌려 물리치는 쪽도 기분이 올라가는 아이템을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귀신을 향해 뿌릴 콩을 넣는 상자를 종이접기로 간단히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 한 장으로 쉽게 만들 수 있으니 꼭 몇 개 접어 보세요.
상자를 다 접었으면 그 안에 콩을 넣으면 준비 끝.
절분의 마메마키가 더욱 즐거워지는 콩 담는 상자 소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