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육아
멋진 보육

여름이라 더 즐거운 아이들의 놀이. 보육 현장과 집에서 따라 하고 싶은 아이디어

보육 시설이나 집에서도 아이들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무더운 여름.아이들과 “실내에서 무엇을 하며 놀면 좋을까?” 고민하는 분들께, 여름에 딱 맞는 놀이를 소개합니다.물이나 얼음을 이용한 놀이는 특히 이 계절에 인기가 많아요.차가운 것을 만지거나 손을 써서 즐기는 놀이는 아이들을 두근거리게 합니다.또한 자연을 느끼거나 전통적인 여름 행사를 접목하는 것도 아이들의 마음에 남는 좋은 경험이 됩니다.가정이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꼭 시도해 보세요.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가득 만들 수 있길 바랄게요!

여름이라서 즐거운 아이들의 놀이. 보육기관과 집에서 따라 해보고 싶은 아이디어(91~100)

[제작] 낚시

우유 팩으로 만드는 낚시 놀이 세트
[제작] 낚시

낚시에 관심은 있지만 실제 물고기를 만지는 건 조금 무서운 아이들도 있죠.

그런 아이들은 물고기도 낚싯대도 모두 손수 만드는 낚시 놀이를 해보세요! 물고기 모양으로 자른 종이에 자석을 붙이고, 자석이 달린 손만든 낚싯대로 낚아도 좋습니다.

여름답게 좀 더 시원하게 놀고 싶다면, 물에 강한 우유팩을 잘라 물고기 모양을 만들고, 낚싯바늘에 해당하는 철사 모루와 연실, 젓가락을 이용해 낚싯대를 만들어 보세요.

우유팩으로 만든 물고기는 물에 뜨기 때문에, 비닐 풀장 등에 띄워 실제에 가까운 낚시를 즐겨 보세요!

[0세 아동] 바람이 뭐야? 신기하고 재미있는 바람 놀이!

[0세 아동] 바람이 뭐야? 신기하고 재미있는 바람 놀이!
[0세 아동] 바람이 뭐야? 신기하고 재미있는 바람 놀이!

영아에게도 추천하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바람놀이입니다.

준비물은 골판지에 가느다란 비닐테이프를 붙인 것과, 조금 큰 부채.

부채로 살랑살랑 부치면, 팔랑팔랑 춤추는 알록달록한 비닐테이프를 보며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해합니다.

어른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도, 아이들에게는 ‘뭘까?’ 싶은 신기하고 새로운 것이지요.

“바람에 흔들리니까 예쁘네”, “바람이 불면 시원하네”와 같이 말을 걸어 주고, 바깥활동을 할 때도 “바람이 불고 있네” 등으로 연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금붕어는 어디에 있어?

[3세 아동] 모두가 대수색! 도망친 금붕어는 어디에?!
금붕어는 어디에 있어?

그림책 ‘금붕어가 도망쳤어’를 아시나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그림책 중 하나로, 여러 곳에 숨는 금붕어를 찾는 재미가 있어 게임하듯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여기의 ‘금붕어는 어디에 있을까’는 그것을 소재로 한 놀이네요.

보육실 곳곳에 숨은 금붕어를 다 함께 찾아서 어항으로 돌려보내 줍니다.

수색하면서 머리도 몸도 쓸 수 있고, 찾았을 때 기뻐지는 즐거운 놀이지요.

금붕어를 어항에 다시 돌려보내 주는 것도 아이들의 다정함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눗방울 놀이

[1·2세반] 바깥에서 신나게 놀자! 비눗방울 놀이!
비눗방울 놀이

포근하고 따뜻한 날씨에 감싸여 지내기 좋은 기온의 날이 많아지는 봄에는, 아이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 마음껏 놀고 싶어지죠.

그런 야외 놀이에 비누방울 놀이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야에 비눗물을 가득 넣고 부채나 옷걸이를 이용해 다이내믹하게 비누방울 놀이를 즐겨보세요.

봄 햇살에 비춰 비누방울도 반짝반짝 빛나 보이겠죠.

비누방울과 함께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이 떠오릅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캠프 놀이

[집에서 놀기] 2살·4살 아이들과 함께 캠핑 놀이 — 세리아 미니버너와 키즈 텐트
캠프 놀이

비가 와서 밖에 놀러 나갈 수 없을 때는 집에서 캠핑 기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집 안에 텐트를 치고 캠핑 음식을 맛보거나, 방 불을 끄고 랜턴 불빛만으로 지내 보는 등 집에서도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어요.

캠핑 놀이를 위해, 소꿉놀이 세트처럼 캠핑에 필요한 랜턴이나 조리 도구, 모닥불 등이 세트로 된 장난감도 있으니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소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만 해도, 집콕 시간이 더욱 알차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