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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K-POP

K-POP·한국의 눈물 나는 곡. 가슴을 깊이 울려 눈물을 자아내는 노래

한국 노래, K-POP 하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곡들이 정말 많죠.

한국 분들 사이에서도 특히 발라드가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 한국 노래들 중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릴 만큼 울컥하게 되는 곡들만 엄선해 소개할게요!

실연송부터 위로가 되는 곡, 끈끈한 유대와 관계를 노래한 곡까지, 여러 형태의 ‘눈물 나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눈물샘이 자극되는 포인트는 다 다르겠지만, ‘울컥 포인트’에 특히 신경 써서 골랐으니 가사의 대역도 함께 읽어보며 푹 빠져보세요.

K-POP·한국의 감동적인 노래. 마음을 깊이 울려 눈물을 자아내는 곡(111~120)

해무리비I Sonhi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 메인 테마 「해무리비」 이선희
해무리비I Sonhi

이승기 씨가 주연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메인 테마로, 한국의 거물급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선희 씨가 담담하고 촉촉하게 부른 하트풀 발라드입니다.

여우 요괴가 인간 남성을 사랑하게 된다는 사랑스러운 드라마였지만, 요괴이기에 마음이 쉽게 전해지지 않는 장면에서 “햇빛이 나는데 비가 내릴 때는 여우가 울고 있다”는 에피소드와 함께 극 중 여러 차례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습니다.

K-POP·한국의 눈물 나는 명곡. 마음을 뭉클하게 울리고 눈물을 부르는 노래(121~130)

The Day was BeautifulKassy

[LIVE CLIP] 케이시 (Kassy)_’그때가 좋았어’ (The day was beautiful)
The Day was BeautifulKassy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의 여성 가수 Kassy.

이 곡 ‘The Day was Beautiful’은 그녀의 대표곡으로 알려진 이별 발라드입니다.

가사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고 하며, 첫사랑에서의 이별을 토대로 했다고 합니다.

이 곡을 발표한 뒤 Kassy는 전 남자친구들에게 모두 연락이 왔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인터뷰에서 이야기했습니다.

I’ll BE THERESTAYC

STAYC(스테이씨) ‘I’ll BE THERE’ Live Clip
I'll BE THERESTAYC

‘ASAP’의 히트로 잘 알려진 걸그룹 STAC가 2021년에 발매한 미니 앨범 ‘STEREOTYPE’의 수록곡입니다.

멀어져 간 상대를 그리는 이별 노래예요.

또르르 울리는 기타를 중심으로 한 세련된 사운드와, 멤버 각자의 매력이 드러난 아름다운 고음의 보컬이 갈 곳 없는 마음에 다가와줍니다.

조금은 강한 척하는 느낌도 애잔하지만, 라스트 사비 전 솔직한 마음이 넘쳐흐르는 그 한 구절에서 또 한 번 가슴이 확 와닿죠.

흔들리지 않는 사랑의 마음에 눈물짓게 되는 명곡입니다.

이별 택시 (이별의 택시)Kimu Yon’u

유희열의 스케치북 – 김연우 – 이별택시. 20160730
이별 택시 (이별의 택시)Kimu Yon'u

김연우 씨의 명곡 ‘이별 택시’.

김연우 씨의 실키하고 아름다운 보이스를 듣고 있으면 정말 가슴이 애려옵니다.

가사는 발라드로 정평이 난 윤종신 씨가 맡아, 이별의 순간 택시를 타고 멀어져 가는 찰나를 그려냈어요.

말 그대로 눈물로 이별하는 장면이죠.

아마 자신의 처지와 꼭 맞지 않더라도 곡 속으로 빨려들어 마음에 찌릿하게 와닿을 거라 생각해요.

한국에서는 지금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멋진 한 곡입니다.

Don`t you know(PROD.ROCOBERRY)ZO ZAZZ

[MV] ZO ZAZZ(조째즈) _ Don`t you know(PROD.ROCOBERRY)(모르시나요(PROD.로코베리))
Don`t you know(PROD.ROCOBERRY)ZO ZAZZ

한국 음악 신에 돌연 등장한 이색적인 천재.

2025년 1월에 데뷔한 본 곡은, 원곡을 소화해 내는 그의 힘 있는 발라드 보컬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깊이 있는 허스키 보이스가 어우러진 세계관은, 마치 소중한 사람과의 사별을 떠올리게 하는 듯한 애잔함으로 가득합니다.

안영민 씨의 편곡으로 완성된 50인조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사운드의 확장감과 본인의 가창력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한 곡입니다.

드라마 ‘아이리스2’의 OST로 알려진 다비치의 원곡을 남성 시선에서 새롭게 해석한 본작.

유튜브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본국의 역주행 차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마음을 파고드는 발라드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한 곡입니다.

Take It SlowTIOT

TIOT(티아이오티) ‘Take It Slow’ MV
Take It SlowTIOT

5인조 보이그룹 TIOT가 2024년 11월에 발매한 발라드 곡.

분주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담고 있습니다.

묵직한 스트링 사운드와 청량한 보컬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의 마음에 깊이 울림을 전합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메시지가 여유로운 곡 분위기와 함께 잔잔하게 전해지네요.

이번 작품은 그들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로, 모던한 앨범 커버도 눈길을 끕니다.

차분한 무드 속에서 멤버 전원의 뛰어난 보컬 역량이 빛나는 한 곡.

천천히 보내고 싶은 밤에 제격이 아닐까요?

EmptyCHEN

첸 (CHEN) ‘빈 집 (Empty)’ MV
EmptyCHEN

인기 그룹 EXO의 메인보컬 첸이 들려주는 애절한 발라드.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스트링이 마음 깊이 스며듭니다.

잃어버린 사랑과 공허한 심정을 그린 가사가 첸의 감정 풍부한 보컬로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네요.

2024년 5월에 발매된 네 번째 미니 앨범 ‘DOOR’에 수록된 이 곡.

상실감과 외로움을 안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다가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연인과의 이별을 경험한 분은 물론,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을 소중히 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