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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K-POP

마음에 스며드는 K-POP, 한국 여성 아티스트의 명(名) 발라드

어떤 노래를 들을 때 감동을 받나요?

맑고 시원하게 뻗는 여성 보컬 특유의 고음을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듯, 스며들 듯이 스윽 퍼지는 감각이 있죠.

특히 한국 가수들은 감정이 풍부하고 뜨겁게 노래하는 분들이 많아서 마음이 꽉 조여오듯 흔들리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여성 보컬의 명(名) 발라드만 엄선해 보았습니다!

일상에 가까이 다가오는 친근한 곡부터 발라드만의 웅장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곡까지… 감동은 보장합니다!

마음에 스며드는 K-POP, 한국 여성 아티스트의 명(名) 발라드(31~40)

DREAMBABYMONSTER

BABYMONSTER – ‘DREAM’ (PRE-DEBUT SONG)
DREAMBABYMONSTER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Last Evaluation’에서 탄생한 걸그룹, BABYMONSTER.

그들의 프리데뷔 곡이 ‘DREAM’입니다.

이 곡은 잠들지 못하는 밤에 이것저것 고민하게 되는 모습과, 어려움에 맞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낸 한 곡입니다.

잔잔한 발라드로 시작하지만 점차 힘이 더해지며, 후반부에는 구호를 맞추는 파트도 등장합니다.

마음이 가라앉을 때 들으면 조금씩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ke U SmileYENA

촉촉한 보이스에 눈물이 고이는 애틋한 발라드.

솔로 데뷔 이후의 활동으로 꾸준히 팬을 늘려가고 있는 예나의 감정이 풍부하게 담긴 한 곡입니다.

잃어버린 소중한 사람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며,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덧없는 마음이 깃들어 있습니다.

듣는 이에게 ‘미소’를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제작된 이 곡은 2022년 8월에 발매된 미니앨범 ‘SMARTPHONE’에 수록되었습니다.

전 IZ*ONE 멤버로서 다져온 표현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곡이기도 합니다.

밤, 혼자 보내는 시간이나 소중한 이와의 이별을 겪은 이들의 마음에 다가가 따뜻한 희망을 전해줄 것입니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맹세했던 약속은, 듣는 이의 마음에도 확고한 사랑의 힘을 일깨워 줍니다.

부탁해요Wax

왁스 (WAX) 3집 – ‘부탁해요’ (Please) Official MV
부탁해요Wax

정말 복잡한 여자의 마음을 담은 노래예요.

연인과 이별한 뒤의 애절한 마음, 그 연인을 다음 여자에게 보내주는 다정함, 떨어져 보니 알게 되는 감정들까지 가득 담긴 곡이에요.

그가 어떤 사람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아마 누구보다도 잘 설명할 수 있어요.

왜 계속 사귈 수 없는지 생각하게 되지만, 헤어지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도 있어요.

계속 만나도 잘 되지 않았을 거라는 것들… 그런 걸 깨달아버렸을 때가 가장 괴로운 것 같아요.

Lonely night (혼술하고 싶은 밤)BEN

[MAJOR9/벤] 벤(BEN) ‘혼술하고 싶은 밤 ‘ Special Live Clip
Lonely night (혼술하고 싶은 밤)BEN

2012년에 솔로로 데뷔한 이후, 사랑스러운 외모와 아름답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BEN의 곡 ‘Lonely night (혼술하고 싶은 밤)’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혼자 사색에 잠기기에 딱 맞는 발라드입니다.

맑고 투명한 보컬은 다정히 말을 건네는 듯하며, 모든 것을 포근히 감싸 안는 가사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누군가를 떠올리며 가슴 아픈 밤, 어쩔 수 없이 외로움이 밀려오는 밤에, 그녀의 목소리에 위로받아 보지 않으시겠어요?

On Such a DayWINTER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Resident Playbook) OST Part 3] 윈터 (WINTER) – 그런 날 (On Such a Day) MV
On Such a DayWINTER

애틋한 멜로디 속에 따스한 위로가 스며드는 발라드.

걸그룹 aespa의 멤버 윈터가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운 레지던트 생활’의 OST로 2025년 4월에 발표한 곡입니다.

드라마의 젊은 의사들이 겪는 고민과 성장을 담아낸 노래로, 이유 없이 찾아오는 슬픔과 외로움을 다정히 감싸 안는 듯한 보컬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윈터의 맑은 음색에는 깊은 공감과 치유가 넘쳐 흐릅니다.

문득 쓸쓸해질 때나 마음이 지쳤을 때, 살며시 곁을 지켜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