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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세계의 음악

열정의 음악~ 라틴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모음

여러분은 ‘라틴 음악’이라고 하면 어떤 음악을 떠올리시나요?

말 그대로 중남미에서 탄생한 라틴 음악은, 쿠바나 카리브, 브라질 등 각자의 뿌리를 중심으로 한 서브장르도 많아서, 한마디로 ‘라틴’이라고 해도 그 스타일이 매우 다양합니다.

사실 팝음악은 물론 일본의 가요에서도 라틴 요소를 도입한 히트곡이 많고, 라틴 음악 아티스트들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라틴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이 아티스트가 라틴계였어?’라는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몰라요.

꼭 확인해 보세요!

정열의 음악~라틴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정리(21~30)

Silbando MamboPeresu Puraado gakudan

맘보의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한 곡으로, 휘파람을 모티프로 한 경쾌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쿠바 출신의 페레스 프라도가 이끄는 악단의 사운드는 힘찬 브라스 섹션과 리드미컬한 편곡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1951년에 발매된 본작은 프라도 본인이 작곡한 오리지널 곡으로, 1950년 12월 15일의 녹음 세션에서 탄생했습니다.

맘보의 왕이라 불린 프라도만의 혁신적인 접근으로, 기존의 라틴 음악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의욕작입니다.

댄스홀이나 파티 씬에서 크게 분위기를 돋울 수 있는 곡으로, 리듬에 몸을 맡기고 싶어지는 설레는 한 곡입니다.

범블 비 맘보Peresu Puraado gakudan

클래식 음악의 명곡인 ‘술탄 황제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본작은 1957년 앨범 ‘왕 프라도 인 스테레오’에 수록된 역작입니다.

클래식의 우아한 선율을 라틴 리듬과 융합한 편곡은 맘보의 개념을 크게 확장했습니다.

강렬한 브라스 섹션과 올리 미첼의 트럼펫 연주가 만들어내는 장대한 사운드스케이프는 프라도의 음악적 천재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쿠바 출신인 프라도의 창의적인 편곡은 1963년 TBS 텔레비전 ‘음악의 거인들’에서도 다루어져 시청자를 매료시켰습니다.

댄스홀 파티나 활력이 필요할 때에 안성맞춤인 한 곡입니다.

맘보에 푹 빠져Peresu Puraado gakudan

강렬한 브라스 섹션과 역동적인 리듬이 어우러져 열정을 빚어내는 라틴 사운드가 매력적인 한 곡입니다.

쿠바 출신 다마소 페레스 프라도가 이끄는 페레스 프라도 악단의 대표작으로, 1996년 12월 발매된 앨범 ‘PEREZ PRADO DELUXE 1.

MAMBO SUCCESS’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2016년 7월에는 앨범 ‘궁극의 맘보’에서도 음원화되었습니다.

재즈와 록의 요소를 절묘하게 융합한 혁신적인 편곡은 기존의 맘보 개념을 뒤집는 것으로, 많은 댄스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화려한 혼 섹션과 퍼커션의 절묘한 주고받음은 파티 장면이나 댄스 타임을 돋우는 정석으로서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맘보 온 색스Peresu Puraado gakudan

힘찬 브라스 섹션과 경쾌한 퍼커션이 어우러진, 열정적인 라틴 사운드가 매력적인 한 곡입니다.

1958년에 발매된 앨범 ‘Mambo En Sax’에 수록된 본 작품은, 쿠바 출신의 페레스 프라도가 이끄는 페레스 프라도 악단의 색소폰 선율이 돋보이는 장대한 연주가 특징입니다.

라틴 음악과 재즈의 절묘한 융합을 통해 역동적인 리듬과 화려한 멜로디가 마음을 흔듭니다.

댄스 파티나 라틴 분위기를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하는 일품으로, 1950년대 만보 붐을 상징하는 명연으로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맘보 네그로Peresu Puraado gakudan

쿠바의 전통적 리듬과 미국의 빅밴드 재즈를 멋지게 결합한 힘있는 한 곡입니다.

페레스 프라도 악단의 브라스 섹션이 들려주는 화려한 멜로디와, 열정적인 퍼커션이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본작은 1970년부터 1987년까지의 녹음을 담은 앨범 ‘COLEZO! 페레스 프라도 악단’에 수록되어 있으며, ‘맘보의 왕’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1956년에 첫 내일을 이룬 페레스 프라도는 이후 17회에 걸쳐 일본 공연을 진행했고, TV 프로그램의 테마곡이나 CM 송으로도 기용되는 등 일본에서도 절대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리듬에 맞춰 춤추고 싶어지는 경쾌한 분위기는 파티나 댄스 이벤트에 안성맞춤입니다.